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어머나.
00:31아빠 8시에는 스트레칭 하셔야죠.
00:32왜 소파에 앉아계세요?
00:35이쯤 되면 딸이 아니라 무슨 교관 같은데요.
00:37방학 중 계획표가 쏘아올린 이 상황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00:42우리 자녀들은 계획표를 세워서 지켜보는 걸 통해서 자기 효능감 그리고 자기 조절을 배워나가거든요.
00:51그런데 계획을 세울 때 제일 중요한 건 첫 번째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죠.
00:55그걸 통해 내가 오늘 좀 해봤네. 내가 좀 하네. 이렇게 자기 효능감이 생겨야 되는데
01:02너무 지킬 수 없는 너무 빡빡하게 한다든가 너무 어렵게 해놓으면 성취감이나 효능감이 안 생기겠죠.
01:12그런데 이 딸은 본인도 열심히 하지만 너무 타인을 통제하는 면이 있죠.
01:18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운더리라고 하죠. 영역을 잘 지켜주는 게 되게 중요해요.
01:25타인도 그 나름의 자율성이 필요한 거니까요.
01:28이런 얘기를 아이하고 좀 많이 노력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01:31그러나 아이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그 의도와 생활 속의 노력은 인정을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01:3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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