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그 기후 위기란 말 많이 있잖아요 미래 세대를 위해서 환경에 신경 쓰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그래서 친환경차를 선택하는 흐름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통 친환경차 하면은 전기차부터 떠올리실 텐데요 최근에는 전기차 못지않게 수소차의 매력도 전세계에서 많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연합의 주요 국가에서 환경 규제가 좀 강화되면서 수소차 역시 빠르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29전기차 관련한 이야기는 저희가 많이 나누기도 했고 주변에 전기차 타는 분들도 많거든요 전기차와 비교했을 때 수소차만의 특별한 장점 뭔지 궁금합니다
00:40수소차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충전시간 그리고 긴 주행거리입니다 전기차는 충전시간이 길고 주행거리가 약점이 있잖아요 수소차는 그런 약점은 없습니다
00:54수소차는 주유소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5분 정도 충전을 하면은 600km 700km 정도를 달릴 수 있는데
01:03그렇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이 많은 분들에게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죠 그리고 둘째는 진정한 친환경성이다 수소차는 달리는 동안 배출되는 게 이산화탄소 배출되는 게 아니고요
01:16물만 맑은 물만 배출합니다 그래서 달리는 공기청정기라는 별명도 있는데 실제로 수소연료전지가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서 정화한 뒤에 또 물로 내보되기 때문에
01:28도심에서 수소차를 운행을 하면은 주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01:35그러니까 달리는 공기청정기다 뭐 이런 얘기가 많죠 그리고 셋째는 조용함과 승차감인데
01:40수소차는 전기모터를 돌려서 움직이는 전기차예요
01:45진동이 거의 없고 또 소음도 적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 시 피로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01:51그래서 수소차를 타는 많은 분들이 이런 승차감이라든지 정숙함 이런 것들을 많이 만족을 하고 있죠
01:59이런 장점들 때문에 이 수소차가 에이펙 정상회담에서 의전 차량으로 또 선택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02:05맞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에이펙 에너지 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으로 투입이 됐습니다
02:11국제무대에서 주요 인사들이 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
02:16짧은 충전, 긴 주행거리 그리고 무엇보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성이 인정된 거죠
02:23세계 각국 장관들에게 직접 경험하게 하면서 수소차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보여준 계기가 된 셈입니다
02:30국제회의에서 의전 차량으로 쓰일 정도면 대중들의 관심도 상당히 커졌을 것 같은데요
02:36국내에서도 수소차를 알리는 아주 특별한 사례가 있었다면서요
02:41네, 수소차를 대중적으로 알린 대표적인 사람이 국민 MC 유재석 씨인데요
02:47국내 자동차 기업 H사가 진행한 캠페인에서 유재석 씨가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02:54진짜 탑니다라는 영상으로 화답을 하면서 실제 수소차 오너임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03:00이 영상은 단순 홍보가 아니라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성, 5분 충전하고 700km 이상 달리는 성능에 직접 공감하는 모습들이 담겨져
03:10많은 사람들이 수소차의 매력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03:15유명인도 공감을 했지만 사실은 더 이 차에 대해서 확신을 갖는 사람들은 오래 탄 사람들이잖아요
03:22그런데 아무리 좋은 차라도 실제 오랫동안 타본 사람들이 다시 같은 모델을 선택하는 건 솔직히 쉽지 않잖아요
03:30그런데 수소차의 매력에 푹 빠져서 1세대를 타다가 2세대 모델까지 연이어서 선택한 오너들이 있습니다
03:38영업현장에서 하루 200km를 달리는 영업사원이나 수소충전소 안전을 책임졌던 그런 전문가
03:45그리고 반려견과 차박을 즐기는 수학 강사까지도 모두 수소차가 생활을 바꿨다 이렇게 말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03:53그런데 이렇게 물론 장점이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여전히 수소차 하면 불편하다 이런 인식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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