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차명 주식거래 의혹이 불거진 이춘석 의원 관련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00:06국민의힘은 이춘석 특검법을 당론 발의하는 등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0:11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이 여론 악파로 이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은 논란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0:24이재명 정부 출범 겨우 두 달 만에 국정운영 계획 전체가 신뢰를 잃을 수 있고 자칫 개혁 동력도 꺾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42민주당은 자진 탈당한 이 의원을 선제적으로 당에서 제명 조치한 데 이어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을 수장으로 한 윤리심판원 회의도 곧바로 소집했습니다.
00:51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물론 계좌를 빌려줬다고 의심받는 보좌관까지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01:12국민의힘은 이춘석 의원 논란을 고리로 전국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01:16송원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닌 권력형 사건이라며 이른바 이춘석 게이트로 명명했습니다.
01:24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인 국책사업과 깊숙하게 연계된 권력형 사건입니다.
01:37경찰 역량만으로는 엄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특검법까지 당론으로 발의했고,
01:43국회의원 300명 전원의 차명재산 보유 여부를 전수조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01:47국회의 의석수만 놓고 봤을 때 이춘석 특검법이 통과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02:02다만 국민의힘은 이번 논란을 발판으로 삼아 내부 혼란을 잠재우고 공수 전환의 기회를 확실히 잡으려는 모습입니다.
02:09YTN 김다현입니다.
02:10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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