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백종규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발인에 이어 국회에서 영결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한 주 간의 정국 상황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영결식에서 오늘 장례위원장을 맡았던 김민석 총리의 조사를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 영결식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참석을 했던데 다녀오셨습니까?
[강성필]
저는 안까지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있다가 방송이 있어서 방송 왔습니다. 그런데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서울대 운동권으로서, 선후배로서 때로는 스승처럼 때로는 형처럼 오랜 기간 인연이 있기 때문에 남다른 슬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사실 저희 민주당 당내에서 비주류 정치인이었잖아요. 그런데 이해찬이라는 민주당이 걸출한 조력자를 얻음으로써 지금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마지막으로 근무하셨던 민주평통 사무실 그리고 7선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을 가장 오래 하신 곳이 국회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사회장을 했고요. 그리고 이분을 가장 대표할 수 있는 말은 나에게 없는 것을 있는 척하고 싶지 않다라는 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실 가식적이지 않고 항상 솔직하고 그런 솔직한 속내를 통해서 비판을 받은 적도 있지만 어쨌든 지지자들에게 옳은 말 그리고 후배 정치인들에게 바른 말을 아끼지 않았던 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당은 다르지만 김기흥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나요?
[김기흥]
이해찬 전 총리 같은 경우는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이 됐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길에 있어서 헌신을 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 또 민주당 입장에서는 4명의 대통령 뒤에 이해찬 전 총리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킹메이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과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소중한 분일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변방의 장수로 불리는 비주류였는데 이해찬 전 총리 하면 떠오르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3112464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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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발인에 이어 국회에서 영결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한 주 간의 정국 상황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영결식에서 오늘 장례위원장을 맡았던 김민석 총리의 조사를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 영결식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참석을 했던데 다녀오셨습니까?
[강성필]
저는 안까지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있다가 방송이 있어서 방송 왔습니다. 그런데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서울대 운동권으로서, 선후배로서 때로는 스승처럼 때로는 형처럼 오랜 기간 인연이 있기 때문에 남다른 슬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사실 저희 민주당 당내에서 비주류 정치인이었잖아요. 그런데 이해찬이라는 민주당이 걸출한 조력자를 얻음으로써 지금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마지막으로 근무하셨던 민주평통 사무실 그리고 7선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을 가장 오래 하신 곳이 국회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사회장을 했고요. 그리고 이분을 가장 대표할 수 있는 말은 나에게 없는 것을 있는 척하고 싶지 않다라는 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실 가식적이지 않고 항상 솔직하고 그런 솔직한 속내를 통해서 비판을 받은 적도 있지만 어쨌든 지지자들에게 옳은 말 그리고 후배 정치인들에게 바른 말을 아끼지 않았던 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당은 다르지만 김기흥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나요?
[김기흥]
이해찬 전 총리 같은 경우는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이 됐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길에 있어서 헌신을 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 또 민주당 입장에서는 4명의 대통령 뒤에 이해찬 전 총리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킹메이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과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소중한 분일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변방의 장수로 불리는 비주류였는데 이해찬 전 총리 하면 떠오르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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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오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발인에 이어서 국회에서 연결식이 진행이 됐습니다.
00:06이와 관련한 또 한 주간의 전국 상황,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4안녕하세요.
00:16연결식에서 오늘 장례위원장을 맡았던 김민석 총리의 조사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5탁월한 정책 역량으로 나라와 국민을 섬겼습니다.
00:30민주정부도 민주당도 이해찬에게 빚졌습니다.
00:35대한민국 제36대 국무총리, 역대 최고의 공직자, 저의 롤모델 이해찬 선배림.
00:45이제 일을 멈추시고 직접 설계하신 세종에서 편히 쉬십시오.
01:01한반도 평화의 남기신 숙제는 저희가 반드시 이뤄내야겠습니다.
01:13오늘 연결식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참석을 했던데 다녀오셨습니까?
01:20네, 저는 뭐 안에까지 들어가지는 못하고요.
01:23밖에서 있다가 또 방송이 있어서 또 방송 왔습니다.
01:27그런데 이제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서울대 운동권으로서 선후배로서 때로는 스승처럼 때로는 형처럼 이렇게 오랜 기간 인연이 있기 때문에 남다른 어떤 슬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40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사실 저희 민주당 당내에서 비주류 정치인이었잖아요.
01:46그런데 이해찬이라는 민주당의 걸출한 조력자를 얻음으로써 지금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01:55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마지막으로 근무하셨던 민주병동 사무실 그리고 칠선 국회원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을 가장 오래 하신 것이 국회입니다.
02:06그래서 국회에서 사회장을 했고요.
02:10그리고 이제 이분을 가장 대표할 수 있는 말은 나에게 없는 것을 잊는 척하고 싶지 않다라는 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실 가식적이지 않고 항상 솔직하고 또 그런 솔직한 성례를 통해가지고 또 비판을 받은 적도 있지만
02:27어쨌든 지지자들에게 그리고 오른말 그리고 후배 정치인들에게 바른 말을 아끼지 않았던 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02:34당은 다르지만 김기웅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나요?
02:41이해찬 전 총리 같은 경우는 이제 민천학력 사건으로 투옥이 됐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어떤 길에 있어서 큰 헌신을 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2:52그런 부분이 있고 또 민주당 입장에서는 4명의 대통령 뒤에 이해찬 전 총리가 있다.
02:59이런 얘기를 해서 이제 킹메이커라는 얘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03:03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과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소중한 분인 것 같습니다.
03:11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변방의 장수로 불리는 비주류였는데 이해찬 전 총리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광장입니다.
03:22본인이 서울대 근처에서 광장이라는 서점을 하면서 본인이 민주화운동도 하신 부분이 있는데
03:30광장이란 그 포럼을 사실상 2022년도에 1월 달에 이재명 당시 후보가 대선 이른바 이제 뭐랄까요? 기획단이라고 할까요?
03:41선대위를 꾸린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했거든요.
03:45단순히 이해찬이라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친노와 친문이라는 좌장이라는 이해찬 전 총리가
03:52사실상 이재명 당시 후보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대선 과도에 큰 힘을 받은 바 있습니다.
03:59그리고 무엇보다도 당내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때 해경군 김 씨라는 논란이 있을 때
04:06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된 굉장히 당내에서 입지가 위태로웠습니다.
04:12그런데 그 와중에 이 문제에 대해서 왈부하지 말라.
04:16사실상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어떤 입장을 좀 옹호해 줄 부분이 있어서
04:22친문이 탈당, 출당까지 하는 요구에 있어서 선을 확실하게 거졌거든요.
04:27그런 측면에 있었을 때 크게는 대한민국의 어떤 민주화의 헌신이 있고
04:33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의 어떤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있어서
04:40굉장히 큰 역할을 해 주신 사람이 아닐까.
04:43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느끼는 그 마지막 길이 남들과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04:49이선 총리가 생전에 당내 계파 간 갈등도 조율하고 또 당첨 관계도 매끄럽게 연결하는 조정자 역할을 해왔는데
04:58그렇다면 이 역할을 앞으로 누가 맡을 것인가.
05:01포스트 이해찬은 누가 될 것인가.
05:03어떻게 보세요?
05:04일단 이해찬 전 총리께서 52년생이세요.
05:08대한민국 정치사에서 52년생들이 걸출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05:14그중 한 분인데 사실 우리가 덜 떠나기에는 사실 너무 젊은 나이세요.
05:18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에서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셨던 역할을 충분히 더 오래 해 줄 거라고 저희는 기대를 했었는데
05:24그래서 참단한 마음이 있습니다.
05:27그래서 앞으로 이해찬 전 총리의 그런 역할을 누가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05:32저는 첫 번째 조건으로는 현역 정치인은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5:38아무래도 현역 정치인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본인의 정치적인 계획이 있기 때문에
05:43거기에 좀 맞춰져서 입장이 달라질 수가 있잖아요.
05:46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저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라든지 또 김부겸 전 총리라든지 이런 분들이 현역을 은퇴하셨지만
05:56전 총리로서 전 국회의장으로서 그래도 이해찬 총리를 대신해서 당에 쓴소리 좋은 소리 바른 소리를 해 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6:06여야를 막론하고 그와 대립했던 인물들까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06:11단식 후에 병원 치료를 받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조문을 왔었는데요.
06:17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6:18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가 전 총리의 뜻을 받들어서 좋은 정치를 좀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자
06:47장동혁 대표가 끄덕이면서 좀 더 나은 좋은 정치를 하자 이렇게 화답하기로 했는데요.
06:52그동안 여야가 강대강으로 맞붙기만 했었는데 이런 상황이 펼쳐졌어요.
06:58이제 이 고인을 추모하면서 협치의 계기가 마련된 것 아니냐 이런 기대감이 나오는데요.
07:05어떻게 보시나요?
07:06추모의 공간에서 어떻게 보면 고인을 생각하면서 좋은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07:11여야가 사실 뭐 싸워야 될 대상은 아니죠.
07:15어떤 사안에 대해서 입장 차가 있고 그 과정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07:19결국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누가 더 헌신하느냐의 문제인데
07:24다만 저희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통합과 협치를 말씀하시고
07:30지금 여당에서도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국정의 어떤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데요.
07:39저희는 좀 안타까운 건 뭐냐면 야당으로서의 어떤 존재감을 여당에서 좀 배려를 해 주십사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07:47지금 새해 들어서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는 법안들이 너무 많고
07:52앞으로 저희가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다음 주에 법 왜곡제 그리고 또 대법관을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부분
08:01그리고 또 헌재, 원래는 3심제이지 않습니까?
08:07그런데 사실상 4심제를 할 수 있게끔 재판 소원하는 부분
08:12그다음에 법 왜곡제까지 이거는 사실상의 사법 질서를 사법부를 뒤흔들 수 있는 사법체계의 문제입니다.
08:22이건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상권 분립의 사법의 축을 뒤흔들 수 있는 부분인데
08:28이 부분에 있어서 좀 강행하고자 한다면
08:30저희는 이제 협치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협조를 할 수 있지만
08:37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국민의 뜻에 따라서 강력한 어떤 저항의 의지를 피력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08:47지금 말씀하신 대로 2월 2일 임시국회가 개회되는데
08:50지금 사법개혁안, 3차 상법개정안 그리고 대미통상 대응을 둘러싼 공방이 지금 굉장히 여전하지 않습니까?
09:01대미통상 관련해가지고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다시 올리겠다라고 언포를 놨잖아요.
09:07많은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09:10첫 번째로는 트럼프가 국내 정치에서 조금 몰려있기 때문에
09:1511월 중간선거에 있어서 좀 불리한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서
09:19다른 이슈로 조금 얼굴을 좀 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09:26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은 어쨌든 관세 협상과 관련해가지고
09:31돌발 사항이 벌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09:34이 과정 속에서 저도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국회 비준을 요구하고 있는데
09:40저희가 뭘 감추려거나 또 야당에게 정보를 좀 숨기려거나 그런 의도가 아니라
09:46사실 트럼프 시대에 이 관세 협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09:50또 일본 같은 경우도 비준하지 않았고
09:53우리의 상대국인 관세 상대국인 미국도 의외 동의를 받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09:58그래서 또 연방대법원에서의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10:02지금은 당장은 좀 유연하게 우리가 특별법으로 대응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요청을 좀 드린 상황입니다.
10:08그리고 이제 사법개혁과 관련해가지고는 물론 야당에서는 비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10:13우려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0:15하지만 또 저희 민주당이 느끼기에는 검찰개혁에 이어서
10:19최근에 있었던 좀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재판의 결과들을 봤을 때
10:22사법개혁이 좀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10:26어쨌든 간에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식장에서 야당의 대표가 오셔가지고
10:31조문을 해주셨기 때문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고
10:35이 과정 속에서 정청례 대표와 장정혁 대표께서 또 훈훈한 어떤 담서도 나누었기 때문에
10:42저는 여야의 어떤 관계가 조금 더 협의를 통해가지고 진전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10:48네. 여야 당내 상황도 좀 짚어보죠.
10:50먼저 민주당 정청례 대표가 쏘아올린 이른바 깜짝 합당 이슈로 대립이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10:57이전 총리 추모 전국에 잠시 잠잠한가 싶었지만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11:03특히 국무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정청례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대표의 합당과 관련해서
11:09텔레그램으로 대화를 나눈 장면이 포착되면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11:14이 부분도 우리 강부대변님께서 한번 이야기해 주시죠.
11:17일단 국무위원과 국회의원 간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11:23내용을 짧게 좀 요약을 해보면 정청례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선언한 것은
11:30미략에 있었다라고 하거든요.
11:33그렇기 때문에 당명을 변경한다거나 나눠먹기는 불가하다라는 내용이 오간 것 같습니다.
11:41그리고 대통령의 생각은 지방선거 전에는 합당은 반대하는 것 같다라는 뉘앙스의 대화 내용이 있었습니다.
11:50그러면 이렇게 국무위원과 국회의원 간의 대화를 나눈 것이 어떤 잘못된 점이 있나, 비판 지점이 있나라고 살펴보면
11:58언론에서는 이게 자칫 국무위원이 당무에 개입하는 거 아닌가라는 논란이 있을 수가 있는 것이고
12:05또 우당인 조국혁신당과의 어떤 합당을 앞두고 필요 없는 불협화함이 생길 수가 있는 겁니다.
12:12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무위원과 국회의원 간의 개인적으로 막여간 사이여서 어떤 얘기를 나눌 수는 있다고 하지만
12:20이런 것들이 자칫 밖으로 유출이 됐을 때 필요 없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가 있고
12:25또 큰 일을 앞두고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2:31저는 국회의원과 국무위원이 이런 처신을 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12:37어쨌든 당내에서는 당의 정해진 전체적인 흐름은 아니기 때문에
12:43여기서 크게 동의하는 분위기는 없다 이렇게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12:47지금 조국혁신당에서도 거칠게 반발을 하고 있고
12:51국민의힘에서도 지금 구태정지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죠?
12:55밀약이라고 하고요.
12:57뭐라고 했죠?
12:58반격이라고 했나요?
12:59타격이요?
13:00타격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13:01그런데 이제 아직 확정적이진 않지만
13:04의원, 민주당 의원 받은 분이 이현주 최고위원이라는 얘기가 있고요.
13:10보낸 분이 일반적인 국무위원이 아니라 국무총리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13:16우리가 아까 처음에 김민석 총리께서 이해찬 전 총리 관련해가지고
13:22굉장히 절절한 마음을 담아서 말씀을 하신 걸 봤습니다.
13:28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조금 떨어져서 본다면
13:32이해찬 전 총리의 어떤 자산?
13:36그것을 좀 본인이 받고자 하는 부분도 좀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봅니다.
13:40왜냐하면 정청례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이른바 상주 역할을 자처하면서
13:46많은 분들을 맞이하지 않았습니까?
13:48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가였을 때 그 빈소를 끝까지 지켰던 사람이
13:53안희정 전 지사입니다.
13:54그 이후에 2010년도, 2014년도에 충남지사가 되는 데 있어서
13:58노무현의 어떤 그런 정신, 그걸 누가 가져갔느냐 했을 때
14:03그 당시에 안희정 전 지사가 좀 가져간 게 아니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4:07그래서 이해찬 전 총리의 어떤 그 마음, 그 정신을 바꾸자 하는 부분이 있고요.
14:12이 문제는 다음 달 2월 2일 날 1인 1표 관련해서
14:17민주당에서 중앙위에서 다시 한번 제 의결을 합니다.
14:21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김민석 총리와 정청례 대표의 어떤
14:26이해관계가 다르거든요.
14:29합당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14:31이게 단순히 지방선거만 생각하는 부분이냐.
14:35그럼 합당하면 좋죠.
14:36그게 아니라 지방선거 다음에 전당 다위에서 정청례 대표는
14:41당연히 이 부분에 있어서 연임을 시도할 거고
14:44그 이후에 총선에서의 어떤 공천, 대선까지의 어떤 일련의 정치적 로드맵이 있습니다.
14:50그 과정에 있어서 조국 대표와의 어떤 뭔가 미략이 있는 거 아니냐 그런 부분이 있고
14:56저는 그렇다면 당내에서 이 문제가 단순히 합당 1인 1표제 통과 여부 그런 걸 넘어서
15:04이르마 명청관계 제2라운드가 본격화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5:09민주당은 합당 선언을 한 게 아니라 합당 제안을 했다 이렇게 계속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15:14이 합당과 관련해서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15:19조국 대표가 공동대표로 참여해야만 조국혁신당의 DNA가 유지될 수 있다.
15:25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15:26그런데 곧바로 조국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경고를 했고
15:31민주당에서도 유감이라고 밝혔는데요.
15:33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시나요?
15:36지금 협의 중이잖아요.
15:38그러다 보니까 물밑에서 하다 보니까 이게 물 위에서는 조금 기싸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15:43그런데 합당을 하게 되면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어요.
15:47첫 번째로는 당대당 통합이 있는 것이고
15:49두 번째로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흡수합당이 있는 것이죠.
15:53물론 세력이 비등비등한 이 두 정당이라면 충분히 합당으로 볼 수가 있겠지만
15:58상대적으로 워낙 규모의 크기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16:01흡수합당으로 볼 수도 있는 분이 있습니다.
16:04어쨌든 두 어떤 형태로 할 건지에 대해서는 양당 간의 논의를 해봐야 되는 거거든요.
16:10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 네 개의 분야에서 좀 합의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16:14첫 번째로는 당원들 간의 협의, 두 번째는 당대표 간의 협의,
16:19그리고 세 번째로는 현역 의원들 간의 협의, 마지막으로는 지방선거 출마자들 간의 협의가 필요합니다.
16:26그렇기 때문에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거든요.
16:29그래서 또 서로 간에 각자 생각하는 이해관계가 너무 달라서
16:33그래서 당내에서는 조금 시간을 두고 합당을 추진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의견이
16:39최근 들어서 많이 올라오고 있고 그 대표적인 이유가 한준호 전 최고위원이
16:45그러면 이 지방선거 전에 하지 말고 지방선거 끝나고 우리가 결정한 것이 어떠냐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고
16:53공감을 받기도 합니다.
16:55하지만 또 일각에서는 이왕의 합당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16:58이거를 지방선거 전에 하자.
17:01그렇지 않으면 괜히 불화만 남을 수가 있다.
17:03그러면 지방선거 전에 하려면 더 앞당해서 구정 전에 이걸 합당을 해야지
17:10후보들 간의 교통정리가 되는 실무적인 문제가 있다.
17:13그래서 크게 이 두 가지의 의견에 대해서 양당 간의 물밑 협상을 하고 있는데
17:18이제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식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협의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17:24지방선거 전에 양당이 무난하게 이렇게 합당을 할지 좀 지켜보도록 하고요.
17:28지금 내홍이 골차 푼 건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17:32지금 장도영 대표에서 송원성 원내대표까지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17:37어떻게 보세요?
17:39제가 볼 때 이견을 제시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는데요.
17:43당대표 그리고 원내대표 관련해서 사퇴하라고 얘기하는 것은 공감대를 얻기 힘듭니다.
17:49저희가 비대위가 꾸려진 상태에서 지난해 8월에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17:54정당성을 가진 지도부가 선출이 됐습니다.
17:58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본선에서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18:06그리고 결선을 했는데요.
18:07그 당시에 한동훈 전 대표가 최악을 막기 위해서 차악을 선택해달라.
18:13공개적으로 장동혁 후보 대신에 김문수 후보를 찍어달라고 했지만 어떻게 됐습니까?
18:19결국 당원과 국민의 선택지는 장동혁 후보였습니다.
18:24그런데 이 제명 과정에 이해관계가 있고 파열음이 있을 수 있지만
18:28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지도부를 내려오라고요.
18:31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고요.
18:34그쪽에서 할 수 있는 어떤 최대치를 끌어올리는 거지만
18:37그건 정치적인 수사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8:41이 문제에 있어서 제명에 대해서 여러 가지 평가는 있을 수 있지만
18:46그 제명에 이르는 과정 속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보여준 부분
18:51예를 들어서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하는 와중에
18:54제발 가라 그런 목소리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18:58그런데 가지 않으셨고요.
18:59또 재심이라는 공적인 어떤 절차가 있었습니다.
19:03그런데 재심도 요구하지 않으셨고
19:05또 당무감사위 그리고 윤리위원회가 문제라고 하시면서 조작이라고 하셨는데
19:11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최고위에서
19:15최고위에서 이걸로 공개적으로 검증하자
19:18그 얘기도 어떻게 보면 동의하지 않으셨습니다.
19:21그러면 본인이 본인의 어떤 주장을 관철시킬 수 있는
19:25그런 공간을 저버린 상태에서
19:27아무것도 안 한 상태에서
19:30결국은 공식적인 당의 어떤 절차에 대해서
19:33무조건 조작, 죄송합니다.
19:36조작이라고 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19:39당원과 국민이 얼마나 공감하는지 부분에 대해서는
19:42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19:44네, 다른 당 상황이지만
19:45우리 대변인께서는 지금 국민의힘 내용 상황을
19:49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19:51일단 큰 틀에서 정치 구조학적으로 보면
19:53정당, 특히 야당에서는
19:55주류와 비주류 간의 당권 경쟁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19:59반대로 여당 같은 경우는
20:00우리가 속된 말로 줄 선물이 많잖아요.
20:03그렇기 때문에 크게 권력 다툼이 일어나지 않죠.
20:06그런데 야당은 당 대표, 당권 말고는 나눌 게 없기 때문에
20:10사실상 이런 불협화음이 거의 대부분 생겨왔습니다.
20:14다만 이제 태도의 문제인데요.
20:16그러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20:18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보다는
20:20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 측도 선출돼가지고
20:23당권을 잡았고 또 당권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20:27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사퇴했잖아요.
20:30그래서 이제 투표를 해가지고 다시 장동혁 대표가 선출이 됐어요.
20:34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잘하든 못하든 간에
20:38어쨌든 선출된 당 대표가 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20:41당권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조금 물러서 있고
20:44기회를 주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20:47그래서 그 평가가 선거인 것이고
20:49선거에서 패배하면 또 물러나고
20:51당원의 선출을 선택을 받아서
20:53선출된 또 당 대표가 당을 운영하는
20:55이렇게 오건이 가건이 하는 이런 정치가 있고
20:59그것을 서로 간에 인정을 해줘야지
21:00당 대표에서 물러났는데도 계속해서 당권에 대해서
21:03뭔가 좀 간섭하는 듯한 영향을 줄이는 듯한
21:06그런 모습은 저는 좋아 보지는 않고
21:08결국에는 그게 당내 분란으로 커져서
21:11야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21:13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물론 억울한 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17하지만 지금은 한 발 물러서서
21:19자숙하는 것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21:22한편에서는 지난 의총에서는
21:24제명 반대가 다수였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21:28지금 재신인 투표를 한번 해보자
21:30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이런 얘기도 나오고
21:33오세훈 서울시장까지 나서서
21:35지금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거든요.
21:38사실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이 호재는 아니죠.
21:41당연히 악재입니다.
21:43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나
21:45아니면 여러 지방선거에 임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21:49이 부분에 있어서 빨리 뭔가 봉합되기를 원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21:53그렇지만 저희가 장동혁 대표의 어떤 사감으로 이게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21:59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당무감사, 윤리위원회
22:02그리고 최고위의 결정을 통해서 했고요.
22:04상대 방에 있어서 여러 가지 입장을 들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22:09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무의로 돌릴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22:15중립지대라고 할 수 있는 안철수 의원마저도 빨리 결정을 내라고 했습니다.
22:19이 문제가 15개월 된 문제입니다.
22:22언제까지 저희가 끌고 갈 수 있느냐.
22:24지방선거에 임할 때까지 계속 이 문제를 간다면
22:28이거는 제가 볼 때는 대표로서 책임을 반기한 거라고 봅니다.
22:33리더는 대표는 결정을 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온전하게 받으면 되는 거거든요.
22:39그 책임이라는 건 우리 강성필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선거의 결과입니다.
22:46지방선거의 결과에 있어서 지금의 악재가 계속 악재로 작용할지 아니면 지금의 악재를 딛고
22:52이제 단일 전선을 통해서 민주당 정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22:58저희가 정확한 국민들을 향해서 경쟁을 한다면
23:01저희는 분명히 이 악재가 악재가 아닌 호재라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23:06제명이 결정되고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3:11반드시 돌아오겠다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23:15이제 앞으로의 행보가 어떤 행보일까 이것도 궁금한데요.
23:18무소속 서울시장을 나간다.
23:20재보걸로 계양을을 노린다.
23:22대구시장을 노린다.
23:23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23:25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선거에 나가게 된다고 하면
23:28경쟁력이 좀 있다고 보세요?
23:30저는 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23:32한동훈 전 대표의 능력이 무능력하다 이런 평가가 아니라
23:35제가 이제 현실적인 문제를 좀 말씀드리면
23:37한동훈 전 대표가 마지막에 제명당하면서 짧게 반드시 돌아오겠다라고 메시지를 냈어요.
23:43저는 그걸 어떻게 해석을 했냐면
23:45친 한동훈 계획에 나를 따라서 탈당하지 말아라라고 저는 들렸어요.
23:52그런데 그거는 또 탈당할 수 없는 그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3:56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광역단체장이건 국회의건 재보궐선거건 출마를 한다.
24:03누군가 도와줘야 될 거 아니에요.
24:04그런데 누가 돕겠습니까?
24:06친 한동훈계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탈당을 안 했기 때문에 선거를 도우면 해당 행위입니다.
24:11그런데 이분들이 현역 의원은 현역 의원대로, 지역구 의원은 지역구 의원대로, 비례대표는 비례대표대로
24:16다 나름대로 정치 여정과 상황이 있는 건데 한동훈 전 대표에 따라서 나올 수 있겠습니까?
24:21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가지고 있는 선택지가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하고
24:25만약에 출마해서 당선이 되잖아요.
24:29당선이 된 대로 또 문제입니다.
24:31당선이 됐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서는 의석이 줄어드는 거 아니겠어요? 기회가.
24:35그리고 혹여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해서 그 지역에서 민주당이 당선됐다고 하면
24:41한동훈 대표에게 제기되고 있는 배신자 프레임은 더 강해질 것입니다.
24:44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억울하지만 자수가는 모습으로
24:50잠깐 정치 옆에 좀 떠나 있는 것이 본인에게 좋다고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겁니다.
24:56그런가 하면 그제 지금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 119 대책에 대해서
25:02여야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5:05실질적인 내집 마련의 꿈을 되돌려주려는 고심어린 노력의 산물입니다.
25:16시장의 불확실성을 잠재우고 주거 안정을 실현하려는 부동산 공급 구원 투수와 같습니다.
25:24실패한 부동산 정책으로 피해를 받던 청년 신혼부부들을 향한 2차 가해입니다.
25:31신기루 같은 6만 호보다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37만 호 공급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옳습니다.
25:42오늘 오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이후에
25:48서울 아파트 값이 소폭 하락했다 이런 기사를 공유를 하면서
25:51부동산 시장 정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를 했죠.
25:56이재명 대통령께서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26:03시장을 이기는 정부가 있을 수 있습니다.
26:05그런데 짧습니다.
26:07지금 부동산 관련해서 본인의 입장과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공유를 하신 거잖아요.
26:15잠깐 내려갔다가 정부 발표 때는 항상 내려갑니다.
26:18한두 달 내려갔다가 다시 더 이상 오르는 거죠.
26:21결국 그래서 우리가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얘기인데요.
26:24간단한 문제입니다.
26:27이재명 정부가 9월 7일 날 135만 호를 공급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26:33지금 6만 호 한다는 거잖아요.
26:34그런데 135만 호를 공급한다고 했는데 시장에서 믿질 않아요.
26:40왜 그럴까요? 신뢰가 없는 겁니다.
26:43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하려면 재건축 재개발을 할 수밖에 없는데
26:49이번에 발표한 게 6만이거든요.
26:526만인데요. 그중에 40에서 50%가 임대물량입니다.
26:57임대물량이고 이쪽 6만, 6만에서 한 3만 정도를 저희가 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27:02그런데 이게 언제 입주가 가능하냐?
27:072031년입니다. 빨라봤자.
27:08가장 빨라봤자.
27:10그럼 뭐죠?
27:113만 정도면 우리가 보면 청약통장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27:14그런데 서울에서 한 해 4만에서 5만 정도가 공급이 돼야지 부동산이 안정이 되는데요.
27:22올해는 2만 대로 내려왔습니다.
27:24그리고 내년, 내후년은 만 세대 정도입니다.
27:28이미 계속 수요가 공급이 절벽입니다.
27:31공급이 절벽입니다.
27:32그래서 정부가 이 입장을 한 거 그리고 세금 말씀하신 이유는 뭐냐면
27:37공급으로서는 일정 부분 포기하고요.
27:40다시 문제인 시즌2처럼 세금으로 수요를 분지러트린다는 겁니다.
27:45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집을 산다는 건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27:50대통령께서 그리고 정부 관계자가 겁박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고요.
27:55저는 원칙대로 그렇다면 재건축, 재개발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28:00규제를 완화하고 받아주는 게 시장의 논리에 맞다.
28:0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8:04시장에 대한 메시지를 남긴 거다.
28:07이재명 대통령이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28:09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래도 공급 대책이 나오는 게 다행 아니냐.
28:13이런 입장들도 있습니다.
28:15이 부동산 대책 공방이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28:17민주당은 재건축, 재개발, 개발도 공급도 추후에 또 발표하겠다.
28:22이런 입장을 내왔어요.
28:24이번 상황들을 보면 민주당에서는 어떤 부분들을 강조하고 싶으신가요?
28:28일단 큰 틀에서 두세 가지는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8:31국민의힘 대변인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28:33지금 당장 공급한다고 계획을 세워도
28:35빠르면 2031년에 공급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씀 주셨어요.
28:40그것은 역대 정부가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28:42그런데 중요한 건 시장에 대한 시그널입니다.
28:452027년까지 관련된 이 시설들을 다 이전을 한 다음에
28:49그 2028년에 착공에 들어간다고 하면
28:51그때부터는 정말로 진행이 되는 겁니다.
28:55그게 시장에 주는 효과가 분명히 있는 것이고요.
28:57그다음에 과거 이재명 정부와 지금
29:00과거의 문재인 정부와의 차이를 계속해서 지적을 합니다.
29:03쉽게 말해서 국민의힘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이탄이 될 것이다.
29:07라고 하는데 그때와 차이점이 있는 것이죠.
29:09어떤 차이점이 있냐면 그때 당시에는 주민과 그리고 관련 부처와의 협의가 잘 안 되는 거예요.
29:15예를 든다면 과천 경마장을 이전을 하고 과천 경마장 부지에 아파트를 세운다는 거예요.
29:21그런데 과천 경마장을 관리하고 있는 마사회라든지
29:24농립축사부하고 협의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국토부가 발표했기 때문에
29:28일이 진전이 안 되는 것입니다.
29:30하지만 지금 이재명 정부는 과천 경마장을 어디로 옮길 것인지까지 다 계획을 세워놓고
29:35마사회와 협의가 끝난 관계입니다.
29:38그리고 오세용 시장이 말했던 것처럼
29:39신규로 물 공급을 하는 것만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29:43재건축 재개발을 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9:46맞는 말입니다.
29:47그런데 제가 의아한 것은 어제 국토부 주택공급본부장이
29:51이 재건축 재개발과 관련해가지고 정부의 규제 완화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29:55뭐가 있냐면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그다음에 조합을 설립할 수가 있어요.
30:01추진위원회는 소유자들의 2분의 1이 동의하면 되는 것이고
30:05그다음에 조합은 4분의 3이 해야 됩니다.
30:08이 주민 동의율을 완화시키겠다는 거예요.
30:10실질적인 대책인 거거든요.
30:13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실상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30:16서울시장의 정비사업권 권한을 내려놔야 됩니다.
30:19이거를 기초단체장, 즉 구청장들한테 다 줘야 됩니다.
30:22그래야지 구청장들이 지역 현장에 있는 주민들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서
30:27이것을 수렴할 수가 있고 또 속도감 있게 할 수가 있는데
30:30지금은 서울시장에게 너무 과도한 정비계의 권한이 있습니다.
30:34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시스템으로 좀 개선을 하면
30:37문재인 정부와는 다른 그런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렇게 확신합니다.
30:41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라고 공언을 했는데
30:47지금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다.
30:51이렇게 말하는 걸 보면 세금으로 잡겠다는 뜻일까요?
30:55이재명 대통령에서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30:58원칙적으로 한 번 잘못했고 두 번 잘못했는데
31:01세 번째도 우긴다고 하면 그건 잘못된 거거든요.
31:04진짜.
31:05노무현 정부 때는 종부세였습니다.
31:07그리고 문재인 정부 때는 다주택자 중과세였습니다.
31:11그때 우리가 다 경험했잖아요.
31:13세금을 올리면 그 세금이 어떻게 됩니까?
31:16월세 전세로 이전이 됩니다.
31:18전가가 됩니다.
31:19그렇다면 집을 팔고자 하는 사람은 양도세 관련해서 완화해야지 집을 팔지 않습니까?
31:25그런데 양도세도 중과한다는 겁니다.
31:283주택자 같은 경우는요.
31:30세금으로 80% 넘게 가져갑니다.
31:34그러면 제가 다주택자 입장에서 집을 팔겠습니까?
31:37안 파는 겁니다.
31:38그래서 보유세는 좀 높이더라도 양도세는 내려서 세금을 통해서 출구 전략을 하는 겁니다.
31:44그래서 공급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진짜 짓는 공급이 있고요.
31:49또 하나는 시장의 매물이 나오게끔 세금을 조절하는 겁니다.
31:53그런데 지금 뭐냐?
31:55공급은 사실상 나올 만한 것들이 없는데 결국 다주택자를 겁박을 내서 압박을 내서 이 사람을 풀게 하는데
32:01이 사람들 세금 내고 있거든요.
32:04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악마화해가지고 이 사람들 해서 될 게 되겠습니까?
32:08무엇보다도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문재인 정부 때는 다주택자를 악마화했습니다.
32:13지금은 전세를 끼고 사는 사람, 대출을 일으켜서 사는 사람, 심지어 한 사람이 내가 집을 가지고 있는데
32:20보유했는데 내가 그곳에서 살지 않은 사람마저도 문제라고 보는 겁니다.
32:26그러면 그냥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자면
32:29이재명 대통령께서 분당에 한 3, 40억짜리 재건축 아파트 가지고 계시거든요.
32:35본인 살지 않잖아요.
32:35그리고 지금 인천 계양 의뢰 전셋집이 있습니다.
32:40그거 파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32:43세금으로 부동산 가격을 잡는다.
32:45이건 최후의 수단이다.
32:47이렇게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32:48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32:51정부는 시장을 못 이긴다.
32:53이렇게 말씀도 해주셨는데요.
32:54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게 좀 추가적으로 대책들이 나와야 부동산 가격이 좀 안정화될 거라고 보세요?
33:00일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와 관련해가지고는 새로운 과세 정책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반드시 알려드려야 될 것 같아요.
33:09이거는 기존에 유예했던 것을 기간이 도래했기 때문에 이제 유예가 끝난 거거든요.
33:14이거 새로운 게 아닙니다.
33:16만약에 유예했던 것을 또 연장하고 연장하면 정부의 어떤 정책에 대한 추진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33:23그래서 유예 기간이 끝나면 끝내야 되는 겁니다.
33:26우리가 이제 부동산을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죠.
33:29첫 번째가 기존의 물량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거.
33:32그리고 두 번째가 공급을 늘리는 거.
33:34세 번째가 장기적인 플랜을 만드는 건데.
33:36앞서서 우리가 공급하는 내용은 말씀드렸기 때문에 기존 물량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이제 국민의힘 대변인께서 말씀하셨지만
33:43이 세금으로 잡는 게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33:47그래서 결국에는 저희는 이제 그 장기적인 계획 5극 3특 같이 수도권에 있는 어떤 시설들을 지방으로 이양을 하고
33:55뭐 충남 대전 뭐 아니면 광주 전남 경북 대구 이런 것들을 메가시티로 만들어서 교통망을 하나로 만들어주고
34:02덩어리를 크게 해서 수도권이 조금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그런 장기적인 계획도 세우고 있는 거거든요.
34:08그런 차원에서 그럼 그 동안은 어떻게 할 것인가.
34:12그런데 이제 기존 물량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협박하는 게 아닙니다.
34:15본인이 선택하는 겁니다.
34:17본인이 더 많은 세금을 내고도 이것을 유지하고 싶다면 유지하는 것이고
34:21그게 아니다.
34:22그게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물량을 내놓으면 되는 것이거든요.
34:26그래서 이 시그널이 시장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지켜보면 알겠지만
34:30어쨌든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합리적으로 대응을 할 거라고 믿습니다.
34:38지금까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계흥 국민의힘 미디어 재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4:43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34:44감사합니다.
34:44고맙습니다.
34:4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