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가 증세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00:03세수가 너무 부족해서 더 거둘 수밖에 없다는 쪽으로 대통령실과 여당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00:100.15%인 증권거래세를 0.2%까지 한 번에 올리는 안도 유력 검토 중입니다.
00:16홍지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0이재명 정부가 주식을 사고 팔 때마다 내는 세금, 증권거래세 인상을 검토 중입니다.
00:26윤석열 정부 때 꾸준히 감소해 0.15%인 현 증권거래세를 0.2%로 올리는 안이 유력 검토되고 있습니다.
00:37당초 0.18%로 인상을 검토했지만 폭이 더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00:44주식 양도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을 낮춰 대상을 늘리는 안을 검토 중이고
00:49법인세 최고 세율을 25%로 인상하는 건 확정적입니다.
00:54대선 후보 시절 증세에 부정적이었지만 사실상 증세로 정책 방향을 잡은 분위기입니다.
01:02세수 부족 때문입니다.
01:08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난 정부의 잘못된 감세로 세수 펑크가 심각하다며
01:14증세보다 세수 정상화의 관점으로 봐달라고 했습니다.
01:18여당도 조세제도 개편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전방위로 세수 확보에 나섰습니다.
01:25윤석열 정부가 초래한 세수 파탄 때문입니다.
01:30아끼고 줄인다고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01:34여당은 이재명 정부가 배당소득 과세를 줄이는 차원으로 진행해온 분리과세도
01:40배당소득이 극소수에 쏠려있는 현실을 잘 살펴야 한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01:47부자 감세라며 반대한 겁니다.
01:49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02:04채널A 뉴스 홍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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