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추석전에 처리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00:10일단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할 수 있도록 얼개부터 짜놓고 구체적인 조직운영 방안 등은 후소기법에 나서겠다는 구상입니다.
00:30앞서 정청래 대표의 속도전에 대통령실과 총리실, 당 원내지도부까지 온도차를 보이며 엇박자 논란이 제기됐는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만찬을 계기로 이 같은 혼선을 수습한 겁니다.
00:46민주당은 정 대표가 공언한 대로 추석 연휴를 앞둔 다음 달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54구체적인 시점까지 못 박으며 다시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인데 민주당에선 가속페달을 밟아야겠다며 의지를 다지기도 하고 원팀 결의가 이루어졌다며 안도하는 기류도 읽힙니다.
01:07디테일과 그리고 속도전을 잘 조화시킨 것으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5문재인 정부 법무부 장관 출신 육선 추미애 의원이 신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것도 민주당으로선 기회입니다.
01:22검찰과 언론 그리고 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1:32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몰아치기에 개혁의 탈을 쓴 정치 보복, 법치 파괴 시도라고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01:40피고인 신분의 대통령이 직접 검찰 죽이기를 시도하는 모습은 국민 눈에는 그저 사적 보복이자 사적 당탄이라고 비춰질 뿐입니다.
01:54검찰개혁이 워낙 예민하고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디테일에 신경 써야 한다는데 여야 사이 이견이 없습니다.
02:02민주당 정청 내 지도부가 속도전과 함께 섬세한 개혁까지 완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7YTN 김다현입니다.
02:08김다현입니다.
02:09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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