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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중앙 "막내가 더 받아"…100억 건물 물려준 노모, 패륜 형제에 숨졌다
중앙 노모 챙긴 셋째, 재산 분배 더 받아 첫째·둘째, 불만 갖고 노모 폭행
중앙 구속 후 존속상해치사 혐의 기소 유죄 확정 땐 재산 한푼도 못 받아

반론보도 게재/ [반론보도] 관련

본 매체는 8월 19일자 김진의 돌직구쇼 프로그램에서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첫째와 둘째 아들은 "고인의 사망 사건은 현재 형사 재판 중으로 망인의 사망 원인이 자해에 의한 것인지 두 아들의 폭행에 의한 것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두 아들은 폭행의 고의가 없었고, 어머니의 사망에 대해 예견할 수 없었다. 또한 자신들은 수사기관에서 노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진술한 바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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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 세 번째 사건 풀어보겠습니다.
00:02세 번째 사건의 단서부터 확인하시죠.
00:04이겁니다.
00:05100억 유산의 저주.
00:08이게 지금 세 번째 강력 사건의 단서인데
00:10어떤 사건인지 함께 보시죠.
00:1490대 노모의 죽음.
00:16폐륜 형제 지셨다.
00:17자, 90대 여성.
00:20지난 4월 7일 서울 서초구에서
00:21자택에서 온몸에 멍이 가득한 상대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26셋째 며느리가 시어머님이 쓰러졌어요.
00:28아주머님들이 같이 있어요.
00:30라고 112에 신고했어요.
00:32며느리보다 사건 현장에 먼저 도착한
00:35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00:37경찰 조사에서 어머님이 자의해서 벌어진 일이고
00:40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3그런데요.
00:49알고 왔더니 저 형제의 짓이었어요.
00:53경찰은 숨진 모친의 휴대전화 속에서
00:56갈등의 흔적을 봤고요.
00:57사건 당일 다툼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의 증언을 확보했고요.
01:01국가수 부검 결과 자의가 아닌 것 같다라는
01:03소견까지 받았습니다.
01:05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존속상의 치사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01:08자, 아니 이게 뭐 놀라운 사건인데
01:11어떻게 된 겁니까?
01:11보통 이런 가족 살인,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것은
01:15사실은 부검이 참 어렵습니다.
01:17왜냐하면 아들들이 반대를 많이 하고
01:20그런데 저 상황은 좀 묘한 부분은
01:23분명히 첫째 아들 둘째 아들이 와 있는데
01:25몸에 멍이 많은 거예요.
01:27그 다음에 갈리뼈도 여러 데 부러진 거죠.
01:30그런데 어떻게 자해를 합니까?
01:33갈리뼈가 부러지는데
01:34그리고 사실은 뇌취를 부분도 있었어요.
01:37그러니까 처음에는 아들 말들을 들었지만
01:40부검 상황을 보니까 이것은 자해가 될 수 없다라고 보니까
01:44그래서 포렌식을 해보니까
01:46여러 가지 상황들, 증거를 은폐한 상황들
01:49이런 것들이 나온 거죠.
01:51상황은 이런 것 같습니다.
01:52산명제가 있는데
01:53저 돌아가신 분이
01:55막내한테 재산을 많이 더 준 것 같습니다.
01:58그래서 첫째 둘째 아들이
01:59거기에 불만을 갖고
02:01범행을 저지르지 않았을까라고
02:03추정하고 있습니다.
02:05정말 이 폐륜 자식들이네요.
02:06나쁜 인간들이죠.
02:09본인들이 한 푼을 안 받은 게 아닙니다.
02:12본인들도 100억씩 받은 것도 받았습니다.
02:14그런데 조금 막내한테 조금 더 줬다고
02:16어머니를 소위 말하는 때려서
02:20돌아가시기 한 겁니다.
02:21저런 인간들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습니까?
02:24저는 그런데 참 비통합니다.
02:27사건 개요 다시 한번 보시죠.
02:31몇 번째 며느리가 지금 발견한 건지
02:33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34자식이 3명이에요.
02:35그러니까
02:36셋째 며느리가 발견한 거예요.
02:39그러면서
02:40아주버님들도 같이 있다고 신고를 했는데
02:42셋째 며느리는
02:43뭔가 이상함을 좀
02:45낌새를 눈치챈 것 같아요.
02:47네, 눈치챘죠.
02:48그러니까 먼저 첫 번째, 두 번째가 와 있다고 하는데
02:51사실은
02:52이전부터 있었겠죠.
02:55범행을 거기서 했겠죠.
02:56그리고 신고를 했고
02:58저기
02:58제수 씨를 거기다 부른 거겠죠.
03:01이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03:02자, 그런데
03:03셋째 아들이
03:05더 노멀을 잘 돌봤다.
03:08평소에
03:08라고 합니다.
03:12삼형제에게
03:13어머니가
03:14재산 가셨네요.
03:16자수성 가신 분이십니다.
03:17삼형제에게 각각
03:18100억 상당의 건물 등을
03:19사전에 증여했어요.
03:21그런데
03:21셋째 아들이
03:23막내 아들이
03:23극진히 어머니를
03:25모시고
03:26봉양하니까
03:27조금 더 준 거예요.
03:28그러자
03:29첫째 아들하고 둘째 아들이
03:30재산 분배에 불만을 갖고
03:32노모를 폭행하고
03:34소송도 준비했고
03:34사건 당일도
03:36노모 설득을 실패하자
03:38물리적 압박 과정에서
03:39살해한 걸로
03:39지금 검찰은
03:40추정하고 있습니다.
03:42손목에
03:43상처가 많았던 거 보니까
03:45손목을 잡고
03:46막 흔드는 거 아닌 것 같습니다.
03:47이런
03:48그러니까
03:49폐륜 아들이죠.
03:50아니 그럼
03:51본인들이
03:51그럼 어머니를
03:52모시면 되죠.
03:54아니 뭐
03:54더 잘해 주시면
03:55되는 거 아닙니까?
03:56막내가
03:57더 잘해 줬다고.
03:58그런데 본인들이
03:59다시 말씀드리면
04:00본인들이
04:00재산 한 푼
04:01안 받은 거 아닙니다.
04:02100억 대
04:02그렇죠.
04:04그러니까
04:05이런 경우는
04:07상속이라는 건
04:10미리 하면 안 됩니다.
04:11왜냐하면
04:12견물 생심입니다.
04:14아니 반장님
04:14각각이에요?
04:16100억 건물이?
04:17네.
04:17각각 준 겁니다.
04:18합해서 100억 대를
04:19나눠준 게 아니라
04:20각각 100억 대?
04:21아닙니다.
04:21이런
04:21모친께서
04:23이런 문제가 생길까 봐
04:24미리 주셨는데
04:25사실은 전
04:26모친께서
04:27잘못하셨다고 봅니다.
04:28그래요? 왜요?
04:28왜냐하면 끝까지
04:29가지고 계셔야지
04:30처음에 주니까
04:32더 가지고 있을 거라고
04:33생각해서
04:34더 압박을 한 거죠.
04:35패론자 식도 아닙니까?
04:36첫째 아들, 둘째 아들이
04:37한 푼도 주면 안 돼요.
04:38당연히 안 되죠.
04:40이전에도 계속
04:41소란이 있었다고 하고
04:43당일날은
04:44더 큰 소란이 있었으니까
04:45그것도 아마
04:46정황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04:47셋째 아들이
04:50극진히 봉양을 했고
04:51조금 더 줬는데
04:52첫째와 둘째가
04:54이게 좀 걱정되는 게
04:55셋째
04:56동생이잖아요.
04:57동생을 향한
04:58추가 범죄로도
04:59이어지지 않을까라는
05:00우려도 좀 돼요.
05:01나중에 그랬을 수도 있죠.
05:03만약에 저게
05:04저게 이제 그냥
05:05자연사로
05:07밝혀졌다고
05:08그러니까 처리가 됐다고 하면
05:09그 재산
05:11셋째 아들한테 준 재산을 가지고
05:13소송도 하고
05:14막 그랬겠죠.
05:15그러다가 또 다른 어떤
05:17똑같은 짓을 했겠죠.
05:18왜냐하면
05:18자기 어머니도 죽이는
05:20인간들이
05:20동생이라고
05:21못하겠습니까?
05:23그건 뭐
05:23자연스러운 어떤 부분 아닙니까?
05:26그러니까
05:26합리적인 추론 아니겠습니까?
05:28그럼 지금 첫째 형과
05:29둘째 형이
05:29공모를 한 겁니까?
05:30범죄를?
05:31공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05:32보여주면
05:32둘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05:34존속 범죄잖아요.
05:36존속 상해 치사로
05:37지금 보는데
05:38저는 사실
05:40존속 사진이라고 봅니다.
05:41왜냐하면
05:42저 정도로
05:43폭력을 행사합니다.
05:45그러니까요.
05:45돌아가실 거를 알고 있었는데
05:46그런데 증거가 일단 없기 때문에
05:48일단은
05:49존속 상해 치사 혐의로
05:50기소가 됐고
05:51그러니까
05:52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
05:54계획적인 건지
05:55우발적인 건지는
05:56아직은 단정할 수는 없다?
05:58네.
05:58일단 재판을 진행하면서
05:59공수장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06:01왜냐하면
06:01더 많은 증거가 나오게 되면
06:03그런데 일단은
06:04기본적으로 팩트는
06:06그거로 인해서
06:07폭력으로 인해서
06:08돌아가셨기 때문에
06:09존속 상해 치사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06:11네.
06:12이런 폐륜 범죄는
06:13처벌이 더 강합니까?
06:15다른 일반적인 상해 치사보다?
06:17앞에 존속이 붙었기 때문에
06:192년 이상
06:205년 이상의 징역
06:21부기징역까지 가능합니다.
06:23네.
06:23사실 저런 경우는
06:25있어서는 안 되는 범죄죠.
06:26그럼요.
06:27저런 범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06:30법원이 또 솜방망이로
06:31양형해 주는 건 아닌지
06:32걱정됩니다.
06:33절대 그러면 안 되죠.
06:34끝까지 경찰 수사와
06:36재판 결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8지금까지
06:38돌직구 강력반장
06:40배상훈 반장님과 함께
06:41사건 풀어봤습니다.
06:42감사합니다.
06: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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