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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1975년 부터 모델로 활동한
조미료 광고
전원 일기 인기에 힘입어
27년 간 조미료 광고 모델로
최 장수 모델 기네스북 등극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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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거기에다가 또 전원일기 외에도 김혜자 씨를 국민엄마로 만들어준 작품이 하나 더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뭔지 여러분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00:30이마샤. 고소한데 그래 이마샤. 그래 이마샤.
00:42그래 이마샤. 그거 한마디인데 다 달라. 그러니까요.
00:48점점 깊이가 있지 않아요. 하지만 그래 이마샤. 그리고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겠어.
00:54이것도 연기력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찌개마다 국마다 열심히 넣어서.
01:00근데 이 광고도 꽤 오래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01:03이 광고는요. 김혜자 씨가 사실 전원일기에 출연하기 전인 1975년도부터 모델로 활약을 했는데요.
01:10전원일기를 통해 국민엄마로 승승장구를 하게 되면서 조미료 광고 역시 굉장히 큰 사랑을 받게 됐습니다.
01:17무려 27년 동안 전속 광고 모델로 활약을 했는데 당시 최장수 모델 부문 기네스북에도 오른 엄청난 기록을 썼다고 하네요.
01:2927년을.
01:30그래 이마샤. 저 표현인데 그러면 27년. 30년 채우지.
01:36아니 국민엄마 수식어를 그런데 정작 본인은 부담스러워했다면서요.
01:40인터뷰 때도 정말 저는 국민엄마 아니고 어떻게 보면 나쁜 엄마예요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뭐냐면 일남일녀를 둔 이제 엄마죠 그런데 본인 얘기가 평생을 배우러 살았고 연기할 때는 다른 거가 보이지 않아서 연기에만 집중해서 자녀들을 잘 돌보지 못했다.
01:59오히려 기자들 앞에서 여러 번 반성문을 스스로 쓰셨는데 김혜자씨 가슴에 콕 박힌 말이 하나 있다고 그래요.
02:06아들이 한 말인데 엄마는 연기를 할 때는 엄마 주위에 이렇게 뭔가 벽이 둘러쳐져 있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었다.
02:15이렇게 말을 했는데 말하자면 김혜자씨가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연기를 하면서 배우 김혜자로 살면서 자식들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줬을 거다.
02:25이렇게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미안해하셨어요.
02:27하지만 자녀들은 엄마 김혜자씨의 노력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02:33그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보내고 있는데요.
02:35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왜 한때 가성비가 좋다라는 말 대신 혜자롭다라는 말 쓰였던 거 아시죠?
02:42여기에 아들의 지분이 있습니다.
02:45혜자롭다라는 말이 처음 쓰이게 된 게요.
02:48김혜자씨의 이름이 일단 도시락이 출시됐을 때였는데 당시 식품에서 CEO로 있던 아들이 개발 과정에서 굉장히 큰 도움을 줬었다라고 해요.
02:57딸 역시 연기에 전념하는 엄마를 이해했는데 이 얘기 별로 안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
03:03김혜자씨가 사실은 흡연자로서 담배를 조금 피셨던 분으로서 약간 건강이 딸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지 않겠습니까?
03:13우리 엄마 오래오래 살아야 되는데 그래서 백일기도를 또 나섰다고 해요.
03:18그런데 이 딸의 간절한 마음을 알고는 김혜자씨가 결국 금연을 성공하게 됐다라는 일담을 조심스럽게 우리끼리만 아는 거예요.
03:26우리끼리만 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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