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8월 초 세제 개편안 발표를 코앞에 앞둔 가운데 나온 7월 마지막 주 아파트 가격 동향.
00:08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은 둘 다 한 주 사이 0.25%가 올랐습니다.
00:14지난주보다 0.02%포인트씩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상승세는 최근 2, 3주 동안 계속 둔화하고 있습니다.
00:22이번 달 새롭게 부동산 3중 규제 지역으로 묶인 화성 동탄 아파트값 상승률도 0.15%까지 떨어졌고
00:32함께 지정된 용인 기흥, 경기 구리 역시 상승폭이 각각 0.45%, 0.2%로 줄었습니다.
00:41인근 비규제 지역 중에서는 일부 상승거래에 힘입은 수원 권성구가 집값 상승률이 0.45%까지 큰 폭으로 커졌습니다.
00:52100명이 오더라도 대출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한 9, 3분이 계약하고 가는 수준 정도.
01:00하지만 남양주 등 대부분 지역에선 풍선효과도 잠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5이 같은 전반적인 집값 상승세 둔화는 세제 개편안이 아직 안 나온 불확실한 상황 속
01:11내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 등으로 풀이됩니다.
01:15세제 혜택 축소나 또는 보유세 인상과 같은 매물출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요인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01:24일단 조금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01:27이런 가운데 정부와 여당은 부동산 세제 막판 조율을 위해 비공개 당정회의를 진행했습니다.
01:34초고가 1주택의 기준을 공시가격 32억, 시가 46억 원으로 잡고
01:40이를 넘기면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높이는 방안
01:44또 1주택자 양도소득세의 장기 보유 특별공제를 고유가 아닌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하고
01:51총 공제 액수에 한도를 두는 한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1:56당정회의에서 거친 세부 조정에 따라 조만간 발표될 세제 개편안의 내용과
02:01그 후폭풍이 어떨지 부동산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2:06YTN 정윤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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