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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오늘 오전 스스로 사퇴하겠단 뜻을 밝혔다고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비상계엄 옹호 논란을 빚은 강 비서관이 사죄 입장을 밝힌 지 이틀 만입니다.

강 대변인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포용하겠단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보수진영 인사의 추천을 거쳐 강 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 그리고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국민 의견이 강하게 제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강 비서관이 자진 사퇴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단 뜻을 밝혔고, 이 대통령도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강 비서관은 지난 3월 자신의 책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에 답답함과 막막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계엄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여론 선동이란 취지의 의견도 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여권에서 전방위적으로 사퇴론이 일었고, 결국 강 비서관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후임 국민통합 비서관은 이재명 정부 정치 철학을 이해하고 통합의 가치에 걸맞은 보수계 인사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네, 대통령실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오늘 중으로 요청할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인사청문회법상 국회에서 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면 한 차례 더 송부를 요청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재송부의 경우, 최장 10일까지 기한을 정할 수 있는데요,

강유정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처럼 하루나 이틀을 기한으로 재설정하지 않을 거로 알고 있다며 오는 31일까지를 기한으로 송부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송부 기간이 지나면 국회 동의 없이 강 후보자를 장관직에 앉힐 수 있는 만큼, 임명을 강행하겠단 의지로도 풀이됩니다.

앞서 강 후보는 갑질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보좌진에게 사적 업무를 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임금 체불로 고용노동부 진정을 당한 의혹도 알려졌습니다.

특히 어제는 문재인 정부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으로부터 강 후보자가 지역구 민원 해결을 못 했다고 관련 없는 예산을 삭감하는 갑질을 했다는 폭로까지 나왔습니다.

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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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오늘 오전 스스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00:10비상계엄 옹호 논란을 빚은 강 비서관이 사죄 입장을 밝힌 지 이틀 만입니다.
00:15강 대변인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포용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보수 진영 인사의 추천을 거쳐 강 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00:25하지만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 그리고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국민의견이 강하게 제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34이에 강 비서관이 자진사태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대통령도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5앞서 강 비서관은 지난 3월 자신의 책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답답함과 막막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계엄을 선택한 거라고 주장했는데요.
00:56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여론 손동이라는 취지의 의견도 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01:03특히 여권에서 전방위적으로 사퇴론이 일었고 결국 강 비서관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01:09대통령실은 후임 국민통합비서관은 이재명 정부 정치철학을 이해하고 통합의 가치에 걸맞은 고수계 인사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20네 그렇습니다. 대통령실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오늘 중으로 요청할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01:30인사청문회 법상 국회에서 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면 한 차례 더 송부를 요청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01:37재송부의 경우 최장 10일까지 기한을 정할 수 있는데요.
01:42강유정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처럼 하루나 이틀을 기한으로 재설정하지 않을 걸로 알고 있다며 오는 31일까지를 기한으로 송부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01:53이 대통령은 재송부 기간이 지나면 국회 동의 없이 강 후보자를 장관직에 앉힐 수 있는 만큼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됩니다.
02:02앞서 강 후보자는 갑질의 욕을 받아왔습니다.
02:05고자진에게 사적 업무를 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임금체불로 고용노동부 진정을 당한 의혹도 알려졌습니다.
02:13특히 어제는 문재인 정부 정령의 전 여가부 장관으로부터 강 후보자가 지역구 민원 해결을 못했다고 관련 없는 예산을 삭감하는 갑질을 했다는 폭로까지 나왔습니다.
02:25야당은 물론 민주당 보좌진 협의회와 시민단체들도 강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고 있지만 강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이상 여가부 장관에 임명될 걸로 보입니다.
02:36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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