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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누군가 위기에 처한 것 같은데요. 누구일까요?

A. 위기에 처한 사람, 바로 '근육맨' 정성호 법무부 장관입니다.

사진 속 근육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는데요.

오늘 새벽 "운동 시간이 부족하니 복부에 살 찌는 느낌"이라고 호소했습니다. 

Q. 운동하다가 안 하면 찌뿌둥하죠.

네, 서울대 역도부장 출신 정 장관, 법무부와 국회 오가느라 운동할 시간조차 없다는데요.

Q. 몸고생 뿐 아니라 맘고생도 하는 것 같던데요.

A. 친정 의원들과 계속 부딪치는 형국이거든요.

[이수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거부 CCTV, 국회 상임위 의결이 된다라면 CCTV 공개하시겠습니까?

[정성호 / 법무부 장관 (어제)]
한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분의 어떤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불미스러운 걸 일반에 공개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수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내란수괴 피고인입니다. 국민들께서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Q. 결국 민주당 의원들, 다음주 구치소 찾아가죠. 검찰 개혁안 두고는 더 곤란한 처지 같더군요.

A. 네. 급기야 친정으로부터 '장관 본분'까지 지적받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민형배 / 민주당 검찰정상화특위 단장(오늘)]
"당 지도부는 장관께서 좀 너무 나가신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거 같습니다. 장관 본분에 충실한건가? 우려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Q. 센데요? 뭐 때문에요?

민주당은 검찰청을 아예 없애자는데, 정 장관은 명칭은 남기고 기능만 줄이는 안을 검토 중이거든요.

딜레마에 선 정 장관, 몸도 마음도 힘들 것 같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이지은 AD
그래픽: 이승희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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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주에 보겠습니다.
00:02자, 누군가 위기에 처해 있는 것 같은데요.
00:04네, 위기에 처한 사람, 바로 근육맨 정성우 법무부 장관입니다.
00:08사진 속 근육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는데요.
00:11오늘 새벽 운동 시간이 부족하니 복부에 살이 찌는 느낌이라고 호소했습니다.
00:17아, 운동하다가 안 하면 무겁죠, 몸이.
00:19네, 무려 서울대 역도 부장 출신인 정 장관.
00:22법무부와 국회를 오가느라 운동할 시간조차 없다고 합니다.
00:26네, 몸 고생뿐 아니라 마음 고생도 좀 하는 것 같아요, 요즘.
00:29네, 그럴만도 한 게요. 친정 의원들과 계속 부딪히는 형국이거든요.
00:35윤석열 체포영장 집행거부 CCTV, 국회 상임위 의결이 된다라면 CCTV 공개하시겠습니까?
00:42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분의 집행과정에서 나타난 분리스러운 걸 일반에 공개하기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51장관님, 내란숙의 피고인입니다.
00:53국민들께서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0:59한민주당 의원, 결정은 우리가 한다, 이런 말도 하던데, 검찰개혁안 두고는 더 곤란한 처지인 것 같아요.
01:05네, 급기야 친정으로부터 장관 본분까지 지적받는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01:12당 지도부에서는 장관이 지금 아직 당에서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본분에 충실한 건가?
01:20그런 정도에 대한 우려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1:24좀 너무 나간 거 아니냐, 이런 발언까지 했던데, 뭐 때문에 저래요?
01:27민주당은 지금 검찰청을 아예 없애자고 하죠.
01:30하지만 정 장관은 명칭은 남기고 기능만 줄이는 안을 검토 중이거든요.
01:35이 딜레마에선 정 장관, 몸도 마음도 힘든 이유 알 것 같죠?
01:50이 딜레마에선 정 장관은 물고기야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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