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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다이어트에 쓴 비용만
무려 5,000~6,000만 원!
선화 씨의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글로벌 건강쇼가 펼쳐진다!
[글로벌 건강쇼 땡큐] 매주 토요일 아침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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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 더워
00:03가만히 있어도 푹푹 찌는 날씨지만 간만에 외출에 나선 이선화씨
00:10쇼윈도에 이끌려 찾은 곳은 집 근처의 한 옷가게인데요
00:15오랜만에 쇼핑해 선화씨의 표정이 들떠 보입니다
00:20아들하고 수강하려고 입으로 고르고 있는 거예요
00:25멋과 맛을 즐길 줄 아는 크녀 프로다이어터 이선화씨
00:30사장님 혹시 이거 사이즈 있을까요?
00:32사이즈 프리사이즈예요
00:34아 프리사이즈요?
00:35
00:35모처럼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는데요
00:40아쉬운 마음에 셔츠라도 걸쳐보는데
00:45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00:50민망함과 자괴감이 밀려드는 선화씨
00:55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는 거의 50 왔다 갔다 했었어요
01:02아이 낳고 20kg가 갑자기 찢다 보니까 잘 빠지지도 않고 지금은 거의 80kg가 넘쳐
01:10날씨 낳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01:13여자라면 다 그게 꿈이잖아요
01:15옛날로 돌아가고 싶고
01:17젊은 시절 큰 키에 마른 체형으로 비만과는 거리가 멀었던 선화씨
01:24하지만 나이가 들며 불어난 체중은 좀처럼 줄지 않았는데요
01:28선식 다이어트, 지방 분해 주사, 그 다음에 밥맛 없어지는 한약도 먹어봤고
01:36안 해본 게 진짜 없어요
01:38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한 달에 100만 원 넘는 다이어트를 해봤으니까요
01:44거의 한 5, 6천, 거의 그 정도?
01:49적게나마?
01:51처음에는 잘 빠져요
01:53근데 또 정책이라는 게 있잖아요
01:55그러다 보니까 쉽게 포기를 하게 되는 거예요
01:585kg를 빼면 2배가 늘어나요, 10kg로
02:02왜 그러지? 이런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
02:06예쁜 옷을 입으려 했던 휴가 계획은 이미 물거품이 된 상황
02:11결국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사는데요
02:14그렇다면 무엇이 선화씨를 비만으로 이끈 걸까요?
02:20물가를 좋아해요
02:22술제비 떡볶이 이런 거 엄청 좋아해요
02:25콜라를 한 번에 숨 안 쉬고 먹어요
02:27쭉 내려가는 느낌?
02:30또 휴가를 가면 먹어야 되잖아요
02:34맛집 찾아다니는 재미로 그렇게 다니는데
02:38휴가 끝나고 나면 거의 한 2, 3kg?
02:43쪄 있죠?
02:43저는 오히려 여름에 아무래도 시원한 것도 많이 찾고
02:46이열치열이라고 해서 따뜻한 것도 먹고 이러다 보니까 더 먹는 것 같아요 겨울보다
02:53이러다 보니까 더 찌더라고요
02:55여름에 고온 폭염일 경우 오히려 비만을 부추길 수가 있는데요
03:00무더위로 인해서 활동량이 감소하게 되고
03:03해가 길다 보니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되면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3:08또한 여름에는 체온 조절 에너지가 덜 필요해져서 기초대사량이 겨울보다 낮아집니다
03:15특히 폭염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가 장내 환경에 영향을 주면서 비만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의 수를 감소할 수 있는데요
03:23이로 인해서 장내 세균총이 무너지며 몸의 대사 기능에 악영향을 주고 염증을 유발해 비만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03:33결국 여름철 폭염에 다쳐 걸려 비만이 가속화될 수 있는 건데요
03:38거의 쌀 한가머니를 내가 지구선을 걷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요 제 몸이지만
03:44그러니까 당연히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땀도 많이 나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03:51당뇨 고지혈증 기름진 걸 많이 먹다 보니까 약간 그런 것도 많이 병이 생겼죠
03:59실제 비만이 지속되면 당뇨병을 비롯해 심내 혈관 질환 암과 같은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4:09매일 늘어가는 체중 앞에 매순간 좌절하는 선아 씨
04:13숱한 다이어트 실패를 경험했기에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지만
04:17체중 감량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04:21아들한테 다른 엄마들처럼 이쁜 옷 입고 이쁘게 화장하고
04:27그러고서 이제 아들이랑 같이 손잡고 데이트 하고 싶어서
04:31학기 초에는 학부모 상담도 있고 이제 학부모 형님들 모아갈 모임도 있잖아요
04:37그런데 그런 데 가면은 엄마들이 요즘 나이도 젊고 다 이쁘게 하고 오는데
04:42저만 조금 체형이 되다 보니까 이쁜 옷도 못 입고
04:46아이한테 너무 그런 게 많이 미안하죠
04:49그래서 다이어트를 꼭 해서 날씬한 엄마의 모습 보여주고 싶은 거예요
04:53보여주고 싶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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