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에 보겠습니다.
00:02자, 누군가 위기에 처해 있는 것 같은데요.
00:04네, 위기에 처한 사람, 바로 근육맨 정성우 법무부 장관입니다.
00:08사진 속 근육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는데요.
00:11오늘 새벽 운동 시간이 부족하니 복부에 살이 찌는 느낌이라고 호소했습니다.
00:17아, 운동하다가 안 하면 무겁죠, 몸이.
00:19네, 무려 서울대 역도 부장 출신인 정 장관.
00:22법무부와 국회를 오가느라 운동할 시간조차 없다고 합니다.
00:26네, 몸 고생뿐 아니라 마음 고생도 좀 하는 것 같아요, 요즘.
00:29네, 그럴만도 한 게요. 친정 의원들과 계속 부딪히는 형국이거든요.
00:35윤석열 체포영장 집행거부 CCTV, 국회 상임위 의결이 된다라면 CCTV 공개하시겠습니까?
00:42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분의 집행과정에서 나타난 분리스러운 걸 일반에 공개하기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51장관님, 내란숙의 피고인입니다.
00:53국민들께서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0:59한민주당 의원, 결정은 우리가 한다, 이런 말도 하던데, 검찰개혁안 두고는 더 곤란한 처지인 것 같아요.
01:05네, 급기야 친정으로부터 장관 본분까지 지적받는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01:12당 지도부에서는 장관이 지금 아직 당에서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본분에 충실한 건가?
01:20그런 정도에 대한 우려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1:24좀 너무 나간 거 아니냐, 이런 발언까지 했던데, 뭐 때문에 저래요?
01:27민주당은 지금 검찰청을 아예 없애자고 하죠.
01:30하지만 정 장관은 명칭은 남기고 기능만 줄이는 안을 검토 중이거든요.
01:35이 딜레마에선 정 장관, 몸도 마음도 힘든 이유 알 것 같죠?
01:50이 딜레마에선 정 장관은 물고기야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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