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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우리 육상 계주 대표팀이 세계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죠. 

그 선수들 중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적이 있는 나마디 조엘진 선수를 이현용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육상 400미터 남자 계주 결승전.

한국 대표팀이 초반부터 치고 나더니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38초 50.

계주 종목 사상 최초로 세계 대회 금메달을 따낸 순간입니다.

어제 인천공항으로 말그대로 금의환향하며 국민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이 눈에 띄는데 알고보니 과거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역 배우로 드라마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였습니다.

극중에서 선물로 신발 대신 염소를 달라고 해서 염소 소년으로 불렸습니다.

육상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나이지리아서 멀리뛰기 선수였던 아버지의 육상 재능을 이어받은 겁니다.

[나마디 조엘진 / 육상 국가대표]
"부모님은 항상 저에게 용기를 항상 주시고, 시합 전에 복잡한 마음을 많이 되새기게 해주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선 그림을 그리는데 배우지 않았어도 수준급입니다.

복잡한 생각이 정리된다고 합니다. 

열아홉 185cm인 조엘진의 키는 아직 자라고 있습니다.

기록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10초30으로 작성한 고등부 한국 기록이 개인 최고 기록.

한국 단거리 간판 김국영과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가 롤모델입니다. 

[나마디 조엘진 / 육상 국가대표]
"제 개인기록을 경신하면서 한국기록도 바라보면서 9초대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육상의 샛별로 떠오른 조엘진.

[나마디 조엘진 / 육상 국가대표]
"응원과 관심을 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다음 무대는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으로 향합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형새봄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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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육상 계주 대표팀이 세계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죠.
00:07그 선수들 중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적이 있는 나마디 조혜진 선수를 이현용 기자가 만났습니다.
00:16육상 400m 남자 계주 결승전. 한국 대표팀이 초반부터 치고 나가더니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00:2838초 5.0. 계주 종목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금메달을 따낸 순간입니다.
00:36어제 인천공항으로 말 그대로 금이 환영하며 국민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00:42나마디 조혜진이 눈에 띄는데 알고 보니 과거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역배우로 드라마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였습니다.
00:51극중에서 선물로 신발 대신 염소를 달라고 해서 염소소년으로 불렸습니다.
00:58육상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01:02나이지리아에서 멀리뛰기 선수였던 아버지의 육상 재능을 이어받은 겁니다.
01:07부모님이랑은 항상 저에게 용기를 항상 주시고 시합 전에 좀 복잡한 마음을 좀 많이 되새기게 해주는
01:20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선 그림을 그리는데 배우지 않았어도 수준급입니다.
01:27복잡한 생각이 정리된다고 합니다.
01:30여러 185cm인 조혜진의 키는 아직 자라고 있습니다.
01:35기록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01:3810초 3령으로 작성한 고등부 한국 기록이 개인 최고 기록.
01:42한국 단거리 간판 김구경과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가 롤모델입니다.
01:50제 개인 기록을 경신하면서 한국 기록도 바라보면서
01:549초 때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00한국 육상의 색별로 떠오른 조혜진.
02:03다음 무대는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육상선수권으로 향합니다.
02:15채널A 뉴스 이현영입니다.
02:33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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