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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국회 밖에선 특검이, 안에선 더불어민주당이 대놓고 우리 당 의원들을 형사처벌 하겠다고 때리고 있다. 이쯤 되면 동네북 취급받는 것 아닌가.”
 
최근 당 소속 의원들을 겨냥한 강제 수사와 고발 예고 등이 이어지는 걸 두고 국민의힘 다선 의원이 한 말이다. 3대 특검이 의원실 압수수색 등으로 포위망을 좁혀오고, 민주당이 특정 의원의 실명을 콕 집어 고발을 압박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국민의힘 내부 위기감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찬대 의원은 지난달 29일 “당 대표 확정 즉시 권영세·권성동·이양수 세 의원을 고발하겠다”며 “윤석열의 방패막이 역할을 한 국민의힘 의원 45명도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6·3 대선 당시 한덕수·김문수 교체 시도 논란 때의 당 지도부를 형사처벌하겠다는 주장이다. 당시 권영세 의원은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의원은 원내대표, 이 의원은 사무총장이었다. 45인은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반발해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 집결한 의원들을 뜻한다.
 
또 다른 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은 국민의힘 정당 해산을 압박하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대표 후보자 TV토론에서 “통합진보당 사례를 보면 국민의힘은 내란당 혐의를 벗기 어렵다”며 “위헌심판 청구로 정당 해산할 수 있다는 국민적 요구가 올라올 것이고, 당 대표가 되면 그 부분을 잘하겠다”고 예고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도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등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필요하면 고발 등 법적 대응 하라”고 당 법률위원회에 지시했다.
 
야권 관계자는 “민주당 내부 권력 다툼과 개딸 등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선명성 경쟁에 애먼 국민의힘 의원들이 소환돼 공격 소재로 쓰이는 형국”이라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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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6239?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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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는 8월 3일 제가 당대표로 확정되는 즉시 국민의힘 권영세, 이양수, 권송동 세 의원을 고발하겠습니다.
00:12이들이 벌인 일은 단순한 당내 정치 싸움이 아닙니다.
00:16모두가 잠든 새벽, 경선을 조작하고 후보를 바꿔치기하려 한 막장 사기극이자 내란 동조세력의 대선 쿠테타였습니다.
00:26이 과정에서 국민의 혈세가 포함된 경선 비용 160억 원을 허공에 날렸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00:37의혹이 사실이라면 배임 및 국고 손실입니다.
00:41공직선거법, 국고 손실죄, 횡령죄가 적용될 수 있는 명백한 형사사건입니다.
00:49윤석열의 방패막이 역할을 한 국민의힘 45명 역시 추가로 고발하겠습니다.
00:56이들은 국가와 헌법의 수호자가 아닌 내란 범의 방패가 되었습니다.
01:03이들이야말로 윤석열의 범죄를 공모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공범입니다.
01:12저는 이들에 대한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1:17그러나 국회의원 뺏지를 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01:23형사적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01:26일반 재판부가 아닌 특별 재판부에서...
01:30국회의원 뺏지를 통해 수많은 아름다운 눈이 배우고 있습니다.
01:34일반 재판부에서 수많은 아름다운 눈이 배우고 있습니다.
01:37합니다.
01:38비싼 수호자는 장소에서 가장 굴인간이 배우면서 이런 식도로 사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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