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목요일인 24일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습니다.
00:10계엄 5호 논란이 일었던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자진사퇴했습니다.
00:17용산 대통령실을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22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0:34인사청문회법상 국회에서 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면 한 차례 더 송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00:40재송부의 경우 최장 열흘까지 기한을 정할 수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4일, 그러니까 사흘간 국회가 더 검토할 수 있도록 시한을 지정했습니다.
00:50재송부 기간이 지나면 이 대통령은 국회 동의 없이 강 후보자를 장관직에 앉힐 수 있는데요.
00:58이번 주 금요일까지 임명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01:02이 대통령은 강 후보자와 함께 안규배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권오울 국가본부 장관 후보자,
01:09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청 보고서 재송부도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01:14강 대변인은 안 후보자와 권 후보자 인청 보고서 요청 기한이 오는 26일까지라는 점과
01:22인사청문회법과 과거 사례 등을 주꾸려해 24일로 기한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9앞서 강선호 후보자는 보좌진에 이어 문재인 정부 시절 정령의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상대로도
01:35각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는데, 자진 사퇴를 하지 않는 이상 이번 주 장관직에 임명될 전망입니다.
01:44계엄 5호 논란으로 사과까지 했던 강준욱 비서관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죠?
01:51네, 그렇습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01:56오늘 오전 스스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02:0012.3 비상계엄 옹호 논란으로 여론의 문매를 맞은 강 비서관이 사죄 입장을 밝힌 지 이틀 만입니다.
02:07강 대변인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포용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02:13보수 진영 인사의 추천을 거쳐 강 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02:18하지만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과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국민의견이 강하게 제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2:25강 대변인은 강 비서관이 자진 사태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02:33이 대통령도 이를 수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2:37앞서 강 비서관은 지난 3월 낸 책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02:41국민에게 답답함과 막막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계엄을 선택한 거라고 주장했는데요.
02:47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여론 손동이라는 취지의 의견도 책에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02:55특히 여권에서도 전방위적으로 사태론이 이뤘고 결국 강 비서관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03:02대통령실은 후임 국민통합비서관은 이재명 정부 정치철학을 이해하고
03:07통합의 가치에 걸맞는 보수 개인사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3:12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14감사합니다.
03:16감사합니다.
03: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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