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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이전 문제와 관련해 충북 청주시 남일면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연습 비행장인 성무 비행장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그동안 연습 비행 소음과 각종 규제를 받아왔다며, 더는 주민들에게 생명과 안전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군사관학교 이전 여부와 관계없이 성무 비행장은 지역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육해공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혔지만, 연습용 비행장인 성무 비행장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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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군사관학교 이전 문제와 관련해 충북 청주시 남일면 주민이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연습비행장인 성무비행장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00:10비대위는 그동안 비행소음과 각종 규제에 시달렸다며 더는 주민 생명과 안전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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