- 13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03-09 20:05:12
대미 강경파인 모즈타바가 전면에 나서며 이란이 결사 항전 의지를 밝힌 거란 해석이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상황,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사실 지난 3일부터 모즈타바가 선출됐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기는 했습니다마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처음으로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항전 의지를 표출한 거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마영삼]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 이란은 전쟁 상황입니다. 국민들을 전부 통합을 하고 구심점이 필요한 그런 상황이고, 또 지위 통제 체제를 확립을 해서 일사불란하게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이런 과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결국은 이 과정에서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성향의 사람, 그러니까 가장 강경한 인물을 내세운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강경한 사람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현재 계속해서 이 사람이 선출이 되면 우리가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보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서도 그랬고. 그렇게 하니까 지금 현재 앞으로 강대강 대결이 어느 정도 계속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전임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생전에 세습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잖아요. 그럼에도 차남이 최고지도자로 선출이 됐는데 이란의 여론은 어떻습니까?
[마영삼]
지금 현재 이 문제가 1979년에 왕정 체제에서 완전히 전복을 시키고 왕정 체제라고 하는 것은 세습이지 않습니까? 세습 체제를 완전히 전복을 시키고 이제 새로운 공화 체제면서 신정체제로 확립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는 세습 체제가 되는 것이고 또 일각에서는 전임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세습은 곤란하다는 이런 입장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전통성의 문제가 생길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모즈타바를 옹립...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9203238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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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20:05:12
대미 강경파인 모즈타바가 전면에 나서며 이란이 결사 항전 의지를 밝힌 거란 해석이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상황,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사실 지난 3일부터 모즈타바가 선출됐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기는 했습니다마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처음으로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항전 의지를 표출한 거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마영삼]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 이란은 전쟁 상황입니다. 국민들을 전부 통합을 하고 구심점이 필요한 그런 상황이고, 또 지위 통제 체제를 확립을 해서 일사불란하게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이런 과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결국은 이 과정에서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성향의 사람, 그러니까 가장 강경한 인물을 내세운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강경한 사람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현재 계속해서 이 사람이 선출이 되면 우리가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보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서도 그랬고. 그렇게 하니까 지금 현재 앞으로 강대강 대결이 어느 정도 계속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전임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생전에 세습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잖아요. 그럼에도 차남이 최고지도자로 선출이 됐는데 이란의 여론은 어떻습니까?
[마영삼]
지금 현재 이 문제가 1979년에 왕정 체제에서 완전히 전복을 시키고 왕정 체제라고 하는 것은 세습이지 않습니까? 세습 체제를 완전히 전복을 시키고 이제 새로운 공화 체제면서 신정체제로 확립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는 세습 체제가 되는 것이고 또 일각에서는 전임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세습은 곤란하다는 이런 입장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전통성의 문제가 생길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모즈타바를 옹립...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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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이 사망한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찬함 모스타바를 새 지도자로 선출했습니다.
00:07대미 강경파인 모스타바가 전면에 나서며 이란이 결사항전 의지를 밝힌 거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5중동 상황을 마영삼 전 주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0안녕하세요.
00:21사실 지난 3일부터 모스타바가 선출됐다는 보도는 계속 나오긴 했습니다만
00:25오늘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처음으로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00:30항전 의지를 표출한 거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0:34네.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00:36지금 이란은 전쟁 상황입니다.
00:42국민들을 전부 통합을 하고 구심점이 필요한 그런 상황이고
00:47또 지휘통제체제를 확립을 해서 일사불란하게 전쟁을 수행해야 되는 이런 과제가 있기 때문에
00:55오늘 이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01:00결국은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 혁명수위대가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1:09그렇다면 결국은 이스라엘 혁명수위대가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성향의 사람
01:16그러니까 가장 강경한 인물을 이렇게 내세운 걸로 그렇게 보입니다.
01:22그러니까 이렇게 강경한 사람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현재 계속해서 이 사람이 선출이 되면 우리가 인정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01:34보냈습니다.
01:34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서도 그렇고 그렇게 하니까 지금 현재 앞으로 강대강 이 대결이 어느 정도 계속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1:45전임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생전에 세습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잖아요.
01:54그럼에도 지금 차남이 최고 지도자로 선출이 됐는데 이란의 여론은 어떻습니까?
02:00지금 현재 이 문제가 1979년에 샤아체제였죠.
02:08왕정체제에서 완전히 전복을 시키고 왕정체제라고 하는 건 세섭이지 않습니까?
02:14그 세섭체제로 완전히 전복을 시키고 새로운 공화체제면서 신정체제로 확립을 한 것입니다.
02:24그러니까 지금 이 문제는 세섭체제가 되는 것이고 또 일각에서는 전임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세섭은 곤란하다는 이런 입장도 밝힌 걸로 알려지고
02:40있습니다.
02:41그렇게 하니까 이 정통성의 문제가 생길 겁니다.
02:45그런데 지금 현재 이스라엄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모스다파를 옹립을 했는데
02:57그 표면적인 명분은 순교자, 사망한 하메인이죠.
03:05유산을 개성을 한다.
03:06그리고 이 전시 상황에서 우리가 그 정신, 저항의 정신을 다시 일깨우자.
03:14이런 이유로 이렇게 선출을 한 것으로 그렇게 합니다.
03:22그런데 지금 자유를 갈망하는 국민들, 이스라엘 국민들도 또 많이 있습니다.
03:31이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큰 실망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03:3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전시 상황이고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03:43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한 이 권력기관에서 아마도 이 체제를 굳혀나가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03:53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하메인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선출이 되자마자 바로 참수작전에 들어갈 것처럼 얘기를 했는데
04:02선출이 되니까 또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말했거든요.
04:06어떻게 대응할까요?
04:08제가 생각하는 참수작전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이스라엘의 입장이 있고 또 미국의 입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04:16이스라엘은 우리가 지난 2년간에 걸쳐서 전쟁을 하는 가운데서
04:22하마스 지도자가 어떻게 되었고 또 헤즈볼라의 지도자가 어떻게 되었느냐
04:27제거를 하고 후임자가 있을 때 또 제거를 하고 이런 반복이 되었습니다.
04:32그런 패턴이 여기도 적용되지 않을까
04:35지금 현재 이스라엘 쪽에서는 계속 그렇게 하겠다라고 천명을 하고 있습니다.
04:41그래서 바로 그 작전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4:46그런데 미국의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04:53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제거될 것이다 계속 얘기했지만 지금 톤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05:00그 말은 뭐냐 하면 지금 이게 현실로 다가온 겁니다.
05:05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05:09여태까지 얘기했던 내 참수 작전을 하겠다라는 그 옵션과
05:14지금 현실을 인정하고 이 현실 바탕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 무엇일까라는 걸 찾기 위해서
05:23매우 고심을 할 거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5:26지금 전황을 보면 이스라엘이 이란에 있는 군사시설뿐 아니라 수도 테헤란에 있는 연료저상시설 관련 시설들까지 공격을 하고 있단 말이죠.
05:36테헤란에서는 기름이 섞인 비까지 내렸다 이런 표현도 나왔다고 하던데
05:41이렇게 이란의 핵심 인프라까지 공격하는 이유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5:47네타냐후 총리는 계속해서 언론에 나와서 하는 얘기가 이란의 정권 뿌리를 뽑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5:58그래서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공격을 하겠다.
06:02그러니까 강공이죠.
06:03강공 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라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06:07그래서 이번 이것도 굉장히 위험한 작전이었는데 이렇게 시행을 하고 보니까 그 피해가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06:20따라서 지금 현재 미국에서는 너무 지나친 게 아니냐라는 이런 반응이 나왔다고 하죠.
06:28그래서 지금 특사가 다시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06:34아마 앞으로는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작전 수행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조율이 좀 더 세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6:44지금 중동사태 발생한 지 열흘째인데 전쟁이 완화될 기미가 전혀 보이고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06:51지금 말씀드린 대로 석유시설뿐만 아니라 담수화 시설도 지금 표적이 돼서 이란도 공격을 받고
06:58이란이 또 바레인에 있는 미군기지가 그랬을 것이다 하면서 바레인에 있는 담수시설도 공격을 했거든요.
07:04이렇게 되면서 걸프국으로 이렇게 전쟁이 더 확산할 우려가 지금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7:09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07:12담수시설을 공격한다고 하는 것은 지금 이 사막지방에 있어서는 두 가지 인프라가 매우 중요합니다.
07:21하나는 담수시설이고 하나는 발전시설입니다.
07:24그런데 지금 현재 담수시설까지 이렇게 공격을 한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끝까지 대결을 하겠다는 이런 의미인데
07:34만약의 경우 이것 때문에 걸프 지금 6개국이 공동으로 대체를 하겠다.
07:42대처하는 방법이 참전을 하겠다.
07:44이런 결정을 내린다고 하면 이거는 어마어마한 국면으로 전환을 할 겁니다.
07:53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현재까지는 이 걸프국가들이 매우 인내를 발휘했습니다.
08:01그런데 이제 그게 조금 더 지속되지 않을까 싶은데
08:05만약의 경우 참전을 한다고 하는 것은 전쟁의 양성이 완전히 달라질 거로 봅니다.
08:11잠시 담수화시설에 대해서 좀 더 여쭤보면
08:14중동지역, 걸프지역은 사막이 워낙 많아서
08:17바닷물을 식용수로 바꾸는 담수화시설이 굉장히 중요한 거죠?
08:22그렇습니다.
08:23지금 현재 중동지역에서는 이 담수화시설을 전부 다 도입을 해놓고 있습니다.
08:29그리고 그것도 굉장히 요즘은 기술이 발달을 해서 매우 정교한 정제수를 만들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08:40지금 미국은 이란의 에너지 산업을 목표로 삼을 계획이 없다면서
08:46이스라엘이 이란 내 연료조장소 30곳을 공격하자 좀 당혹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08:51국제 유가 상승을 바라고 있지 않거든요.
08:5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좀 어긋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08:57미국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경제를 생각하고 전세계의 경제를 생각을 합니다.
09:04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만약의 경우 이렇게 유류조장소를 공격을 하는 경우에
09:10유가가 뛰어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9:15그리고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아마 여파가 굉장히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9:20그래서 미국으로서는 그걸 관리를 해야 되는 이런 의무도 있는 것입니다.
09:27그런데 한편으로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 세계 경제를 생각하기보다는
09:35이스라엘의 안보 또 지금 현재 이 전쟁의 수행에서 어떻게 하면 승진을 하느냐
09:41또 세워놓았던 전쟁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느냐
09:45거기에 굉장히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09:50앞서 얘기했지만 이란은 여전히 간격모드고 미국은 좀 관리하고 싶어하는 측면이 보이는데
09:57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시점에 대해서 질문을 받으니까
10:01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함께 정할 거라고 했단 말이죠.
10:05이 배경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10:07지금 당연히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합동으로 서로 숙일을 한 다음에 전쟁을 시작한 것입니다.
10:16그러니까 굉장히 잘 서로 조율을 한 상태에서 전쟁을 시작한 것이죠.
10:22마찬가지로 지금 당사국이 한쪽에서는 이란이지만 한쪽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입니다.
10:29그러니까 당연히 이거는 종전시점에 대해서는 협의를 해서 할 것으로 보입니다.
10:35그런데 종전시점과 관련해서는 이스라엘의 입장과 미국의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10:42왜냐하면 미국의 입장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정치적으로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 있고
10:5011월 지금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10:53어떻게 해서든지 이 전쟁이 오래 가는 것은
10:56자신의 정치적인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11:03따라서 어느 정도의 목표가 달성되면
11:07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 종전 출구 전략으로 나가려고 할 겁니다.
11:14그런데 한편으로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11:19많은 전문가들이 그렇게 이야기하죠.
11:22이 전쟁은 지금 핵 문제 때문에 일어났고
11:25그런데 일어났고 보니까 또 이것은 국내 정치적으로
11:30네타냐후 총리한테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11:33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1:35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11:38네타냐후 총리는 이 전쟁이 빨리 끝나는 것보다는
11:42그대로 긴장 상태를 가지고 가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11:4710월에 이스라엘의 총선이 있습니다.
11:50그래서 그때까지 어떤 긴장을 끌고 갈 수 없을까라는
11:55그런 구상을 하고 있다라는 이런 지적들이 있습니다.
11:59따라서 제가 보기에는
12:01이 두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12:06상의를 해서 종전 시점을 정할 것인데
12:11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한테
12:17매우 겁박한 국내 정치적인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12:22따라서 두 사람이 상의를 하는 경우에
12:26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대로 가지 않을까
12:31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2:32사실 지상군 투입도 장기화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텐데
12:36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5일에는
12:39크루드족 참전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했다가
12:42이틀 만에 이미 전쟁은 충분히 복잡하다
12:45참전을 원치 않는다라고 말을 바꿨거든요.
12:48이건 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12:52크루드 민병대의 참전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12:57왜냐하면 이 크루드 민병대라는 이 조직이
13:01지금 현재 산재에 있는 나라들
13:04얘기를 들면 시리아에서부터 시작해서
13:06트루키에 시리아, 이라크, 이란 나라들에 퍼져서 살고 있죠.
13:13그런데 이 크루드족들이 항상 자취를 원하고
13:20또 궁극적으로는 국가를 수립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3:24만약에 그렇게 되는 경우라고 한다면
13:26지금 현재 방금 말씀드린 이런 나라들이
13:29자기의 땅, 영토를 다른 새로 성립되는 국가에
13:35내어줘야만 되는 것입니다.
13:37그러니까 그것보다도 더 민감한 사항이 없는 겁니다.
13:41따라서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3:45트루키의 도움도 받아야 되고
13:48나토 국가입니다.
13:50그리고 시리아, 이라크의 도움을 다 받아야 되는
13:53이런 상황에서
13:54이 크루드족의 민병대가 참전하는 것에 대해서
14:03환영을 하고 지지를 하고 지원을 하겠다 하는 것은
14:06매우 많이 나간 것입니다.
14:08그래서 다행히 며칠 만에 다시 그 말을 거두어 드렸죠.
14:17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크루드 민병대가 참전 안 할 것이냐
14:22그건 또 다른 차원에서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25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공격의 명분
14:29여러 가지를 얘기했지만
14:30이란 민주화라든지 장기 점령, 미국이 관리하는
14:36이런 것에 무게를 둔 것인가
14:38오로지 지금 미국 여론의 눈치를 보면서
14:41그에 맞춰서 변화하는 전략을 세울 것인가
14:44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4:46최초에 세운 목표가 무엇이냐 하는 게
14:49굉장히 제가 보기에는 중요하고
14:51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겁니다.
14:54그게 무엇이냐 하면
14:55이 전쟁은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을 하다가
15:00일어난 전쟁입니다.
15:01그 말은 제3차 협상을 제네바에서 했는데
15:06끝나고 나서 이란 측이나 아니면 중재했는
15:10오마한 측에서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했지만
15:13곧바로 미국 측에서 불만족스럽다.
15:17이란이 제시한 안은 훨씬 우리 기대에 못 미친다.
15:22이제 더 이상 협상에 질질 끌려 들어갈 필요가 없다.
15:28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5:30그런데 그 배경이 뭐냐 하면
15:322015년에 이란과 서방 국가 간에 맺었던
15:36이란 핵 협정 내용과
15:38그 협정은 결국은 불만족스러워서
15:42트럼프 대통령이 탈퇴를 했습니다.
15:44그 협정의 내용만큼도 안 되는 안을
15:47미국 측에서 미국 측에 제시했다.
15:50그러니 이란으로서는 이 핵 협상을
15:53타결시킬 의지가 전혀 없다고 판단을 한 겁니다.
15:57따라서 이 전쟁 목표라고 보면
16:02이란의 핵 능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16:06그리고 그거와 더불어서 미사일은
16:09중거리 미사일, 장거리 미사일의 능력을 제거하는 것이다.
16:14이런 두 가지 목표를 세워놓은 것이고
16:17그거와 더불어서 한다고 하면
16:19대리 세력에 대한 지원을 중단을 하라.
16:22조금 더 나가보면 정치적인 목표가 있었지요.
16:26그것이 체제 전환 문제다 이렇게 했는데
16:29체제 전환은 아마 하기가 매우 어려울 겁니다.
16:33그러니까 그것은 지상군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안 되는 문제고
16:37지상군이 들어간다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16:40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 정치 생명을 걸고 해야 되는
16:44그런 것입니다.
16:45그리고 성공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16:49따라서 지금 미국에서도 방금 말씀하신 장기 주둔이냐
16:54이런 아는 제가 보기에는 별로 실현성이 없을 것이고
16:59지금 현재는 목표를 이렇게 좀 줄입니다.
17:02줄였는데 국방부 관계자나 아니면 국무부 관계자들이 하는 얘기를 보면
17:08가장 방점이 어디가 있느냐 하면 역시 핵 능력입니다.
17:12이란의 핵 능력을 제거를 해야 된다는 거거든요.
17:15그래서 그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을 하면
17:19트럼프 대통령은 출구 전략을 마련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7:23일각에서는 지상군이 아니라 특수부대를 투표해서 핵물질만 가져온다.
17:29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현실성이 있습니까?
17:32이미 언론에 이렇게 많이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저는 현실성이 없다고 봅니다.
17:37이란 측에서는 철저히 대비를 할 것으로 봅니다.
17:40그리고 이 핵물질을 가지고 나온다.
17:44이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협상을 통해서 해결되어야 되는
17:50제일 마지막 단계에 있는 과정입니다.
17:55지상군이 들어가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고
17:58설령 이 특수부대가 간다 할지라도 그 작전 성공할 가능성이
18:02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18:04따라서 일단 출구 전략을 마련해서 전쟁을 끝내는 이 순간에
18:12이란 측하고 협상, 핵 협상을 다시 시작을 할 겁니다.
18:17그 협상을 통해서 이 핵물질, 고농축 우라늄
18:21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결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8:25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위 말하는 급에 맞는 실력자와
18:31타협을 하고 협상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할 텐데
18:34지금 오스타바가 그 인물이 되는 걸까요?
18:38그렇습니다.
18:39지금 현재 최고 지도자로 되었기 때문에
18:41다른 모든 사람은 사실상 결정 권한이 훨씬 적다고 봐야 되겠죠.
18:48대통령이라 할지라도.
18:49그렇습니다.
18:51지금 현재 대통령은 혁명수비대를 지휘할 권한도 없습니다.
18:57다 최고 지도자한테 권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19:00그렇기 때문에 최고 지도자의 뜻, 그리고 최고 지도자의 결정
19:06이것이 앞으로의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19:12지금 천문학적인 요격미사일 소모전 양상이 본격화하면서
19:18주한미군의 자산, 중동차출이 현실화되고 있다.
19:21이런 분석이 나오는 게
19:22지금 패트리엇 발사대는 이미 반출이 시작이 됐습니다.
19:26그런데 패트리엇은 우리 천궁으로도 대체가 가능한데
19:29지금 고고도 미사일 운영이 되는 사드 체계가
19:34지금 대체 불가의 자산인데 이것도 지금 반출이 될 것인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거든요.
19:40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9:41이 문제는 상당히 보안을 요하는 비밀 상황입니다.
19:48왜냐하면 우리의 안보 문제와 직결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9:53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도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말을 아끼고
19:57중한미군 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9:59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만약에 한국에 배치되어 있는 어떤 장비든지
20:05반출이 되어 나갈 경우에는 한국과 미국 간의 협의를 통해서
20:10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장비를 다시 배치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20:1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정부를 믿고 우리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이스라엘 대사도 지내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내부 여론에 대해서 여쭤보면
20:28지금 네타냐후 총리는 지금 이런 상황을 끌고 가면서 이용하고 싶다고 분석을 해주셨잖아요.
20:36전쟁 초기 그리고 지금 한 11점 지났을 때 지금 상황
20:39이스라엘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20:42전폭적인 지지입니다.
20:48이스라엘은 정치의 스펙트럼이 극좌에서 극우까지 있습니다.
20:53그러나 극좌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기준에서 볼 때는 중도좌 정도입니다.
20:59그러니까 중도좌에서 극우까지 있습니다.
21:02그런데 이 모든 스펙트럼의 정치인들이 다 지지를 했습니다.
21:06그 말은 뭐냐 하면 이란의 핵문제 이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된다라는 공감대가 이미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21:15그래서 인기가 높아졌죠.
21:17그러니까 지금 그런 인기가 높아졌다고 하는 것이
21:20이번 10월에 총선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유리하기는 하겠지만
21:27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반드시 재집권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1:31왜냐하면 이스라엘 국민들은 잘한 것에 대해서 평가를 충분히 합니다.
21:37그러나 투표를 할 때는 어떤 인물이 미래의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철저히 분석을 해서 투표를 합니다.
21:47그러니까 그것도 사실상 예상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1:51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1:53마영삼 전주 이스라엘 대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1:56감사합니다.
21: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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