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1일 내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00:07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00:13사실 여부는 조사 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00:19이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10돈짜리 금거부기를 건넨 의혹을 받고 있다.
00:24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양평공흥지구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여사 일가가 운영하는 유영병원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00:36금거부기와 함께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00:45민중기 특검은 이 위원장이 김여사 측에 인사 청탁을 했고 이를 통해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00:56특검은 조만간 이 위원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01:00이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민중기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았고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연가를 내 정부청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01:11또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으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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