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체포영장 집행 과정을 참혹했다고 표현했습니다.
00:06당시 윤 전 대통령이 팔이 빠질 것 같다, 제발 좀 놔달라고 해서 겨우 벗어났다면서
00:11이번 강제 구인 자체가 가혹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00:15그러면서 오늘 벌어진 상황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00:20유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물리력을 동원해 체포하려던 당시 상황이 참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0구속된 피의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체포하려 한 건 건국 이래 이번이 처음이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00:51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교도관에게 체포를 지시한 특검보 등 관계자들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5교정본부를 관할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고발 가능성도 나옵니다.
01:10정 장관은 어제 공정한 법 집행이 이뤄지도록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직접 지시했습니다.
01:18특검은 법원이 적법하게 발부한 영장을 적법하게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25한편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특검의 체포 시도 후 윤 전 대통령이 염좌로 인한 통증을 호소했고 의무실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고 밝혔습니다.
01:35하지만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