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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당 의원 전원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29일 이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인천에서 진행된 1박 2일간의 당 워크숍을 마친 직후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동해 만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이 입장하자 의원들이 손뼉을 치며 "이재명"을 연호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정청래"라 외치며 화답하는 등 시작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한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제 말 한마디에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며 "의원들께서도 지금이 역사적 변곡점이라 인식하고 책임이 정말 크다는 생각으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개혁 과제를 완수하는데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여야가 지금처럼 대치 상황을 이어가기보단 여당이 좀 더 책임 있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당부를 전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민주당이 국회에서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강자'인 만큼 야당과 과하게 갈등하는 모습이 결국 여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조성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거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대통령께서 국회가 잘해달라고 주문한 데에는 여야가 모두 포함된다"며 "국회가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여야 관계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당부가 담겨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친정 식구들과 같은 여당 의원들을 만나며 "전우들을 만난 것 같다"는 소감을 표했다고 한다. 또 미국·일본과의 정상회담과 미국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2846?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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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소속 의원 일동은 오늘 12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 영민관에서 오찬을 갖고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00:14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먼저 3박 6일의 숨가쁜 일정을 마친 직후인데도 오찬 자리를 함께 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고 이번 정상회담에서 진정한 외교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셨고 이재명표 국익중심의 실용외교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축하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00:42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국민과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답했습니다.
00:54이재명 대통령은 제 말씀 한마디에 수천만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 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며
01:07의원 여러분께서도 지금이 역사의 변곡점이라 인식하고 한 분 한 분의 책임이 정말 크다는 생각으로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1:21국민의 목소리를 작은 하소연까지도 들어드리고 소통하는 것이 설사 그 목소리에 다 응답할 수 없다 하더라도 매우 중요하다.
01:32지역구를 다니면서 많은 국민을 만나 달라 국회의원 단체장 지방의원들에 대한 평가가 좋으면 결국 국정에 대한 평가도 좋아지는 것이다 라고 당부했습니다.
01:48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의원 단체장 지방의 역사의 변곡점이 정말 중요하다.
01:55국회에서 개혁과제를 잘 추진해 주시리라 믿는다.
02:00저에게는 지금보다 임기가 끝나는 날의 평가가 제일 중요하다.
02:07말만 많이 하는 것보다 결과를 보여드리고자 한다.
02:12말보다는 행동과 결과가 앞서는 국정을 운영해보고자 한다.
02:17국회도 그랬으면 좋겠다 라고 인사말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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