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주는 축제가 충남 보령에서 한창입니다.
00:04전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00:07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00:09이민재 리포터
00:10충남 보령에 나와 있습니다.
00:14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19이곳에서는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청량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00:23조금 전까지만 해도 머드축제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을 했는데요.
00:27지금은 이렇게 색다른 기분을 내기 위해서 대천해수욕장 앞으로 한번 나와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00:33이렇게 바닷가를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절로 시원함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00:38그럼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4아 기분 너무 좋고 회전까지 이따 갈 거예요.
00:49온몸의 머드를 봐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 같아요.
00:57지금 이곳은 정말 말 그대로 온몸으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01:05온통 진흙을 뒤집어쓴 사람들 천지인데요.
01:08머드탕에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웃음이 터지고
01:11물대포가 쏟아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우석이 터져 나옵니다.
01:141998년 처음 시작된 이 축제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를 넘어서
01:20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01:23낮에는 머드 슬라이드, 머드 씨름, 머드 기차놀이 같은 액티비티가 몸을 활짝 열어주고요.
01:30밤에는 케이팝 슈퍼라이브와 월드 DJ 페스티벌이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01:35이번 축제는 오늘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01:38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39지금까지 충남 보령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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