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동훈 전 대표는 결국에 이제 경선 불출마를 선언을 했는데 그러면서 반국우연대 혁신전대 기세가 좀 한풀 꺾였다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00:10그러니까 혁신전대 기세가 한풀 꺾인 이유는 전환길의 등장인 거죠.
00:14이분이 등장해가지고 혁신당 대표에 대한 어떤 기대감이라든지 누가 혁신당 대표가 될 것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희화가 돼버린 거예요.
00:24오히려 전환길이라는 사람이 국민의힘에 입당을 해가지고 이름이 전유관 씨였다라는 것만 밝혀지고
00:31사실 이분이 부정선거 음모롱자 개몽룡 전파론자 아니겠습니까?
00:37그런데 이런 분이 국민의힘에 들어와가지고 본인이 또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라고 이런 말도 했어요.
00:44그리고 또 물론 입당한 지 얼마 안 돼가지고 지금의 당규상으로는 어려운 것 같지만
00:51그렇다고 하면 이분이 또 지지하는 사람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이 된다든가 당대표가 된다든가
00:58그렇게 되면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국민의힘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01:03아직도 국민의힘 변하지 않았구나라고 생각을 하시겠죠.
01:08그래서 저는 지금 어쨌든 이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에서 혁신당대표가 되려는 분은 저는 자격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데
01:16이 자격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01:18첫 번째, 계엄이 잘못됐다고 주장창 주장을 해온 사람인지
01:22두 번째, 탄핵은 됐어야 된다고 탄핵에 찬성을 했던 사람인지
01:26최소한의 이 두 가지의 조건은 구비되신 분이 저는 국민의힘의 당대표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01:33그럴 때 국민의힘이 쇄신과 혁신으로 갈 수가 있다.
01:37그런데 지금까지 출마 선언을 하신 분들 보면 그런 자격이 있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다.
01:43이런 말씀 드립니다.
01:45이번 전당대회의 큰 변수, 앞서서 짚어주신 전한계 씨의 등장도 있고요.
01:49한 전 대표가 불출말로 선언하면서 한 전 대표와 친한계가 과연 누구를 밀어주느냐.
01:55이것도 변수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1:57누구도 밀어주지 않을 것 같은데요.
01:59사실 안철수 후보와 과거에 또 사전에 면담하는 그런 기사들도 나오긴 했는데
02:04안철수 후보자가 직접 밝혔습니다.
02:07비공개로 만나기로 했었다라고 그런데 기다렸다라고 하는 듯이 사진까지 찍혀서 기사가 나오게 됐죠.
02:14결과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안철수 후보와 진지하게 연대를 하고 싶어 하기보다는
02:19자신이 이런 연대를 주도하고 있다라고 하는 그림을 보여주는 게 목적이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25한동훈 전 대표의 성정 자체가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성정이고
02:29그 후보자의 지지자들도 좀 당을 팬클럽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저는 봐요.
02:35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 외에 누구를 구심점으로 삼을 수 있겠는가 저는 회의적인 생각이 있고요.
02:41심지어는 조경태 의원이 출마를 하기는 했고 한동훈 개통이라고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02:48조경태 의원 본인이 그런 말들을 합니다.
02:50오히려 친조계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느냐 나는 육선 의원인데
02:55그렇게 이야기할 정도로 친한계 내에서도 많은 잡음들이 들려오고 있고
03:00또한 조경태 의원의 출마조차 한동훈 전 대표와 조일이 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말까지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03:06오히려 관망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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