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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광복절인 15일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성격의 ‘국민임명식’에 불참한다.
 
12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국민임명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민임명식이 80주년 광복절 취지에 맞지 않고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 특별사면, 여당의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 일방 처리 방침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불참을 결정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미 취임식을 했는데 무슨 엉뚱한 행사를 또 한다는 건가”라며 “보여주기식으로 자기들끼리 모여 잔치하는 것도 아니고,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개혁신당도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에 조 전 대표와 윤 전 의원이 포함된 데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준석 대표·천하람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국민임명식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직 대통령 중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불참한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행사장에 오래 앉아계실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며 “대통령실에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우상호 정무수석은 지난달 28일 국민임명식 계획을 발표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제외한 전직 대통령들과 야당 지도부 및 국회의원들에게도 초청장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509?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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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직 대통령들은 다 초대 대상이고요. 초청장 보낼 그런 계획을 있습니다.
00:05다만 윤석열 대통령 내부는 현재 구속 중이거나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그 두 분은 초대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00:15국민 임명식의 제목은 국민주권대축제 따옴표하고
00:23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따옴표 이렇게 정했습니다.
00:31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취임 선서만 하고
00:37추후 국민 임명식을 국민과 함께 치른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00:43국민 임명식은 8월 15일 저녁 8시 광화문광장에서 광복절 80주년 행사와 함께 개최합니다.
00:53이번 행사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임을 천명하고 대통령으로서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01:01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발전시키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로 진행됩니다.
01:08이 자리에는 특별히 8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서 의미 있는 국민들을 특별 초청합니다.
01:17국민주권대축제에 대한국민을 초대합니다.
01:20국민이면 누구든지 광화문광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입니다.
01:27초청 인원은 약 만여 명으로 계획하고 있고요.
01:31만여 명은 경호구역 안으로 초대받는 분들이지만
01:34이 경호구역 바깥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해서 함께 이 행사를 즐길 수 있게
01:40이렇게 계획을 하였습니다.
01:41그래서 아마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과 관련되어서
01:46가장 많은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열린 행사다는 점을 강조드리겠습니다.
01:52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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