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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자정을 기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지 사흘 만에 정치 전면에 복귀했다.
 
조 전 대표는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18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있는 DJ 묘역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개 행보를 재개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입시 비리 등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구속 수감된 지 246일 만이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DJ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은 대신 이날 오후 개인 자격으로 DJ 묘역을 찾았다. 그는 “(추도식에) 오라는 말씀도 있었는데, 제가 행사에 참석하면 이재명 대통령보다 제게 조명이 모일 것 같아서 개별적으로 참배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행보에 관해선 “오늘(18일) 밤 복당을 신청한 뒤 주말에 부산에 있는 선산에 갔다가 (경남) 양산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께도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내년 6월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도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오전 김어준씨 유튜브에 출연해 “(시·도지사 선거와 재·보선 중) 어디로 나갈지는 저도 지금 결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어떤 경우든 6월에 국민에 의한 선택을 구하겠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양심도, 성찰도, 반성도 없는 파렴치한 행태”(박성훈 수석대변인)라고 비판했다.
 
차기 대권 도전 여부에 “너무 먼 얘기”라며 “정치인으로서 조국의 자질·능력·경험을 쌓아갈 시간”이라고 답한 조 전 대표는 정치를 재개하는 이유를 “저를 비판하는 분에게 정치적 선택을 받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법적으로...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9766?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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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재 여전히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윤석열을 비호하고 있는 극우정당 화대한 국민의힘을 정치적으로 한 번 더 심판해야 된다고 봅니다.
00:13내란을 거치고 또 윤석열 파면을 거치고 난 뒤도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정상집단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00:21전 정치인으로서 향후 내년 지방선거 총선을 통해서 국민의힘을 지금보다 반 이상 줄여야 된다.
00:31저는 마음 같아서는 0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34현실적인 관계를 생각했을 때 현재 국민의힘의 의석수, 세력수를 반 이상 줄여야 된다. 그게 저의 목표입니다.
00:41일단 절차적으로 보게 되면 제가 아직 복당을 안 했습니다.
00:45사인에 불과한데 복당 신청을 오늘 행사 이후에 오늘 그 서류를 만들어야 됩니다.
00:52복당 신청 서류도 만들고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오늘 밤 정도 하고 복당 심사를 받게 됩니다.
01:00심사가 통과되면 당원으로서 활동을 할 것이고 그게 이번 주 중에 아마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01:07그러고 나면 주말에 제가 아직 어머니를 뵙지는 못했고 아버님 산소에 인사도 못 드려서 주말에 고향으로 부산, 선산이 있는 경남으로 갈 생각이고
01:20그때와 맞춰서 양산에 계신 문재인 대통령한테 인사드릴 생각입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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