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구가 확산하면서 반려동물이 먹는 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7영양은 물론 맛까지 고려한 식품개발에 국내 업체들이 나서면서 K-팻푸드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4김은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9빛의 파동을 이용해 반려동물이 먹을 음식의 영양소를 분석합니다.
00:24반려동물이 씹었을 때 얼마나 잘 부서지는지도 파악해 씹는 맛에 대한 연구도 진행합니다.
00:32반려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식품연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00:38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사료가 아니라 맛과 영양도 고려한 반려동물용 식품을 개발하는 겁니다.
00:45특히 기존의 사료가 대부분 해외 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국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식품이 필요하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입니다.
00:55250여 가지의 분석 장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01:00한국적인 식습관과 한국적인 환경에 맞는 펫푸드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요.
01:06최근 조사 결과 반려동물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양육비는 월평균 19만 4천 원, 이 가운데 절반이 식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01:17또 국내 반려동물식품시장은 2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21펫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R&D나 기타 수출 지원 같은 것도 정부가 적극 나서서 지원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01:32반려동물식품에 대한 다양한 연구개발로 단순한 사료산업이 아닌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K-펫푸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01:44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01:45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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