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서부지법 폭동 배우 의혹과 관련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내일 처음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00:06경찰은 전 목사가 폭동을 교사한 조직적 체계의 정점에 서 있다고 보는 만큼 수사도 곧 막바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00:14배민혁 기자입니다.
00:18경찰이 서부지법 폭동 배우 의혹과 관련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처음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00:24지난 9월 경찰이 전 목사의 딸 전한나 씨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며 전 목사 일가로 수사 범위를 확대한 지 50여일 만입니다.
00:36앞서 경찰은 지난 8월 전 목사와 유튜브 신혜안수 대표 신혜식 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전 목사가 폭동에 가담한 인원들을 심리적으로 지배했다고 적시했습니다.
00:47전 목사가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들에게 종교적 신앙심을 이용해 가스라이팅을 하고 지시했다는 대가로 금전적 지원을 냈다는 겁니다.
00:58경찰은 이 과정에 측근과 행동대원까지 이어지는 조직적인 명령화 달개통이 있었다고 봤습니다.
01:04결국 전 목사가 자신의 공개 메시지를 절대적으로 따를 것을 예상하고도 국민정황권을 언급하며 시위대의 법원 난입을 부추겼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01:18최근 경찰은 신혜식 씨를 불러 전 목사와 친분이 있는지 현장에서 시위대의 법원 난입 등 폭력적인 행동을 유도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8경찰이 배후의 정점으로 판단한 전 목사를 소환한 만큼 수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01:37전 목사의 신병 확보에도 나설지도 주목되는데 경찰 관계자는 영장 신청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해봐야 알지 않겠냐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01:48전 목사 측은 그동안 사랑제일교회는 허브지법 사태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01:53YTN 배민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