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초강경 반탄파 장동혁 신임 대표가 국민의힘 수장에 오르면서 여야의 극한 대결이 장기화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00:08장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00:11김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는 취임 직후 이재명 정권 끌어내리기에 사활을 걸겠다고 공언했습니다.
00:23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00:38초반 탐색전이라고 할 수 있는 허니문 없이 곧바로 반정부 강경 대여투쟁을 선언한 셈인데
00:46그렇다고 아예 협치의 문을 닫아둔 건 아닙니다.
00:49당 대표 후보 시절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먼저 연락하겠다고 했고
00:56당선 뒤에도 누구든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01:07단 민주당이 소수 야당이라고 힘으로 누르려 하지 말고 호흡을 맞출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01:17일단 녹록진 않아 보입니다.
01:19장 대표의 당선에 민주당에선 의례적인 축하도 어렵다.
01:25윤 어게인 전도사에게 잠식당한 당이다.
01:28최악이 등장했다 같은 냉랭한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01:31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와도 대화하겠다고 밝혔지만
01:44정청래 대표는 계엄과 내란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며
01:49국민의힘 수장격이던 송원석 원내대표와 눈도 안 마주쳤습니다.
01:53제1야당의 장동혁 대표는 당 해산 공격과 특검 대응에 맞서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습니다.
02:019월 정기국회 국정감사와 예산 심사까지 여야의 극한 대립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관측입니다.
02:10YTN 김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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