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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9일 상법 2차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임위를 통과한 데 대해 “여야 협치 정신을 정면으로 거스른 일방적 처리”라고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사회적 파장이 엄청난 쟁점 법안들을 아무런 사회적 숙의나 합의 없이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한마디로 입법 독재, 다수당 일당 독재라고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와 민주당은 ‘법인세를 인상하겠다, 상법을 추가 개정하겠다, 무제한 파업 조장법을 강행하겠다’며 반시장 입법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이런 폭주는 기업을 옥죄고 시장 질서를 파괴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는 여야 합의 없이 반시장 입법을 강행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오롯이 책임져야 한다”며 “정치 동업자인 민주노총의 대선 청구서 결제에만 몰두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의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민주당 주도로 노란봉투법을 의결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근로조건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를 담은 2차...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5066?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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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은 국민적 우려와 기업들의 반대를 외면한 채 불법 파업에 사실상 면죄부를 주는 노란봉투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습니다.
00:12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노사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기업의 투자와 고용도 위축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도 크게 훼손될 우려가 큽니다.
00:24한마디로 입법 독재, 다수당 일당 독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00:31지금 국내외 상황을 보면 자동차 철강 기업은 이미 미국의 관세 보복으로 실적이 급락했고 반도체 의약품에도 관세 폭탄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00:44그럼에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법인세를 인상하겠다, 상법을 추가 개정하겠다, 무제한 파업 조장법을 강행하겠다며 반시장 입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01:02이 같은 폭주는 기업을 옥죄고 시장 질서를 파괴하며 결국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 우려가 큽니다.
01:13그 결과는 여야 합의 없이 반시장 입법을 강행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롯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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