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간에 조명을 켜고 공사 중이던 철교가 갑자기 무너져 내립니다.
00:05육중한 철골 구조물들이 부러지고 부딪히면서 불꽃이 튭니다.
00:12날이 밝고 보니 아치형 철교를 지탱하던 케이블이 갈기갈기 뜯긴 채 을씨년스럽게 걸려 있습니다.
00:20중국 칭하이성 젠자현 철교 건설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난 건 새벽 3시쯤.
00:26당시 야간 작업 중이던 16명이 변을 당했습니다.
00:32한밤중에 일어난 사고인데다 해발 2,200m 고원지대라 구조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00:40다리 길이는 1,596m, 세계 최대 복선 철교로 황하 상류를 가로지르는 첫 토목공사였습니다.
00:58관영 매체들은 현대판 실크로드 1대1로와 장강 경제벨트를 잇는 대역사로 선전해왔습니다.
01:08철경태류로 전해� tries 통치 후에 칭하시닝시닝동 시촌청도부터 14시까지 약속 5시까지 되었습니다.
01:17열 전도율이 높은 강철빔공사라 한여름 야간 작업 위주로 진행됐다지만
01:238월 말 완공시간표에 맞추기 위해 철야공사를 강행하다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1앞서 지난 18일엔 후난성 창사에 있는 교량보수공사 중에 상판 아래에서 불이 났습니다
01:39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는데 지난 4월 베이징에선 비슷한 화재로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01:48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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