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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집사 김예성·건진 전모 씨… 오늘 특검 소환 조사
김건희 특검 "우연히 시간 겹쳐… 대질조사 없다"
구속된 김예성… 집사 게이트 본류 수사 탄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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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여사가 오늘 구속 이후에 두 번째 특검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00:09그런데 오늘은 참 공교롭게도요.
00:12건진법사 혹은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혜성 씨가 동시에 소환이 됐습니다.
00:18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00:22김건희 여사님!
00:23김건희 여사님!
00:25김건희 여사님!
00:26김건희 여사님!
00:27김건희 여사님!
00:28김건희 여사님!
00:34김건희 씨에게 통일교 현안 청탁 전달할 수 있습니까?
00:37연품 가방이랑 목걸이 집니다.
00:402022년 재봉을 통해 신윤예 의원 청탁을 할 수 있습니다.
00:45오늘 특검에 소환됐을 때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나온 김건희 여사의 모습 잠깐 만나봤다면요.
00:51성취임 부의장님, 오늘 김건희 여사뿐만 아니라 구속이 된 김혜성 씨.
00:56그리고 법사, 건진법사 전 모 씨도 다 나왔다.
01:01이 동시 소환을 들고 특검은 이게 연결고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런 시선이 말고 뭔가 삼자대면 혹은 대면 조사를, 대질 조사를 할 수 있지 않냐라는 여러 생각과 분석들도 있긴 있었거든요.
01:15예측들이 있었죠. 왜냐하면 지금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대질실문을 하지 않겠느냐라는 예측들이 있었습니다.
01:22저는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01:24왜냐하면 보통 대질실문은 공동의 혐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말이 달랐을 때, 다른 주장을 할 때 대질실문을 통해서 어느 쪽의 말에 더 신빙성을 있는지를 확인해보기 위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01:36그런데 지금 권진법사 같은 경우는 난 준 적 없다. 김건희 씨는 난 받은 적 없다.
01:40그러니까 둘의 말이 일치하는 사항입니다.
01:42그리고 김예성 씨 같은 경우는 우리가 각종 의혹들이나 언론을 통해 알려져 있는 김건희 씨와의 연관성을 많이 알고는 있습니다만,
01:51지금 김예성 씨의 구속영장에 기재된 범죄 혐의에는 김건희 씨 이름은 빠져 있거든요.
01:55그렇기 때문에 지금 특검이 추가적인 조사와 뭔가 수사를 통해서 뭔가 그 연관을 고리를 찾아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2:02아마도 김예성 씨나 권진법사나 김건희 씨 공교롭게 동시에 날짜에 소환하는 조사를 했습니다만,
02:10대질실문은 그렇기 때문에 없을 것이다.
02:11만약에 대질실문이 있다면 아마도 권진법사라든지 김예성 씨에게 추가적인 특검이 뭔가 예측하지 못한,
02:19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입장과는 다른 권진법사로부터 예를 들면,
02:25나 목걸이 건넨 거 맞다, 건넸지만 그 이후에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라든지
02:31그런 변화된 답변을 이끌어냈다면 대질실문까지 혹시나 이어질 수 있을 수는 있어서라도
02:35아마도 오늘은 없었을 것이라는 예측이 좀 맞았고, 김예성 씨도 첫 조사였기 때문에
02:40그런 차원에서 대질실문 없이 각자에 대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던 수사를 이어갔을 뿐이라고 보는 겁니다.
02:48그런데 새로운 소식이 들어와 있어서 저희가 속보로도 한번 만나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5조금 전에 두 번째 조사가 6시간 가까이 진행되었고 끝이 났는데요.
03:02대부분 지난 첫 번째 조사와 마찬가지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 여사입니다.
03:08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했고,
03:15모레 오전 10시, 그러니까 세 번째 추가 소원 통보를 하겠다.
03:18이현정 의원님, 진술 거부권 행사하고 남편이 윤 전 대통령과는 다르게
03:24특검에 나가긴 하는데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진술 거부권을
03:30그러면 이틀 뒤에 오전도 특검이 불러도 비슷한 조사 패턴이 반복이 될 것 같습니다.
03:37원래 김건희 씨는 본인이 남한테 말하는 걸 좋아해요.
03:42왜냐하면 내가 말하면 그 사람이 설득될 수 있다라는 자신감 같은 게 꽤 있습니다.
03:49그래서 뭔가 설명을 하면 내가 그걸 다 설명해 주겠다.
03:52이렇게 태도였는데 변호인들이 이걸 적극적으로 말렸다고 합니다.
03:57왜냐하면 이게 검찰 특검 조사라는 게 조사라는 건 말을 적게 해야 되거든요.
04:01그래야 꼬투리가 안 잡히고, 그러니까 검찰 쪽에서는 어차피 말을 많이 하게끔 만들어서
04:06거기에 약점들을 잡아내는 그런 수법인데
04:09그러니까 아마 변호인들이 일체 말을 하고 아니면 답변도 단답형으로 해라
04:14이런 것들을 굉장히 조언을 했고
04:161차 조사에서는 본인이 조금 길게 이야기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04:19그런데 이번 조사부터는 아예 진술 거부권 행사와 함께
04:23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른다 이걸로 아마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04:27그만큼 김건희 씨는 앞으로 2년 부문에 대한 아마 진술하기 힘들 거예요.
04:33그래서 아마 특검은 그 측근들을 아마 집중적으로 공략을 할 것 같습니다.
04:37특히 측근의 전 행정관 출신들, 이런 사람들이라든지
04:41또 권진법사라든지 이런 것들을 해서
04:44왜냐하면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되면서 했던 게
04:47그 측근 그룹에서 전부 다 진술을 다 했거든요.
04:50김태호 안보실 2차장이라든지 등등이 다 진술을 해버렸기 때문에
04:54본인이 꼼짱을 못했는데
04:56김건희 씨 같은 경우도 본인의 목걸이나 이런 것들은
04:59다 측근들이 아마 행방을 알고 있을 겁니다.
05:02아마 이런 부분들을 좀 특검이 앞으로 집중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5:05당사자인 김건희 여사가 두 번째로 특검 사무실에 나온 오늘
05:09국민의힘은
05:11국민의힘 사람들은 오늘 김건희 특검 앞으로 달려가서
05:15규탄 집회를 열었는데
05:17또 오늘 김건희 특검이 국민의힘에 대한 두 번째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05:23대한민국 사법정의의 역사에
05:28우리 악당가 죄송한데 악당가
05:31야당 탄압 전출구독 압수수색 중단하라
05:36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05:39지금 민중위, 특검이 잘하는 위험적, 위협적, 영장만능주의 수사는
05:48대한민국 사법정의의 역사에 허기세로 남을 것이다.
05:55법당은 이제 그만 부끄러움을 알고
05:58위험적, 위법적 압수수색을 적극 중단하라!
06:04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06:09구 변호사님, 오늘 2차 압수수색을 다시 시도한 김건희 특검입니다.
06:18이거는 사실 좀 헌법적으로는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06:21왜냐하면 정당의 자율성이라는 건 헌법상의 권리거든요.
06:24헌법에서 정당 활동이 최대한 보장되게끔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06:28그 하위에 형사소송법이나 이런 것도 헌법의 해석에 따라서 움직여야 되는 게 맞습니다.
06:33그래서 지금 영장이 나왔으니까 따라라라는 것을 세밀하게 분석해 볼 필요가 있어요, 사실.
06:39발부된 영장은 모두 다 집행되었는가? 그렇지 않거든요.
06:42예를 들어서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에 옛날에 구속영장 발부됐지만
06:46민주당사로 도망가서 구속을 피했던 사례가 있죠.
06:49그리고 김용 부원장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이 나왔을 때
06:53그때도 민주당에서 총출동해서 막아서 썼어요.
06:56그래가지고 결국은 가가지고 다 털어오는 방식이 아니라
06:59어떤 것에 대해서 선별해가지고 가져오는 방식을 취했죠.
07:02근데 그때하고 지금하고 또 다른 부분이 있는 게
07:05그때는 김용 부원장은 그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되기 이전에
07:09민주당과 상관없이 개인 비리를 저질렀던 것에 대해서
07:12직업이 바뀌어가지고 민주당사에 그 사람의 소지품이 있으니
07:16그것만 제한적으로 가져가겠습니다라고 했을 때 그것도 막았고
07:19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영장 자체가 범위를 제한한 상태에서
07:23민주당에서 그거를 임의 제출 형식으로 합의를 받거든요.
07:27근데 여기서는 정당 자율성 자체를 타격하는 정당 당원의 명부입니다.
07:31이거는 당원을 가입시키고 정당에 활동을 하는 거는 정당 그 자체예요.
07:36그러니까 정당의 심장을 빼간다라는 표현이 사실 과언은 아닙니다.
07:40게다가 이것을 통째로 가져갔을 경우에
07:42그럼 이 사건하고 관계없는 나머지 한 400몇십만 명에 대해서
07:46있다 치면 그분들은 개인정보가 또 침탈될 수 있는 우려가 있거든요.
07:51그러니까 통일교 쪽에서 명단을 갖고 와서 이 명단이 매칭되는 게 있습니까?
07:56앞에 들었던 사례에서의 임의 제출 형식과 비슷하게
07:58이럴 때 정당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08:02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지 무조건 영장 나왔으니까 따라라라는 것은
08:06이전 설례하고도 맞지는 않는 겁니다.
08:08반면 특검 수사에 협조해라.
08:10민주당의 반발도 꽤 거센데
08:12조금 전에 알려진 얘기는 국민의힘 송호석 원내대표는
08:15아예 집무실을 당사로 옮겨서 철야 비상 대기할 것이라고 예고까지 했습니다.
08:21특검의 영장 재집행 얘기가 저에게 2위에도 들어있었습니다.
08:28만나봤습니다.
08:28그럼 지금까지 들어온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08:31첫 번째 댓글입니다.
08:34빌라 옥상은 공공장소입니다.
08:35선을 넘었네요라고 이른바 식물빌란을 비판하셨어요.
08:38반백살에 만난 신부 김중국 씨를 반백살로 표현하셨습니다.
08:45남은 50년은 꽃금만 걷길이라고 하셨습니다.
08:47축하하시는 거 맞죠?
08:48국민의힘은 1년 내내 당대표만 뽑냐라고 근본적인 얘기를 하셨고요.
08:55독립애국지사님들이 통탄할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08:57김영석 관장의 목소리에 대한 비판 목소리이신 것 같고요.
09:01마지막 보겠습니다.
09:03외면할 용기도 화해할 용기를 내뱌라.
09:06정청래 대표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09:08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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