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서부지법 납폭동 사태와 관련해서 정광훈 목사 사무실과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08경찰은 당시 12대가 법원 청사에 난입하도록 전 목사가 지시를 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14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방패를 든 경찰관들이 사랑제일교회 진입로를 통제하고 경찰 차량과 수사관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00:25신도들은 교회 탄압 중지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입니다.
00:32경찰이 오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자택과 교회, 스튜디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39지난 2월 내란선동 등 혐의로 고발된 전 목사를 입건해 전담 수사팀을 꾸린 지 6개월 만입니다.
00:46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이후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난입사태 당시 이를 배후에서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00:57압수수색 영장엔 특수건조물 침입교사 등의 혐의가 적시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3교사 대상에 특인 전도사 2명이 있다는 것은 확인이 됐을까요?
01:06경찰은 앞서 전 목사의 통신기록과 금융계좌 내역도 확보했는데 의미 있는 자금 흐름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5전 목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01:17그 사람들은 왜 거기에 진입을 했는지 난 전혀 모른다고.
01:25그 서부 사태하고는 전혀 나하고 관계가 없고 나는 은퇴 목사예요.
01:30사랑제일교회도 공권력을 이용해 억지 프레임으로 교회를 끌어들이는 모든 시도에 대해 단호히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40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4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