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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40만 원’ 지원 끊기자…앙심 품고 범행?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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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생일잔치서 아들에 격발한 父, 검찰 공소장 보니
전처·아들로부터 각각 320만 원…총 640만 원
전처가 중복 지급 사실 알고 지원 끊자 '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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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다음 사건으로 이어가겠습니다. 화면 먼저 보고 오시죠.
00:06
시아버지가 남편을 총으로 쐈어요.
00:09
아내는 아버지가 장전한 상태로 있는 상황이라 특공대가 와야 할 것 같다.
00:13
피의자가 구체적인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19
아들 왜 살해 왔습니까? 아들 살해한 거 후회합니까?
00:24
아들 가족들까지 살해하려고 한 거 맞습니까?
00:27
지난달 인천 송도에서 있었던 충격적인 사건이죠.
00:34
본인의 생일 잔치 자리에서 30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사건 기억하시죠?
00:41
그래서 도대체 왜 그런 거냐라고 범행 동기를 아무리 캐물어도
00:47
입을 꾹 닫고 말하지 않았던 저 피의자.
00:50
검찰 공소장 내용이 공개되면서 범행 동기가 좀 드러났습니다.
00:58
그러니까 월 320만 원의 용돈이자 생활비를 아들에게서도 받고 전처에게서도 받고
01:07
이중으로 받아왔던 사실이 들통나서 그래서 아들을 살해했다고요?
01:14
그렇죠.
01:17
2021년도부터 한 약 2년 동안 아들도 이 아버지에게 생활비를 320만 원 지급하고
01:23
이 이혼한 전처 아내도 320만 원을 지급해왔던 겁니다.
01:27
서로 몰랐던 거죠?
01:28
그렇죠.
01:28
계속 주고 있는 걸.
01:29
그렇죠.
01:29
이 아들과 어머니가 동시에 주고 있는 걸 서로는 몰랐던 것 같고요.
01:33
이런 부분이 나중에 알려지자 이 전처가 이미 중복 지급된 기간만큼은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거죠.
01:43
그러니까 이 가해자 입장에서는 640만 원이나 되는 큰 돈을 받다가 생활비를 못 받는다라고 생각이 되니까
01:50
이런 범행을 저질른 것이 아닌가 어떤 망상에 빠진 범행이다 이런 조사가 나오고 있고요.
01:56
이 생활비로 지금 이혼한 전 남편에게 320만 원을 지급하는 건 이례적이라고 평가받을 만합니다.
02:03
아니 그리고 아들에게 320만 원 전처에게 320만 원 그러면 월 640만 원을 받은 건데
02:11
이 월급쟁이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큰 돈이거든요.
02:16
그런데 혼자 지내면서 640만 원 어디다 썼답니까?
02:22
그렇죠. 사실상 대부분 뚜렷한 직장을 갖지도 않고 생활비를 벌려하지 않고 유흥비로서 탕진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가 싶은데
02:32
그럼에도 불구하고 640만 원씩 받다가 본인 입장에서는 생활비를 못 받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02:39
최근에는 본인의 누나에게 생활비를 차용하기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02:45
양육비도 아니고 전처가 이렇게 생활비까지 지급해온 상황에서 참 이해할 수 없는 범행 동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02:53
네. 지금 조사 내용을 보니까 공속자 내용을 보니까 망상 증세도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어요.
03:02
그러니까 가족들에 대해서 굉장히 망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었다.
03:07
그런데요. 저는 걱정스러운 게 있습니다.
03:09
이런 정신적인 문제를 주장할 경우에 심신미약으로 감경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03:14
저는 심신미약 인정되기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3:19
물론 지금 망상이라고 나오고 있는 부분이요.
03:21
그러니까 이렇게 아들과 전처가 나에게 생활비를 계속 줄 것처럼 하다가
03:26
60대도 넘고 나도 더 이상 일을 하기 어려운데 갑자기 생활비를 끊어 나를 고립시킨 것이다.
03:32
그리고 집안에도 나를 혼자 살게 해서 나를 사회적으로도 단절시키려고 했다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데
03:40
이건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요.
03:44
범행의 전 과정을 보자면 치밀하게 렌터카를 준비한 점이라든가
03:49
아니면 총기 같은 부분을 사전에 준비해 놓은 점, 미리 검색을 해본 점
03:55
치밀하고 계획적이라는 평가가 가능한데
03:57
그렇다면 과연 온전한 판단을 못할 상태에서 범행을 한 것인가
04:02
저는 그보다는 계획적으로 준비된 범행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어서
04:07
심신미약이 인정될 확률은 좀 낮지 않을까 그런 예측도 가능합니다.
04:12
알겠습니다.
04:14
법원에서 아주 공정하게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04:20
그리고 이 피의자가 공소장 내용을 토대로 봤을 때
04:24
정말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내용도 뒤늦게 알려줬습니다.
04:30
아버지가 쏜 총에 맞은 뒤에 이 아들이여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는 겁니다.
04:37
그렇게 애원하는 아들의 가슴에다 대고 추가의 한 발을 더 격발을 한 사실도 공소장 내용에 담겨 있습니다.
04:47
그 잔혹함에 정말 기가 막히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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