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중기 특검이 김건희씨에게 귀금속을 줬다며 자수서를 제출한 서의건설 이봉관 회장 측과 조사 일정을 잡기 위해서 접촉하고 있습니다.
00:09인사 청탁 등 대가성이 있는지 규명하려면 이 회장으로부터 확인해야 할 내용이 많은데 이 회장이 특검 조사에서 구체적 진술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00:19신규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김건희씨에게 이른바 나토 순방 귀금속 세 종류를 선물했다며 전격 자수서를 제출한 서의건설 이봉관 회장.
00:32자수서엔 2022년 김건희씨에게 반클리프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 크라프 귀걸이를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0:40공교롭게도 이 회장이 김씨에게 귀금속을 전달했을 무렵 이 회장의 맞사위 박성근 변호사는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됐습니다.
00:48특검이 귀금속 세 종을 인사청탁 명목이라고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00:54이 장신구들의 성격을 규명하려면 이 회장에 대한 조사가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
01:00특검은 이 회장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소환 일정을 잡기 위해 이 회장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9특검은 이 회장을 소환하면 자수서에 적힌 내용을 비롯한 전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거로 보입니다.
01:15또 이 회장이 자수서를 제출한 배경 역시 특검의 확인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01:21자수서에 담기지 않은 김건희씨가 이 회장 측에 귀금속을 돌려준 시점도 김씨의 바꿔치기 의혹 등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부분입니다.
01:31의혹에 실마리를 쥔 이 회장이 특검에 나와 구체적인 진술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01:36YTN 신기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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