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젖소의 생산성을 높이려면 우수한 개체를 골라내고 정확한 번식 기술을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
00:07농촌진흥청이 아시아 6개국 축산 전문가를 초청해서 젖소 계량과 인공수정 등 한국의 선진 키 축산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00:17취명신 기자입니다.
00:22젖소 모형 앞에 선 훈련생들이 정액 주입기를 조심스럽게 밀어넣습니다.
00:26실제 인공수정과 같은 방식으로 정확한 위치와 기술을 익히는 겁니다.
00:31실험실에선 젖소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고 동결 정액을 녹여 정자의 활동성도 확인합니다.
00:39축사에선 실제 소를 대상으로 인공수정과 초음파 임신 진단까지 현장 실습이 이어집니다.
00:46훈련생들은 네팔과 몽골, 파키스탄 등 아시아 6개 나라에 쏜 축사 전문가 12명입니다.
00:52생산성이 높은 젖소를 선발하는 데이터 기반 계량 기술과 함께 정확한 번식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01:00우리나라에서 아주 숙련된 기술자들과 현지 국가에서 그 기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간의 소통을 통해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실무형
01:13기술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01:15특히 소 한 마리 한 마리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은 훈련생들에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01:35농진청은 각국의 축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기술 전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01:40한국의 선진 K축산 기술을 전수하여 아시아 6개국의 우유 생산성 향상 등 낙농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01:50농진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시아 각국의 우유 생산성 향상과 낙농 발전을 지원하고
01:56나아가 K축산 산업의 해외 준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02:01Y10 최명신입니다.
02:03N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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