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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이현웅 앵커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이신 이호령 박사님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오늘은 한일 정상회담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한일관계는 항상 역사적 문제가 걸리지 않았습니까? 앞서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정권의 위안부 합의, 징용 배상 문제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국가 간의 약속이니까 이어가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호령]
한일 간에 협력을 확대를 해나가야 된다라는 부분을 강조하면서 그 부분에 과거사 문제. 우리가 한일 관계에서 보면 중요한 한 부분이 과거사 문제인 거죠. 그러나 미래지향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 되고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간을 갖고 충분히 이전에도 김대중-오부치 간에 합의를 통해서 사과를 했듯이 그러한 것이 점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미래지향적 부분에서의 관계 개선, 이 부분이 더 중요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의 과거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자는 맥락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찾는 게 2년여 만이고요. 새로운 공동선언이 발표될까, 이 부분에 대해서 주목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합의문 혹은 선언문이 나올 수 있을지, 그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이호령]
이번에 보면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이 연결해서 이례적으로 한일 정상회담, 이어서 한미 정상회담으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거와 관련된 준비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요. G7 정상회담 이후에 67일 만에 한일 간에 정상회담이, 양자 회담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와 관련된 준비는 그렇게 충분히 돼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만에 우리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서 셔틀외교를 했다는 측면에서 향후 정상회담 간에 충분히 이전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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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안보뉴스를 신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00:05오늘은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인 이호령 박사 함께하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세요.
00:13지금 오늘은 한일정상회담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무엇보다 한일관계는 항상 역사적 문제가 걸리지 않았습니까?
00:22앞서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언론과 인터뷰에서
00:25과거 정권의 위안부 합의 또 징용 배상 문제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00:30국가 간의 약속이니까 이어가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0:33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0:34지금 보면 한일 간의 협력을 확대를 해나가야 된다라는 부분을 강조를 하면서
00:40그 부분의 과거사 문제 우리가 한일관계에서 보면 또 중요한 한 부분이 과거사 문제인 거죠.
00:46그러나 미래지향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 되고
00:49과거사 문제와 관련돼서는 시간을 갖고 충분히
00:52이전에도 김대중, 오부치 간의 그런 합의를 통해서 사과를 했듯이
00:57그러한 것이 점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01:03지금부터 미래지향적 부분에서의 관계 개선 이 부분이 더 중요하고
01:08그런 과정 속에서의 과거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자라는 맥락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01:14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셔틀 외교의 일환으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01:18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찾는 게 2년여 만이고요.
01:21새로운 공동선언이 발표될까 이 부분에 대해서 주목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01:26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합의문 혹은 선언문이 나올 수 있을지
01:29혹은 그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01:32이번에 보면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이 연결해서
01:36지금 이례적으로 한일정상회담 이어서 한미정상회담으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지 않습니까?
01:43그리고 이거와 관련된 준비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요.
01:47지금 G7 정상회담 이후에 67일 만에 지금 또 한일 간의 정상회담이 양자회담이 이뤄지고 있는데
01:54그거와 관련된 준비는 아직 그렇게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01:58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만에 우리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서 셔틀 외교를 했다라는 측면에서
02:05그러한 어떻게 보면 향후 정상회담 간에 충분히 이전에 김대중 오부치와 같은
02:12그런 합의문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나가는 첫 발자국이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9또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지금의 수준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02:26이렇게도 언급을 했는데 그러면서 동아시아를 포함한 태평양 연안국들의 경제협력기구를 확고히 만들어 나가는 일도
02:33진지하게 논의해야 될 때가 됐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02:36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2:37그러니까 인태 지역에서의 경제, 다자경제협력체제와 관련돼서 크게 세 가지가 있어요.
02:44지난 바이든 행접부 때 우리가 가입한 IPF가 있고
02:50또 일본이 주도해서 만든 포괄적, 단계적 환태평양 동반자협정인 CPTPP가 있는데
02:59저희는 여기에는 가입은 하지 않았어요.
03:02그런데 일본이 만든 인태 지역에서의 경제 프레임워크에는 호주도 있고
03:07여러 주요 많은 국가들이 IPF와 겹치고 있거든요.
03:11그런 측면에서 이 부분에 우리가 가입을 하게 된다면
03:16경제와 관련돼서 관세 문제, 특히 한일 간의 관세 문제라든지
03:21한 호주 간의 관세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풀릴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03:26인태 지역에서 기존에 우리가 가입하지 않은 CPTPP와 관련된 부분에
03:31어떻게 보면 가입 가능성과 관련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3:36그리고 이 대통령이 북핵 정책에 대해서 동결, 축소, 비핵화 이런 3단계 방안을 제시했고
03:44위성라 간부실장 이야기를 보면 한미가 기본 접근 방안에는 공감을 했다.
03:49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03:50오늘 한일정상회사에서도 이 북핵 문제가 거론이 될까요?
03:54북한의 핵 문제는 굉장히 한일 간의 한일뿐만 아니라 한미일 간에도 굉장히 중요한 이슈인 거죠.
04:01왜냐하면 북한이 위협을 가하는 주요 대상이 바로 한국, 일본, 미국이기 때문에
04:07북한 핵 문제와 관련돼서 공동의 위협에 대응을 한다라는 측면에서
04:11한미, 한일 모두 굉장히 중요하고 그러한 부분에서의 입장 부분은
04:16단순히 한미일 뿐만 아니라 유럽 지역에서든지 주요 계기별로 비핵화와 관련된
04:23북한 비핵화의 문제는 계속해서 반복되어 왔다라고 봐야겠죠.
04:28이제 한일회담 끝나고 나서 또 한미정상회담이 바로 열리지 않겠습니까?
04:33대통령 취임 이후에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건데
04:37호락호락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4:40어떤 의제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04:42지금 보면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관세와 관련돼서 우리가 합의를 받는데
04:49이 한미 간의 관세와 관련돼서 합의를 본 거가 사실상 안정화가 됐다고는 볼 수는 없는 거죠.
04:57그래서 이 안정화 부분을 정상 간에 합의를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볼 수가 있고요.
05:04그다음에 또 하나가 우리가 합의와 관련돼서 경제와 안보 부분을 패키지로 할 거다라고 했지만
05:11시한이 제한되어졌기 때문에 경제 부분에서 관세와 합의를 먼저 하지 않았습니까?
05:16그래서 이제 큰 또 하나의 축이 남아있는 게 바로 안보인 거죠.
05:20그래서 안보에서 방위비 분담금의 문제라든지
05:23국방비 증액의 문제라든지
05:25또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의 문제라든지
05:28그다음에 동맹의 현대화 문제라든지
05:30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굉장히 큰 이슈로 남아있다고 볼 수가 있겠죠.
05:36네. 그리고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일 정상회담을 건너뛰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05:42이례적 행보라고 볼 수도 있고
05:44또 직항이 아닌 경유항공평까지 타고 간 걸 보면
05:47그 배경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상당히 쏠리는데
05:49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5:51지금 보면 갑작스럽게 강 쪽에 좀 더 방점이 놓여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5:58지금 정상회담을 앞두고 임박해서 먼저 갔다라는 거는
06:02한미 간의 의제와 관련된 조율 부분
06:06그리고 합의를 해야 될 부분
06:07이런 거에 보다 더 노력을 하기 위해서 움직인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06:14그런 측면에서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한미 간의 여러 이슈들이
06:19또 합의하는 데 굉장히 그동안에 그런 입장 차이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06:24그런 입장 차이와 관련돼서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까지
06:28충분히 조율의 시간을 가질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6:33한미 간의 절충점을 찾기가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06:37어떤 부분이 가장 쟁점이 될까요?
06:39가장 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중국 위협의 문제인 거예요.
06:44지금 보면 트럼프 행정부에 들어와서
06:47가장 우리가 주목해 봐야 될 게 보통 신행정부가 들어오면
06:51미국의 국가안보전략서가 먼저 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06:55그런데 보면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지금 2기에서는
06:58안보전략서가 지금 뒤로 가 있고요.
07:02국방전략서가 지금 먼저 나오게 되어 있어요.
07:04그래서 8월 말에 지금 국방전략서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07:08예정이 되어져 있는데
07:09그 국방전략서의 가장 탑이 중국 위협에 대한 문제인 거예요.
07:14그러니까 이 중국 위협에 대한 이 부분과 관련돼서
07:17미국이 보면 국방비도 사실상에 작년 대비 조금 증액을 했고
07:24또 인퇴 지역에서의 미군의 그러한 전환 문제
07:28이 부분 또 예산 항목에 지금 들어가 있거든요.
07:31그거와 관련돼서 지금 8월 말에
07:34미 국방전략서가 나오기 전에 지금 한미 정상 회담을 하는데
07:39여기에서의 중국의 위협의 문제에 대해서
07:42과연 한미동맹이 어느 정도 이 부분에 대한 공감대와
07:46위협의 공감대와 이 부분을 동맹의 현대화라는 부분과
07:50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가장 핵심적인 주요 이슈가 되지 않을까
07:55라는 생각이 듭니다.
07:56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제 내일 중국 특사단이 파견됩니다.
08:02시진핑 주석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이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08:05어떤 의미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08:08지금 보면은 정상회담이 지금 일본과 미국에서
08:12한미일의 그런 협력 부분을 굉장히 강조를 하고
08:16여기에 맞춰서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08:19실용 외교라는 맥락 하에서 정상회담을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23그런데 또 다른 한편은 이 한일과 한미일의 이런 안보 협력
08:28협력 확대를 통해서 주변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문제도
08:32다뤄나가겠다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08:35동시에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거죠.
08:37그 정상회담을 하는 기간 동안에 중국에 대해서도
08:41한중관계의 그런 발전의 공간 부분을
08:45사전에 만들어 나가는 조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8:49네. 우리의 한일, 한미정상회담을 의식해서인지
08:53얼마 전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08:56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비난하지 않았습니까?
09:00그렇죠.
09:00상호 신뢰 회복은 망상이자 개꿈이다.
09:03이렇게 신뢰하게 비난을 했는데
09:04이런 토론을 언제까지 이어갈까요?
09:07북한 입장에서는 지금의 북한이 누리고 있는
09:12전략적인 상황이 굉장히 유리하다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09:17왜냐하면 지금 정부나 트럼프 정부나
09:19북한과의 대화라는 부분을 강조를 하고 있고
09:22또 실질적인 중국의 위협에 대한
09:25미국의 견제 정책과 억지 정책이
09:29굉장히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09:30사실상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인
09:32어떻게 보면 억지력 강화 부분이
09:34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9:36이런 상황 하에서 어떻게 보면
09:39북한은 또 한로 관계도 있었고
09:41북로 관계도 있었고
09:43그런 북로 관계에 대한
09:44또 러시아가 북한을 지지해 줄 것이라는
09:47그러한 확신과
09:49또 이전에 굉장히 북한이 고립되어 있었지만
09:52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09:54고립되어 있지 않다라는 이런 환경이
09:57굉장히 북한 입장에서는
10:00제레식 전력의 역량 확대
10:03또 핵무기, 미사일 부분에서의 역량 확대라는
10:06부분에 자신감을 갖고
10:08나온 어떻게 보면 조치라고 볼 수가 있겠죠.
10:11이재명 대통령은 북한과의 소통도
10:13상당히 강조를 그동안 해왔는데
10:15지금 분위기가 이렇다 그러면
10:16북한과 대화가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10:20보면 되겠습니까?
10:22올해 말 내년 초까지는
10:25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0:28우리가 지금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10:30북한은 거기에 호응하기보다는
10:33앞서 말씀드렸듯이 굉장히 전략적으로
10:36북한이 스스로 자신이 우에 있다라는
10:38이러한 정책 하에
10:40일단 내년 9차 당대회를 하고
10:43일정 정도 시간이 지날 때까지는
10:46지금과 같은 강압적인 조치를
10:49계속해서 이어져 나갈 거라는
10:51예상은 해봅니다.
10:53지금 남북 대화는 그렇고
10:55북미 대화는 어떻습니까?
10:57북미 대화 부분 또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여져요.
10:59일단 그 앞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돼서
11:03이 부분이 어느 정도 정리가 돼야
11:05그다음에 미국과 북한과의 어떤 대화 가능성
11:10그리고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된 이후에
11:14러시아가 기존처럼 북한에 의존하는
11:19그러한 정책이 완화된다면
11:21북한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할 수 있겠죠.
11:24그럴 때 미국을 상대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고
11:27그때 대화의 창을 두들길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겠죠.
11:32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우리 측의 경고사격에 대해서
11:37도발 행위를 중단하라 이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11:40우리는 매뉴얼에 따라서 그동안 해왔던 대로 똑같이 했다고 반박을 했는데
11:44새삼 이렇게 문제를 제기한 의도는 뭐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11:48지금 보면 우리가 한미연합훈련 기간이지 않습니까?
11:52한미연합훈련 기간에 보통 북한의 이러한 조치들이라든지
11:56발언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그동안 반복되어져 왔었던 거고
12:01이 계기에 결국에는 한미연합훈련을 계기로
12:05긴장 조성 부분에 해당되는 거를 또 일으키고자 한 그런 맥락도 있고요.
12:11또 지금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서 비워있는 기간에
12:16또 이러한 문제를 제기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19알겠습니다.
12:19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2:21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이호량 박사와 함께했습니다.
12:25고맙습니다.
12:26감사합니다.
12:26감사합니다.
12: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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