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육상 계주 대표팀이 세계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죠.
00:07그 선수들 중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적이 있는 나마디 조혜진 선수를 이현용 기자가 만났습니다.
00:16육상 400m 남자 계주 결승전. 한국 대표팀이 초반부터 치고 나가더니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00:2838초 5.0. 계주 종목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금메달을 따낸 순간입니다.
00:36어제 인천공항으로 말 그대로 금이 환영하며 국민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00:42나마디 조혜진이 눈에 띄는데 알고 보니 과거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역배우로 드라마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였습니다.
00:51극중에서 선물로 신발 대신 염소를 달라고 해서 염소소년으로 불렸습니다.
00:58육상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01:02나이지리아에서 멀리뛰기 선수였던 아버지의 육상 재능을 이어받은 겁니다.
01:07부모님이랑은 항상 저에게 용기를 항상 주시고 시합 전에 좀 복잡한 마음을 좀 많이 되새기게 해주는
01:20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선 그림을 그리는데 배우지 않았어도 수준급입니다.
01:27복잡한 생각이 정리된다고 합니다.
01:30여러 185cm인 조혜진의 키는 아직 자라고 있습니다.
01:35기록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01:3810초 3령으로 작성한 고등부 한국 기록이 개인 최고 기록.
01:42한국 단거리 간판 김구경과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가 롤모델입니다.
01:50제 개인 기록을 경신하면서 한국 기록도 바라보면서
01:549초 때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00한국 육상의 색별로 떠오른 조혜진.
02:03다음 무대는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육상선수권으로 향합니다.
02:15채널A 뉴스 이현영입니다.
02:33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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