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개막합니다.
00:05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이 낭보를 전하게 될지 관심입니다.
00:11김승환 기자입니다.
00:14전 세계 영화인들 눈이 이탈리아 아름다운 물의 도시에 쏠립니다.
00:20제82회 베니스 영화제가 11일간의 열전을 시작합니다.
00:24작품 상인 황금사자상을 두고 경쟁하는 초청작 21편에 우리 감독으로 유일하게 박찬욱 감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00:33한국 영화로 13년 만이고 박감독 개인으로는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입니다.
00:39또 심사위원으로 간 적도 있고 그래서 그렇게 오래됐다 오랜만에 간다는 기분은 별로 들지는 않는데 경쟁 부문을 오랜만에 간다는 게 좀 의미 있는 일 같고
00:51우리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자 황금사자상 수상 이력이 있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
00:59베니스 오스카를 석권한 명장 디에르모 델토로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프랑킨슈타인 등 20편이 어쩔 수가 없다와 겨루게 됩니다.
01:09최근 베니스 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작품들이 다음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그 기세가 이어졌던 만큼
01:17어쩔 수가 없다로 박감독이 신체한 한국 영화계에 트로피를 안겨줄지 주목됩니다.
01:23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등 주연 배우들은 29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작품 홍보에 나섭니다.
01:45어쩔 수가 없다는 같은 날 밤 9시 45분 세계 첫 상영회를 통해 팬들과 만납니다.
01:50YTN 김승환입니다.
01:53박찬욱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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