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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도심을 가로지르는 센강에서 100여 년 만에 다시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파리시는 현지 시각 5일 오전, 센강의 마리 수로와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3곳에서 수영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강에서는 수질 문제로 1923년부터 수영이 금지됐지만, 지난해 열린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대대적인 수질 정화 사업을 벌인 끝에 수영장을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루 전 공개된 검사 결과에서도 수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센강 수영장은 8월 말까지 운영되며, 파리시는 매일 나오는 수영 구역의 수질 결과를 바탕으로 개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수영장 개장 시간엔 선박 운항이 제한돼 유람선과 화물선 업체 측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영장 운영 기간인 7월과 8월엔 많은 곡물이 센강을 거쳐 영국해협의 항구들로 수송돼왔기 때문에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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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랑스 파리 도심을 가로지르는 센강에서 약 100년 만에 다시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00:06파리시는 현재 시간으로 5일 오전, 센강의 마리수로와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3곳에서 수영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00:17센강에서는 수질 문제로 1923년부터 수영이 금지됐지만,
00:22지난해 열린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대대적인 수질 정화 사업을 벌인 끝에 수영장을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00:30센강의 마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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