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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원자력 협력 문제에 대해 정상 간 의미 있는 논의가 있었고 앞으로 추가적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 마련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미 경제통상 분야에 안정화를 기하고, 한미 동맹의 현대화를 국익에 맞게 하겠다, 또 새로운 협력 분야에 대한 개척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세 분야 모두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경제통상 분야의 안정화와 관련해선 세부 협의가 남아있지만 전체적으로 투자와 구매, 제조업 협력 등에 대한 정상 차원의 논의가 있었고, 앞으로 후속 논의가 진전될 것"이라며 "경제통상 분야 안정화가 한 단계 더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동맹의 현대화 부분에서도 일정한 진전이 있었다"며 "우리가 동맹의 발전 방향,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은 CSIS 연설에서 말했듯 국방비 증액 등 우리가 한반도 안보를 지키는 데 더 많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위 실장은 "새로운 영역의 개척에서는 대표적으로 조선 역량을 가지고 미국과 조선 협력을 이후에 늘린다는 데 공감대가 있었다"며 "내일 필리 조선소를 방문하는 것도 이러한 영역 개척의 일환"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양 정상의 의지가 확인됐다"며 "대화 재개 등 다양한 논의가 있었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1746?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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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보 실장입니다. 우선 오늘 정상회담 결과를 중심으로 간단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00:11먼저 회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00:17오늘 소인수 회담과 프레스 계획을 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보셨다시피
00:24전체적으로 아주 화기애애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전체적으로 회담이 진행이 되었고
00:31대통령님과 저희 일행에 대한 배려가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00:37소인수 회담과 약식 언론 질의응답은 약 50분간, 그 다음에 이어서 80분 정도 걸쳐서 오찬 회담이 있었습니다.
00:45전반적으로 2시간 반 가까이를 함께 하신 겁니다.
00:49회담하는 내레도 그렇고 또 오찬 말미에도 저희를 배려해서라고 생각이 드는데
00:58명패와 메뉴에 전부 서명해서 다 직접 주시기도 하고
01:05또 오찬 후에는 예정에 없는 백악관의 기념품 샵으로 저희를 안내했고
01:12거기서 모두가 선물들을 고르게 한 다음에 그 선물에 대해서도 다 서명을 해서 주신 배려가 있었습니다.
01:19그렇게 친교의 시간을 갖고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고 이번 회담은 종료가 되었습니다.
01:28약식 언론 질의응답 상세는 생중계가 되었기 때문에 다 아시겠습니다.
01:34고체 언급은 생략하겠고요.
01:36전체적으로 한미동맹의 발전, 통상 안보 합의에 대한 기대감과 확신이 재확인되었습니다.
01:4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우리 대통령님의 일본 미국 연속 방문의 의의라든가
01:50한반도 문제 해결에 대한 양국 정상의 의지가 표명되었고
01:55성공적인 에이펙 정상회의 또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의사 표명
02:01국내 정치 상황에 대한 미측의 인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02:05정상들이 언론에 직접 설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02:08오찬 회담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02:12제가 출발 전 브리핑을 드릴 적에 몇 가지 목표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02:20첫째로는 한미경제통상 분야의 안정화를 기하겠다.
02:26둘째로는 한미동맹의 현대화를 우리 국익에 맞게 하겠다.
02:32그리고 또 새로운 협력 분야에 대한 개척도 놓치지 않겠다.
02:37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02:39이번 회담을 보고 제가 들게 된 생각은
02:43이 세 분야 모두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02:47먼저 경제통상 분야의 안정화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02:50세부 내용에 대한 협의 과정은 좀 남아 있습니다.
02:54그렇지만 전체적으로 투자, 구매, 또 제조업 협력 등에 대해서
03:02정상 차원의 논의가 있었고
03:03앞으로 이런 후속 협의가 더 진전될 것이기 때문에
03:07경제통상 분야의 안정화가 한 단계 더 진전되는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됩니다.
03:15동맹의 현대화 부분에 대해서도 일정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03:21우리가 동맹의 발전 방향, 우리의 국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03:25다양한 방안에 대해서 협의가 있었고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03:30대통령께서는 CSIS 연설에서도 말씀하셨듯이
03:33국방비 증액 등 우리가 한반도 안보를 지키는데
03:36더 많은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3:40셋째로는 새로운 영역의 개척입니다.
03:44대표적으로 조선 역량을 가지고 미국과 조선 협력을 크게 늘려가겠다는 데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03:52내일 필리 조선소를 방문하는 것도 이러한 새로운 영역 개척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3:59원자력 협력 문제에 대해서도 정상 간의 의미 있는 논의가 있었고
04:02앞으로 추가적인 협의가 이어질 것입니다.
04:06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도 양정상의 의지가 확인되었습니다.
04:13대화, 재개 등 다양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04:16앞으로도 긴밀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04:18이외에도 일본을 거쳐서 미국을 방문하는 것이
04:24한일 관계 획기적인 개선, 나아가서 한미일 협력 강화로 이어가고자 하는
04:30이 대통령의 구상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높이 평가를 했습니다.
04:36미국으로서도 한국과 일본이 잘 지내는 것이
04:39한미일 협력을 포함하여 영내 평화와 안정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요소라고 하고
04:45한국의 이러한 움직임을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4:50마지막으로 간단히 말씀드릴 것은
04:52이번 회담에서 많이 다루어지지는 않았으나
04:55오늘 아침에 트럼프 대통령이
04:58트루스 소구샬에 올렸던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습니다.
05:04그 일부는 언론과의 질의응답에서 여러분들이 보신 바 있습니다.
05:10우리 대통령께서 직접 설명을 하셨습니다.
05:12그래서 그 이후에 오찬에서는 간략히만 다루어졌습니다.
05:17별 문제는 없었고 이 문제도 일단 정리가 된 것으로 기대합니다.
05:23저는 모두발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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