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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처리를 앞둔 상법 2차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경제 내란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법은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투자와 성장의 발목을 꺾어버릴 것"이며 "이런 법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하려고 하는 민주당을 경제 내란 세력이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길에 주요 대기업 총수와 경제단체장이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한다"며 "자기가 필요할 때는 어김없이 재계 총수들을 동원하면서 정작 재계의 간절한 요구에는 쇠귀에 경 읽기 식으로 귀틀막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지금이라도 경제내란법 수정안 논의에 나서줄 것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된 '노란봉투법',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기업에 집중투표제 시행을 의무화하는 상법 2차 개정안은 민주당 주도로 각각 24일, 25일에 표결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872?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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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마치면 내일 다시 본회의가 열리고 노조법과 상법 등 반경제 악법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00:09이 법은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독투자와 성장의 발목을 꺾어버릴 한마디로 경제내란법이라 할 것입니다.
00:21이런 법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하려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경제내란 세력이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0:30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길에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경제단체당들을 경제사질단으로 동행한다고 합니다.
00:40최소한의 양심도 없다고 봅니다.
00:44대통령이 자기가 필요할 때는 어김없이 재개 총수들을 동원시키면서 정작 재개의 간절한 요구에는 쇠기의 경일기식으로 귀틀막을 하고 있습니다.
00:55참으로 나쁜 정치입니다.
00:57기업을 마치 단순히 권력의 신여점으로 착각하는 거 아닌가요?
01:06하청업체들과 중소기업들은 더 상황이 심각합니다.
01:11이러한 상황을 탈피할 수도 없고 이 나라를 탈출할 수도 없습니다.
01:17이재명 정권의 반경제 악법을 강행 추진하면 제일 먼저 죽어나가는 것은 중소기업과 서민일 것입니다.
01:23이번 주에 나온 모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로 급락했습니다.
01:33이재명 정권의 허니문이 끝났다는 이야기입니다.
01:38국민들이 더 이상 이재명 정권의 귀틀막 독선과 오만을 참지 않겠다고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01:46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01:50지금이라도 경제내란법 수정안 논의에 나서줄 것을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01:58촉구합니다.
02:00감사합니다.
02:02감사합니다.
02:04감사합니다.
02: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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