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불교 도량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와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음악회와 전시회에 모기장 속에서 만끽하는 뮤지컬 갈라도 열렸다고 합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봄에 흐드러지게 피는 천연기념물 홍매화와 영산회 괴불탱 등 국보가 질비한 지리산 화음사입니다.
00:27천년 고찰의 땅거미가 지자 반딧불이 켜집니다.
00:32한여름 밤 화음사에서 열린 이색 모기장 음악회
00:41올해는 유명 뮤지컬 작품 설명과 영상, 실제 공연이 어우러지는 달라로 꾸며졌습니다.
00:50화음사는 이미 요가와 라인댄스 경연대회 등을 열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01:13국보 제67호 각광전입니다.
01:17화음사에서는 이런 국보급 문화대를 야간에 관람하고
01:21불교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화야몽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01:27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도량을 찾는 모든 이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01:35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어떤 문화생활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힐링할 수 있고
01:45이 더운 여름 시원한 그런 느낌으로 올 여름을 보내면서
01:51자기 삶에 커다란 어떤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변화가
01:56이 음악제를 통해서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음악제를 열게 되었습니다.
02:02오는 10월 화음사에서는 깊어가는 지리산의 가을 정취와
02:07아름다운 선율의 앙상부를 만끽할 수 있는 음악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02:15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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