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세의 불확실성에 놓인 우리 산업계에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00:05삼성전자가 테슬라에 22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급 계약을 따냈습니다.
00:11그런데 이게 다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00:13머스크는 몇 배 더 큰 규모일 수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17우현기 기자입니다.
00:21삼성전자가 22조 7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을 따냈습니다.
00:26이는 삼성전자 전체 매출액의 7.6%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00:32삼성은 고객사의 비밀 유지 요구로 글로벌 대형 기업이라고만 밝혔습니다.
00:38하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SNS에 삼성전자의 차세대 AI6칩을 맡겼다고 공개했습니다.
00:46계약 금액 165억 달러는 최소액이고 실제는 몇 배 더 클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0:51이는 8년 6개월간의 장기 계약으로 삼성과 테슬라가 단순 거래를 넘어 기술 동맹을 맺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01실제로 머스크는 삼성의 텍사스 신규 공장은 테슬라의 차세대 AI6칩 생산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01:08삼성이 테슬라가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1:13삼성 파운드리는 TSMC에 이어 세계 2위지만 그간 대형 외부 고객을 수주하진 못했습니다.
01:21지난해 적자 규모만 4조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초대형 계약을 이끌어낸 겁니다.
01:26삼성전자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약 6.8% 오른 7만 4백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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