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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주한 중국 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시진핑 국가주석 얼굴이 인쇄된 중국 국기 현수막을 찢은 시민단체 '자유대학' 관계자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최근 자유대학 측에 오는 11일 경찰 조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자유대학은 지난달 22일 오후 8시 무렵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 중국 대사관 인근에서 '부정선거 규탄·감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해당 집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다이빙 중국 대사 얼굴이 인쇄된 중국 국기 현수막을 찢는 방식으로 중국 대사관 측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형법 제108조에 따르면 한국에 파견된 외국사절에 대해 모욕을 가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금고에 처할 수 있다. 자유대학 측은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행진 중 중국 대사의 얼굴이 들어간 현수막을 찢은 것을 이유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자유대학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던 단체 중 하나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7889?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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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 조건 대찾아서 승리
00:05최대한 앞뒤로 밀착해주셔서 신속하게
00:08꼭 흡폐 후에 중국 공산단이 있다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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