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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통제 불가, 여름철 식욕 폭발
에어컨 아래가 곧 지상 낙원
소파와 물아일체가 되어, 비만의 늪에 빠진 주부

글로벌 건강쇼가 펼쳐진다!
[글로벌 건강쇼 땡큐] 매주 토요일 아침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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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원한 에어컨 아래 편안하게 누워 있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는 황현님씨.
00:09그녀의 고민은 여름철 폭발하는 식욕인데요.
00:14따로 휴양지를 찾는 것보단 시원한 집에서 TV를 보며 즐기는 휴가가 삶의 낙이자 행복이랍니다.
00:21그런데 아무리 휴가라지만 과자봉지가 대체 몇 개예요?
00:25제가 평상시에 과자나 빵이나 과일 같은 걸 좋아해서 손이 가는 대로 먹는 편이에요.
00:35금방 순식간에 한 봉다리가 금방 없어지는 편이죠.
00:40과자를 먹고 또 먹고 입이 쉴 틈이 없는데요.
00:45게다가 소파와 한 몸이라도 된 듯 2시간 동안 소파를 벗어나질 않는 현님씨.
00:51그녀가 움직일 땐 자세를 바꿀 때뿐이었습니다.
00:54공복감이 많아서 항상 이거를 먹어줘야지 심신의 안정도 되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01:04저는 여름에 입맛이 없다는 거는 오히려 반대로다가 식욕이 더 폭주를 해서 더 많이 먹는 편인 것 같아요.
01:15낮이 더 기니까 더 달고 사는 것 같아요.
01:19그녀가 반갑게 맞이한 손님은 바로 치킨인데요.
01:32좀 전에 군것질은 잊은 듯 고소한 기름 냄새와 바삭한 치킨의 맛에 매료되어 도파민 폭발하는 현님씨.
01:39공복감 제로 방구석 휴가에 정석을 보여주는 현님씨.
01:48그녀의 현재 체중은 어떨까요?
01:49현님씨의 현재 체중은 74kg.
01:56145cm의 작은 키에 비해 체중이 과도하게 많이 나가는 상태였습니다.
02:0030대까지도 뚱뚱하지는 않고 약간 통통하면서 그냥 보기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02:1040대에 들어가면서 갑산성암 수술을 했어요.
02:15그러고 나서부터 25kg가 단기간 내에 붉고 나서는
02:19이제는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고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안 해본 게 없이 다 해봤는데
02:27다 도두리패로 제자리 걸어두고 당뇨도 왔고 혈압도 왔고 고지혈증도 와서 지금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02:37비만과 지속된 요요현상이 반복되며 혈액순환 저하가 심해졌고
02:41최근엔 장 건강에도 이상이 생겨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느끼고 있는 현님씨.
02:47살이 찌면서 성격도 많이 변했어요.
02:52대인기피증 같은 것도 약간 생기고요.
02:54우울감도 생겨갖고 외출을 해서 어제 나갈 때 보면 누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갖고
03:01맨날 배를 가리기가 바빠요.
03:04그리고 이제 전철 같은 걸 타고 갈 때도 옆에 누가 앉으면 방해가 되지 않을까
03:09혹 실례가 되지 않아서 앉는 것도 좀 꺼려지고 자존감이 그냥 다 다는 거죠.
03:15살만 빠지고 싶다면 다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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