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최신 자동차 소식을 전해드리는 차차차 시간입니다.
00:14어떤 소식부터 전해주시겠어요?
00:16네, 자동차는 오랫동안 편리함의 상징이지만
00:20근데 이게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그런 비판을 받은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00:25근데 이제는 좀 달라졌습니다.
00:26자, 도로를 달리는 속도만큼 환경을 향한 속도를 높이고 있는 그런 기업들이 있습니다.
00:32단순히 기부금을 내는 걸 넘어서 기업이 자동차로 할 수 있는 그런 공익을 고민하는 시대가 된 겁니다.
00:39실제로 이제는 얼마나 잘 파느냐보다 공익적인 가치를 자동차 브랜드의 이미지까지 좌우하는 시대인데요.
00:48오늘 차차차에서는 단순히 차를 잘 만드는 기업을 넘어서 지구를 생각하고 달리는 기업들의 이야기
00:55특히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나선 자동차 브랜드들의 사회 공헌 활동을 좀 들여다보겠습니다.
01:02네, 자동차 기업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뛰어들고 있습니다.
01:06어떤 기업들일까요?
01:07먼저 국내 자동차 기업 H사는요.
01:10벌써 10년째 함께 달려서 나무를 심는 그런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01:15이 캠페인은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이 됐습니다.
01:22특히 참가자 한 명이 달리면 한 그루의 나무가 기부되는 1인 1기부 모델입니다.
01:27올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서강대교를 왕복하면서 10km로 코스를 달리는 대회는
01:32참가 신청이 단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홍을 얻었고요.
01:36이렇게 5천명의 참가자가 5천 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게 됐습니다.
01:41지금까지 이 캠페인을 통해서 총 25만 4천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01:46747만 킬로미터를 달려서 3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숨었다고 합니다.
01:53이 나무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숲 조성에 활용되고 있는데
01:58H사는 이 숲 조성 활동을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체코, 인도 등 전 세계로 확장하는 중입니다.
02:06특히 올해는 지난해 심었던 환경보호 특화 수종인 백합나무 묘목 3천 그루를
02:11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서 울진에 옮겨 심기도 했는데요.
02:16H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친환경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02:22환경을 위해 애쓰는 또 다른 자동차 기업은 어디가 있습니까?
02:25독일 자동차 기업 V사는 내일, 미래와 길이라는 주제로
02:312019년 서울 강동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의 녹색 통학로를 조성했습니다.
02:38학교 내부 공간부터 학교 밖 통학로 주변까지
02:41생활권을 초록빛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02:44서울시의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협업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데요.
02:483년간 통학로와 교실, 숲, 탄소중립 숲 조성 등의 활동을 통해
02:545만 4천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거나 기증을 했다고 합니다.
02:58끝으로 국내 자동차 기업 K사 역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통해서
03:03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3:08저개발국 지역사회 자립과 환경 개선을 돕는 프로젝트와
03:11이동약자를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지원,
03:14그리고 모빌리티 이용 실적에 따라서 기부금이 적립되는 그런 캠페인까지
03:18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03:21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