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마다 복날이 찾아오면 몸보신을 위해서 이렇게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챙겨 먹곤 합니다.
00:07이번 주 말복을 앞두고 있는데 복날 식탁 풍경이 이전과는 좀 달라지고 있습니다.
00:13고열량, 고지방 음식 대신에 채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게 인기라는데요.
00:18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서울 종로구의 한 채식 전문점.
00:25점심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식사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00:30인기 메뉴는 시원한 들기름맛국수와 채소비빔밥.
00:34대표 메뉴인 채식 육개장도 인기가 높습니다.
00:44제가 직접 주문해본 채식 육개장입니다.
00:48석재료는 모두 채소로만 이루어져 있는데요.
00:50일반 육개장하고 어떤 맛의 차이가 있을지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00:59고기는 들어있지 않지만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이 개운함을 더합니다.
01:08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의 기준도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01:14개고기 식용금지 등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늘고
01:17평소에도 다양한 경로로 고열량 음식을 섭취할 수 있어
01:20굳이 고기류를 고집하지 않는 겁니다.
01:33실제 SNS 상에서는 복날 채식 보양식 조리법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1:40새송이 등 다양한 채소를 이용한 버섯들개탕은
01:42조회수가 81만 회를 넘겼습니다.
01:46장어와 똑같은 식감을 낸 가지덮밥도 인기입니다.
02:00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02:03복날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02:07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2:12채널A 뉴스 장호해 주신 뒤태 nagu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