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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의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란이 핵을 포기하는 합의를 할 때까지 봉쇄 조치가 수개월간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한 건데요. 이란은 실질적이고 전례 없는 군사 행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지금 협상이 교착 상태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착한 남자는 더 이상 없다. 이렇게 올리기도 했고요. 또 미군은 일부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어떤 상황인 겁니까?

[차두현]
일단 이란이 고집하고 있는,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종전을 한 이후에 지금 이견을 빚고 있는 핵 문제, 다시 말해서 미국의 시각에서는 이란의 핵 개발 저지고요. 이란 입장에서는 우라늄 농축권이죠. 이 문제는 이후에 논의하자는 입장은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을 개시한 가장 큰 전쟁에 정당성을 부여하는가장 큰 원인이 사실 이란으로부터의 긴박한 핵 위협에 대한 제거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우라늄 농축권과 관련된 문제들은 먼저 해결이 되어야 되고 이 부분은 양보할 수 없다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대면 협상에 더 이상 연연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해 왔고 지금은 이란과 전화통화로 협상을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란 측의 인사는 누가 있을까요?

[차두현]
제가 볼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게 갈리바프 의장이죠, 협상단 대표라고 볼 수 있는. 그다음에 협상단에 참가하고 있는 아라그치 외무장관 같은 경우도 우리가 예상해 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이란과 직접적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냐. 이거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어요. 만약에 수시로 전화를 통해서 의견을 교환할 상황이면 이게 이슬라마바드에서 마주앉지 못할 이유도 없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대상이 실제로 이란 측 인사냐, 이 가능성보다는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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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의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05이란이 핵을 포기하는 합의를 할 때까지 봉쇄 조치가 수개월간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한 겁니다.
00:11이란은 실질적이고 전례 없는 군사 행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0:16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0네, 안녕하십니까.
00:21지금 협상이 도착 상태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착한 남자가 더 이상 없다, 이렇게 또 올리기도 했고요.
00:29또 미군은 일부 공습을 또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00:33그렇죠.
00:33어떤 상황인 겁니까?
00:35네, 일단 이란이 지금 고집하고 있는 먼저 호르몬 조협을 개방하고 종전을 한 이후에 지금 이견을 빚고 있는 핵 문제,
00:44다시 말해서 미국의 시각에서는 이란의 핵 개발 저지고요.
00:49이란 입장에서는 우라늄 농치권이죠.
00:51이 문제는 그 이후에 논의하자라는 입장은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겁니다.
00:56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전쟁을 개시한 가장 큰, 전쟁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가장 큰 원인이 사실 이란으로부터의 긴박한 핵 위협에
01:09대한 제거라는 거였기 때문에
01:10이 우라늄 농축권과 관련된 문제들은, 그러니까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관련된 문제들은 먼저 해결이 돼야 되고 이 부분은 양보할 수 없다는
01:22거죠.
01:22트럼프 대통령이 앞서서 대면 협상에 더 이상 연연해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를 해왔고,
01:31지금은 이란과 전화통화랑 협상을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35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란 측의 인사는 누가 있을까요?
01:41제가 볼 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게 갈리버프 의장이죠.
01:46협상단 대표라고 볼 수 있는.
01:48그다음에 협상단에 참가하고 있는 아라그치 외무장관 같은 경우도 우리가 예상해볼 수가 있겠지만,
01:56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이란과 직접적으로 전화통화를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냐.
02:01이거에 대해서는 저 의구심이 들어요.
02:03만약에 수시로 전화를 통해서 의견을 교환할 상황이면,
02:08이게 이슬람 하바드에서 마주 앉지 못할 이유도 없단 말이에요.
02:13그러면 지금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대상이 실제로 이란 측 인사냐.
02:17이 가능성보다는 지금 협상을 중지하고 있는 파키스탄,
02:21기타 다른 쪽으로부터 지금 이런 대안은 어떠냐.
02:24이런 대안에 대해서 이란은 그래도,
02:26이런 대안은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
02:28이런 연락을 얘기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02:31물론 이란이 외형적으로는 지금 협상에 연연하지 않겠다.
02:36그렇게 특히 자기네들의 호르무조협도 그렇고,
02:41우라늄 농축도 그렇고, 쉽게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외형적으로는 밝히고 있습니다만,
02:48내면적으로는 미국과 계속 소통 노력을 하니까,
02:51전화통화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죠.
02:53그런데 현재로서는 이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는 건,
02:57협상 중재자로부터의 전화를 지금 계속 받고 있다.
03:01이런 얘기가 아닐까 하는 짐작이 됩니다.
03:03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란 내부가 붕괴하고 있다는 연락도 받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3:07그런데 실제로 이란 반체제 매체 보도 내용을 보면,
03:13강경파들이 협상단을 지지하는 데 서명하지 않았다.
03:16그러니까 내부 분열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는 보도들이 나와서,
03:21이거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 겁니까?
03:22글쎄요. 일단은 이란 내부의 분열설 같은 경우에는,
03:27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워낙 과장된 발언들을 많이 했잖아요.
03:33그리고 또 이란의 반체제 단체들의 발언이,
03:36어차피 자신들에 대한 정당성 강화하고,
03:40또 이란 문제를 비교적 자신들에 유리하게 보는 시각이 반영이 돼 있기 때문에,
03:46이걸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만,
03:50또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계속 무한정 버틸 수 있다라든지,
03:55아니면 이란의 특수성을 감안해야 된다.
03:57이것도 충분한 설득력을 가진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04:01다만 이렇게 생각을 해볼 수가 있을 겁니다.
04:03이란은 오랫동안의 제재를 잘 견뎌왔다라고 얘기하지만,
04:07일단 제재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작년 연말부터 파생이 됐죠.
04:13이게 바로 이란의 시위 사태로 나온 거거든요.
04:17그만큼 이란 지도부분은 견뎌라, 견뎌라,
04:21인내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지만,
04:23실제로 그 밑바닥에 있는 이란 국민들은,
04:29이걸 이제는 더 이상 감내하기 힘들다라고 얘기한 거예요.
04:31더더구나 이거를 위혈 진압했단 말이에요.
04:35그러면 당장은 전쟁 상황이 있고,
04:38이란 전쟁 지도부가 억압 능력을 지니고 있으니까,
04:41지금 숨을 죽이고 있지만,
04:43이게 해결된 건 지금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04:46그러면 분명히 이란도 지금 흔들리고 있는 거거든요.
04:50그러면 저는 강경파 협상파를 이렇게 양분하지는 않겠습니다.
04:55이란 내에서도 일부 같은 경우에는,
04:58철저히 우리가 지금 이 전쟁에서 생존한다고 하더라도,
05:02결국 그 이유는 내부 통치를 해야 되는데,
05:06지금 엄청나게 많은 파괴가 이루어졌잖아요.
05:10이걸 재건해야 되는데,
05:11돈줄도 지금 점점 차단이 돼 있어요.
05:13특히 호르몬제협, 역봉쇄 이후에는,
05:16돈줄뿐만 아니라,
05:19실제로 국가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도 지금,
05:22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5:25이런 상황이 지속이 되면,
05:27결국 미국과의 전쟁에서는 생존했다고 하더라도,
05:34그 이후에 계속적으로 이 생존을 이어갈 수 있을까,
05:37의심이 될 수밖에 없죠.
05:38그러면 결사항전파의 주장이 너무 무모해 보일 수밖에 없어요.
05:44그러면 이게 다른 의견들이 생길 수가 있고요.
05:46두 번째는,
05:48이게 전쟁 초반에,
05:51이란 지도부에 대한 집중 타격으로 인해서,
05:55이란 지도부도 지금은,
05:57하나 둘 지금,
05:59공백들이 있는 거예요.
06:00이게 후임자가 왔다 그래가지고,
06:02단숨에 회복되는 게 아닙니다.
06:04그리고 이란 내 파괴 상황을 볼 때,
06:06지금 이란 내의 고위층들이,
06:08전부 한자리에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있느냐,
06:10이 상황도 지금,
06:12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의심이 돼요.
06:15그러면,
06:16결국 강경파, 온건파의 분열뿐만 아니라,
06:19이란의 각 지도급 인사들이,
06:21서로 그냥 지금 자기 발언을,
06:24그리고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06:28혼란하다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06:30왜냐하면,
06:30이란이 지금 던지고 협상과 관련된 메시지도,
06:34초반에는 우라늄 농총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했어요.
06:38그러다가 지금,
06:41점점점점 상황이 진행돼 가면서,
06:43호르무즈의 통행료라든가,
06:46이런 돈 문제,
06:47제재자라든가,
06:48이런 돈 문제에 집중되어 왔단 말이에요.
06:50그러면,
06:50해법을 보는 입장으로 지금 바뀌고 있다는 거예요.
06:53그럼 내구가 분열되어 있다는 분석이,
06:55무리는 아니라고 볼 수 있죠.
06:57네.
06:57저희가 지금,
06:59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
07:03함께하고 계십니다.
07:04일단 먼저 인사 나누겠습니다.
07:05어서 오십시오.
07:06안녕하세요.
07:07저희가 지금 이란 내부,
07:09지도부 상황을 살펴보고 있었는데요.
07:11강경파와 온건파의 어떤 분열 상황을 또 앞서서,
07:14차 박사님이 짚어주셨고,
07:16더불어서 지금 모스타바 하멘에이의 부재로 인해서,
07:20최소한의 소통도 지금 되지 않고 있다.
07:23이란 내부에서 지금,
07:25이럴 때일수록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07:28최소한의 소통도 안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07:30어떻게 보십니까?
07:31네, 그렇습니다.
07:32최고 지도자의 역할이 무엇이었냐면요.
07:35원래는 이란 같은 경우에,
07:36네 개의 축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7:38정치인, 관료, 성직자, 군부입니다.
07:41혁명수비대.
07:41이 네 축이 있는데,
07:44이 네 축을 조율하고,
07:45역할 분담을 시키는 게,
07:46최고 지도자의 역할이었거든요.
07:48그런데 알리 하멘에이죠.
07:49그 사람 죽고 나서,
07:50모스타바가 됐는데,
07:51지금 드러내지 않고 있는 상태고요.
07:53지금 비공개 상태로 계속 머물고 있고,
07:56이 사람이 하는 메시지를 보게 되면,
07:57혁명수비대 초강경파들의 목소리와 거의 같습니다.
08:01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이름,
08:02모스타바 이름을 빌어서,
08:03초강경파들이 목소리를 내는 거라고 볼 수 있겠고,
08:06한 가지 의혹을 좀 부추기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08:08이란의 마슈아다라고 하는,
08:10종교적인 도시가 있습니다.
08:11거기가 알리 하멘의 고향이기도 했는데요.
08:14거기에서 어떤 추모식 사진을 하는데,
08:15사진에 모스타바 사진이 걸린 적이 있어요.
08:18이게 의혹이 있는 거긴 한데,
08:21지금 여러 논란이 있겠습니다만,
08:22왜 그런 사진이 걸렸는가도 의혹이 있을 수 있겠죠.
08:25거기다 순교자들 사진에 올랐고,
08:27자기 아버지 사진 옆에.
08:28그래서 지금 분명한 것은,
08:29모스타바가 지금 세상에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08:32이런 혼란이 계속 벌어진다고 볼 수 있으면 되겠고요.
08:34지금 상황을 봤을 때는,
08:38초강경파 혁명수비대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할 수 있겠고,
08:41이 혁명수비대의 의견이 지금,
08:43이란 전체의 공론, 그리고 협상 진행과 협상 안에까지도,
08:47지금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50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08:51트럼프 대통령은 일방적인 승전 선언하고 빠지는 방안에 대해서,
08:56지금 내부 검토를 거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8:58이란이 어떻게 반응할까?
08:59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보는 것 같고요.
09:01이건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요?
09:03제가 볼 때는 악시오스보도 일부로 나오고 있는데요.
09:07이걸 추진하고 있다기보다는,
09:09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미, 이란 전쟁과 관련된,
09:15대체적인 정책들을 보면,
09:17먼저 띄워봐요, 여러 가지 대한들 중에서.
09:21그리고 이게 어떻게 여론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까를 탐색한 다음에,
09:24입장을 정합니다.
09:25대표적인 게,
09:27미, 이란 전쟁 중반에,
09:30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공동으로 통행료 받는 문제도 얘기했었잖아요.
09:34여론이 엄청나게 나빴거든요.
09:36그러니까 자유항행으로 입장을 바꿨단 말이에요.
09:40그러면,
09:41이게 일방적 승전 선언이라는 게 어떤 건지 한번 보죠.
09:45우리가 드디어 이란의 핵 개발,
09:48그리고 미국에 가해지는 임박한 위협을 제거했다.
09:52그리고 이란 앞으로 이걸,
09:54상당 부분 제거하는 데도 시간이 걸릴 거다.
09:58이 정도는 기존에 해왔던 말이에요.
10:00그리고 그 목적이 달성됐기 때문에,
10:04이제는 우리는 전쟁에서 이겼고,
10:08군사 작전을 종료하겠다.
10:09이렇게 되면,
10:11자, 그럼 호르무즈 해협,
10:13역봉쇄는 풀 건가 안 풀 건가.
10:16이게 지금,
10:18물론 전쟁은 이겼지만,
10:20후속 정리 군사 작전으로 역봉쇄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겠지만,
10:25이게 의회의 입장에서 엄청난 반론이 있을 거고요.
10:27무엇보다 전쟁의 결과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문제가,
10:33전쟁의 지금 황당한 어떤 나비효과로 나오고 있는,
10:37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가 풀리지 않은 상황.
10:42두 번째,
10:44그러면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했다는,
10:47명시적인 어떤 증거가 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10:51그냥 이른바 얘기한 셀프 승전 선언 및 종전 선언하고 빠질 경우에,
10:56과연 여론이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냐,
10:58가장 큰 건 이거예요.
11:02미국인들이,
11:03특히 각종 여론조선은 어떤,
11:04미국인 다수가 반대하는 건 전쟁의 장기화 되는 겁니다.
11:09그런데 그 이상으로 또,
11:11다수가 동시에 바라는 거는,
11:13이란의 지금과 같은 정권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도 반대를 하는 거예요.
11:17그런데 셀프 승전 선언이란 건 무슨 얘기예요?
11:22결국은 그 요건들이 충족이 안 됐는데도,
11:25그냥 나는 빠져나온다는 얘기예요.
11:28그렇게 되면 아마 이게 여론의 동향이,
11:31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기에도 굉장히 악화될 거기 때문에,
11:34쉽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아니라고 봐요.
11:37지금은 일종의 띄워보기식,
11:39에드왈론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겁니다.
11:41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해상봉쇄가 수개월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11:49해상봉쇄가 폭격보다는 일단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11:54관련된 목소리 듣고 오시죠.
12:3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2:36이란은 충분히 지금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고,
12:39위기 상황이라는 거예요.
12:41그런데 이란은 우리는 이미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제재를 받아왔기 때문에,
12:45굳은살이 있다는 거죠.
12:47노하우가 있다는 건데, 정말 그렇다고 보십니까?
12:50이란이 저항 경제, 그리고 제재 속에서도 우리는 버텨왔기 때문에,
12:54이번에도 문제없다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12:55좀 상황은 다른 것 같습니다.
12:56계속 제재를 받아왔습니다만,
13:00작년에 이미 이스라엘로부터 타격을 상당히 받은 상태였고요.
13:03그로 인해서 상당히 물가가 상승했고,
13:06작년 12월 말부터 해서 반정부 시위가 더 크게 일어났습니다.
13:09그 상황에서 지금 전쟁까지 겪고 있으면서,
13:11산업이 완전히 파괴된 상태인데요.
13:14이 상황에서 저항 경제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13:16이란이.
13:16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도 처음으로 겪어보는 가장 심각한 위기 상태를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3:22그래서 이란이 회복력이 있다고 합니다만,
13:24이란의 회복력이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것인지,
13:26아니면 미국의 봉쇄가 더 오래 버틸 것인지를 좀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만,
13:30지금 미국이 어떤 봉쇄를 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을 조금 더 오래 끌 수도 있다고 보는 것 같고요.
13:37전쟁을 할 경우에는 오히려 더 피해에도 클 것이고,
13:40어떤 인도주의적인 비판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13:41이것도 물론 인도주의적인 비판의 소지가 있겠습니다만,
13:45이것이 훨씬 더 전쟁보다는 훨씬 더 수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요.
13:49이렇게 함으로써 지금 이란 국내 지도부들뿐만 분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13:53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안에서 어떤 민중들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까지도
13:58좀 염두에 두고서 이런 봉쇄 약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14:01그래서 우선 폭격은, 제한적인 폭격은 만약에 이란이 먼저 공격을 한다거나,
14:05이스라엘이 갑자기 공격을 할 경우에는 다시 전쟁이 재개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14:10그것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시간을 끌면서 이란을 좀 더 경제적으로 지시키고,
14:14이란 내부의 어떤 분열 같은 것을 또 일으키는 것이 훨씬 더 미국이 협상장에 나가거나,
14:19아니면 이란의 항복까지도 받아낼 수 있다고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4:24이란 쪽에서는 강경한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습니다만,
14:27지금 CNN 보도로 나온 걸로 보면 이란 쪽에서 며칠 안에 수정된 어떤 종전협상안을 내놓을 수도 있다,
14:34이런 보도가 나왔거든요.
14:36거기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지금 절충이 될까요?
14:38제가 볼 때는 일단은 CNN 보도는 어느 정도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14:43제가 지금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이란 내에 그냥 협상파와 강경파만의 대립뿐만 아니라,
14:51강경파 내부에서 또 일어나고 있을 이견들이에요.
14:56이게 왜 그러냐면요.
14:58강경파가 협상파를 압도하려면 가장 방법은 간단한 건 딱 하나예요.
15:03모즈타바 하멘에이 팔면 됩니다.
15:05그리고 하멘에이가 이런 지침을 내렸다고 일치단결해서 얘기하면 돼요.
15:10그러면 그건 현재 이란 체제 내에서는 가장 큰 권위를 갖습니다.
15:14그런데 그런 조치가 아니에요.
15:16우린 이렇게 하겠다고 각 수뇌부들이 얘기를 해요.
15:20그럼 무슨 얘기냐 하면 강경파들도 행동통일이 지금 안 돼 있다는 얘기예요.
15:26그러면 이걸 공략할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면,
15:29첫 번째는 적어도 생존에 있는 강경파들이 자기들이 완전히 제거되는 게 아니라
15:35어느 정도 낯을 살릴 수 있는 명분을 줘야 됩니다.
15:38그러면 이게 첫 번째는요.
15:42결국은 일부에서 나오는 핵 프로그램하고 검증,
15:45이거를 핵 프로그램 보다 검증, 두 개가 같은 얘기예요.
15:50근본적으로는 이게 떠밀려서 하는 게 아니라
15:54자발적인 결심에 의해서 농축 위해를 하고
15:57그리고 그 기간도 조금 더 기존에 있는 포괄적 합의, 포괄적 행동계,
16:08JCPOA보다 더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조치를 얘기할 수도 있고요.
16:14두 번째는 지금 전량 기존에 농축을 하념의 전량 해외 반출이잖아요.
16:24이것도 일부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엄밀한 감시 하에 농축을 희석하는 방안
16:35또는 전량 제3국 인도의 경우에 이게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로 전량이 가는 게 아니라
16:43일부를 미국이 가져가고 일부를 다른 국가가 가져가는
16:49이렇게 그러니까 일종의 지금 기존의 입장들에서 조금은
16:55이란 강경파들 일부의 낯을 살려주는 조치들의 발굴에 주력을 하는 것이
17:02오히려 협상 타결도 더 가능성을 높일 수가 있고
17:08이란 강경파 내부에 서로 다른 이견들을 증폭하는 효과도 있을 거예요.
17:14미국이 군사 압박과 경제 압박을 동시에 가하고 있는데요.
17:19이란의 핵협상 전문가 리처드 내표라는 인물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17:24이란의 의미 있는 타격을 가하려면 다름 아닌 중국 은행을 쳐야 한다.
17:30제재를 가해야 한다.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동의하십니까?
17:33네, 그렇습니다. 이란의 어떤 지금 경제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17:36지금 해외 달러 결제에서 환전이 소외되어 있는 상태죠.
17:41그렇기 때문에 위안화 결제라든가 중국의 그림자산당 같은 경우도
17:44상당 부분은 중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원산지를 소격하면서.
17:48그래서 중국을 어떻게 이란과 하고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재를 가한다면
17:52이란의 정말 자금줄이 막히게 되는 것이죠.
17:57물론 중국도 타격을 입겠습니다만
17:58그런 식으로 해서 우선 중국을 제재를 가함으로써
18:02이란의 어떤 돈줄을 막는 것은 지금 점점 더 심해지고 있죠. 재무부를 통해서.
18:06그래서 지금 해군은 지금 바다에서 오만만에서 아라비아까지 계속 역봉쇄를 하고 있고
18:12나포까지도 하고 있고 이번에는 조금 더 더 적극적으로 나가면서
18:15중국과 거래하고 있는 중국 은행까지 제재하겠다 함으로써
18:18이란의 어떤 혁명수비대들의 어떤 자신들의 수입원들을 완전히 차단하는 효과를
18:23지금 거두고 있다고 지금 미국은 판단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8:26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압박하는 수사 중에 하나가
18:30역봉쇄를 통해서 하르그섬의 유정들이 계속 차고 차다 보면
18:34폭발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18:37그런데 오히려 이란을 분석하는 전문가들의 일각의 의견은
18:40밀수하는 통로도 있을 것이고
18:43하르그섬 일부를 유정을 잠그는 방안
18:45나도 좀 피해를 보더라도 그냥 가겠다
18:47이런 방안들도 있을 거라는 거거든요.
18:49여기에 대해서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18:51그럴 가능성은 있겠습니다만
18:52하르그섬이 이미 이란 원유가 지금 모이는 90%가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18:57하르그섬을 대체할 만한 어떤 물론 통로는 있겠습니다만
19:01당장에 대체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거고요.
19:03분명히 이란은 좀 타격이 있을 겁니다.
19:05그래서 계속해서 하르그섬 아닌 우회 통로를 찾겠습니다만
19:08지금 고육지책으로서 대안을 모색하고 있겠습니다만
19:13하르그섬 같은 경우가 유정이 막혀버리게 되면
19:15이란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겠죠.
19:18그것을 복구하는 데는 수개월 내지는 유정이 망가질 경우
19:20수년이 걸릴 수도 있으니까
19:21그래서 이란도 계속해서 지금 대안을 마련하고 있겠습니다만
19:26하르그섬의 터미널을 대체할 정도로
19:28어떻게 육로를 개척해서 하기에는
19:30당분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요.
19:32당분간의 타격은 좀 불가피해 보입니다.
19:35다시 트럼프 대통령의 말로 돌아와서요.
19:37그러니까 이제 봉쇄 수개월 더 걸릴 수 있다.
19:40나도 언제까지 봉쇄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19:43이야기를 하는 거잖아요.
19:45이제 진짜 실현 가능성을 따져봐야 되는 건데
19:47미 해군에게 이런 여력이 있습니까?
19:50일단은 여건상요.
19:53능력만으로는 이게 1년 이상 가지 않으면
19:56전력의 순환 근무를 통해서 수개월 동안 봉쇄를 유지할
20:01능력은 있다고 봐요.
20:03더더욱이 역봉쇄 상대방인 이란 해군역이
20:06사실 지금도 나오고 있지만
20:08거의 일부의 전력을 소형 선박에 의한
20:13쾌속선에 의한 전력을 제외하고는 상실됐다는 게 확인이 됐어요.
20:18이란이 얘기한 대로 역봉쇄에 대해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하면
20:21벌써 했을 겁니다.
20:23그런데 지금 안 하고 있는 게 아니라
20:26휴전 상태 때문에 안 하고 있는 건 못 하고 있는 거예요.
20:28정확히 얘기하면 능력으로는 됩니다.
20:31그런데 다만 여건이 그럴 수 있느냐.
20:33첫 번째가 5월 1일이 되면 미 전쟁 권한법상의 60일이 도래를 해요.
20:40물론 전쟁 권한법을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20:44그런데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20:46자신이 계속 이 전쟁 권한법을 중심으로 한 60일 이전에는
20:52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얘기를 계속 했단 말이에요.
20:55이 시기를 넘기면 본인도 정책으로 부담이 되고요.
20:59지금 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비수 사건 이후로
21:05최근 암살비수 사건 이후로
21:08보수의 미국 공화당 지지세의 결집 효과는 약간은
21:12유려울 수 있는데 5월이 지나고 나면 제가 볼 때는
21:16이것도 약화돼 또 비판적인 여론이 증폭될 가능성이 있어요.
21:2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시한이 무한정 많지는 않다는 거예요.
21:26그러면 헷갈릴 수 있는 건 두 개예요.
21:28하나는 전면적으로 공격을 재개하지는 않더라도
21:33제한적으로라도 지금 선별 타격을
21:35이거는 아마 제가 볼 때는
21:381, 2주 안에라도 재개될 수 있습니다.
21:41그러므로 이란을 더더욱 압박하는 방안이 하나가 있고요.
21:45두 번째는 이란이 요구하는 바를 들어주는 건데
21:48이거는 사실은 그러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게 될 수가 있거든요.
21:52그렇기 때문에 봉쇄만 가지고 문제를 풀려고
21:57그러니까 봉쇄만 믿고 계속 몇 개월을 더 기다리겠다.
22:01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
22:03분명히 봉쇄를 하면서 군사적인 압박도
22:06조금 더 가중하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22:08이란에서도 조금 유화적인 메시지가 나온 게
22:11이란 외교위 소속의 이란 의원이
22:14지금 오만 쪽에다가 호르무즈 해역 관리하는 부분 제안을 했는데
22:20오만을 거절하지 않았습니까?
22:22오만이 오히려 사우디랑 같이 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하자고 했고
22:25이것 때문에도 5월 1일 정도에는 해역 봉쇄를 푸는 방안들도
22:29이야기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22:31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22:32지금 걸프 국가들 끌어들여서 같이 공동 관리하자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22:37우선 이게 과연 미국이 우선 이걸 동의할지 뿐만 아니라
22:41국제사회에 동의가 있어야 되는 것이죠.
22:43어떤 해역을 특정 국가가 이란이 혼자 하기 부담스러우니까
22:46다른 나라 끌어들여서 같이 하는 게 어떠냐.
22:48결국에는 수익 한번 같이 나눠서 우리 하는 게 어떻겠냐 하는 건데요.
22:51이 부분은 걸프 국가들 모두가 동의도 해야 되고
22:54여러 국제사회가 동의라든가 협약이 이루어져야 이게 가능할 수 있는 거고요.
22:59우선은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운하가 아니라 해역이기 때문에
23:03자유항행이 보장되어야 되는 것인데
23:05이런 식으로 해서 다른 나라를 끌어들임으로써
23:09이것을 호르무즈 해역 카드를 계속해서 유지하겠다는 것이죠.
23:13우리가 이걸 다른 나라까지 끌어들임으로써
23:15우리가 미국하고 할 때 호르무즈 해역의 권리만큼 양보하지 않겠다.
23:19이런 것으로 비춰질 것 같고요.
23:20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에 대해서 저는 또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는
23:25수용할 가능성도 내다보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23:28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일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23:33계속해서 아마 시청자분들이 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실
23:37우리 경제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국제유가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23:41어제 또 UAE의 석유수출국기구 오펙 탈퇴 소식도 있었고요.
23:47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는 떨어질 기미로 안 보이네요.
23:50예상을 했어요.
23:52왜냐하면 일단 UAE가 오펙을 탈퇴했다는 것은
23:56어떻게 보면 전반적으로 볼 때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24:00에너지 공급망의 구축 작업에 합류하겠다는 의사표시로도 볼 수가 있고
24:06그러면 그동안의 생산량, 사우디를 주도로 한 걸프 국가들 위주의 생산량 통제에서
24:14보다 자유로워질 수가 있겠죠.
24:17그러니까 중장기적으로 보면 분명히 그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유리한 거라고 볼 수 있어요.
24:24다만 이게 단기적인 시각으로 보면 사실은 미이란 전쟁 중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국가 중에 하나가 UAE란 말이에요.
24:33그리고 원유 생산 시설하고 LNG 생산 시설에 대한 일부 타격도 있어요.
24:39그러면 증산을 지금 할 수 있느냐.
24:41정말 증산이 필요하다고.
24:42다시 말해서 공급이 당장 늘어날 거라는 전망 자체가 불투명한 거죠.
24:50그다음에 생산을 했다고 해도 그걸 실어나를 수 있는 호르무즈가 여전히 막혀 있어요.
24:58그러면 시장이 보기에는 중장기적으로는 분명히 긍정적인 거지만
25:03이게 단기적으로 원유 수급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고
25:06그러니까 유가가 지금 오르고 있는 거죠.
25:09다만 유가가 오른다고 해서 이게 지금 미이란 전쟁 직후처럼 폭증 수준은 아니거든요.
25:14그러니까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제가 볼 때는
25:18휴전이 호르무즈의협이 개방된 상황에서 종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25:23수개월 동안은 계속 국제유가는 불안할 거예요.
25:26왜냐하면 완전한 안전항이 이루어지는 데는
25:28지금 상황으로는 적어도 3, 4개월은 걸립니다.
25:32귀례 문제도 있고요.
25:34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유가에는 그렇게 큰 영향을 못 미치고 있는 거죠.
25:39장기적으로는 유가가 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와서
25:42트럼프 대통령도 반기는 분위기긴 한데
25:44UAE의 최근의 목소리는 어떻습니까?
25:46파키스탄을 향해서는 빌려가도 갚으라고 하고 있고
25:49또 오펙을 탈퇴하면서 사우디 주도의 움직임에서는
25:52우리는 벗어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25:54중동 정세가 좀 급변하고 있는 모습도 있는 것 같아요.
25:57그렇습니다.
25:58UAE 같은 경우에 좀 특수한 관계였던 게
26:00이스라엘과 국교를 수립을 했습니다.
26:02아브라함 협정에서.
26:03그래서 이번에 이스라엘군이 아랍국가에 아이언돔을 설치했고요.
26:08아이언돔 운용부대까지 보냄으로써
26:09아랍국가 이스라엘군도 파병이 된 상태죠.
26:12그래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의 관계는
26:14상당히 가까워, 점점 더 가까워질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6:18미국도 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도
26:20사우디와 어느 정도 경쟁적인 관계에 있는데
26:23오펙크라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것처럼
26:26석유 카르텔에 묶여 있을 경우에는
26:28자신들이 AI 허브도 만들려고 하고요.
26:30뭔가 석유를 빨리 팔아서
26:33그 수입으로 경제를 완전히 전환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26:37그것에 불만이 있었던 것이죠.
26:39사우디 주도의 오펙크 경제에 대해서.
26:41이런 점에서 이번에 아랍에미리트가
26:42뭔가 상당히 독자적인 행보로 나가고 있습니다.
26:45그래서 미국과는 좀 더 가까워질 것 같고
26:47이스라엘과 더 가까워지면서
26:49미국과 이스라엘의 추측, 아랍에미리트의 세축이
26:52아마도 걸프 지역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 같고요.
26:55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우디와는
26:57안보 부분에서는 이란 때문에도 협력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27:00경제적인 부문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는
27:02앞으로 걸프 지역의 미래를 놓고서
27:04사우디와는 또 계속해서
27:06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는
27:07경쟁 관계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7:09최근 아랍에미리트 행보에 대해서
27:13러시아 재무장관도 목소리를 냈습니다.
27:15이렇게 UAE가 오펙크에서 나가서 기름을 쏟아내기 시작하면
27:19나만 손해볼 수 없지라고 하면서
27:21다른 나라들도 이런 행보에 동참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27:25그러니까 러시아는 일단 우리는 안 나가고
27:27끝까지 버틸 거야 라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27:29다른 나라들에게 동요하지 말라 이런 메시지 낸 걸까요?
27:32개인적으로는 이거는 러시아가
27:34전체적으로는 오펙의 결동력을 걱정을 했다기보다는
27:38결국은 그동안 세계 원유 공급 시장에
27:42중점에 있었던 오펙과는 다른
27:44특히 미국 중심의 새로운 원유 공급망이 탄생하는 것에 대한
27:50일종의 견제 의지가 더 강하다고 봐야 되고요.
27:53그리고 러시아 자체가 어떻게 보면
27:56지금 상대적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 동안
28:01중근동 국가들의 미치는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봤어요.
28:05그렇기 때문에 러시아가 나는 남겠다.
28:09다 러시아 뛰쳐나갈 걸로 생각 안 했을 거예요.
28:11그렇기 때문에 그 미치는 영향력은
28:14제가 볼 땐 그렇게 크지 않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28:16트럼프 행정부가 또 현재까지 이란과의 전쟁에 쓴 비용이
28:212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28:26해그세스비 국방장관의 발언이 있었는데요.
28:29듣고 오시죠.
28:32PDFmek 정확히 Computer Center.
28:33Francis Park estimates에는
28:34대충 총 얼마 만lies öl Hol India
28:37개교 공급 기능이 오르신ım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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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이제 여기에 다정판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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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비롯으로 대피 이발
29:02정확한 수치를 미 국방장관이 이야기를 한 겁니다.
29:06전쟁 비용으로 37조 정도 들었다고 얘기했는데 이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29:11그렇죠. 이번에 이란이 저가의 드론이라는 미사일 공격을 했었고요.
29:16그것을 요격하는데 미국 측 패트리어트라든가 사드 같은 게 막으면서 상당히 비싼 요격미사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29:24가성비 대결에서 이란이 미국을 소모시키는데 효과적이지 않았나 그런 얘기도 있었고
29:30상당 부분이 유지 보수 운용비도 있겠습니다만 아마도 그런 탄약 비용 같은 것으로 많이 지출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29:37그래서 비용도 엄청나게 많고 문제는 만약에 전쟁이 재개될 경우 아니면 앞으로 중국도 견제하기 위해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옮겨야 되는데
29:45그만큼 소비된 어떤 물자라든가 탄약 같은 것들이 빨리 보충될 수 있느냐 그것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29:51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이 계속해서 고민할 것 같고요.
29:54그런데 미국이 보통 천조국이라고 불렀었는데요.
29:592027년도 예산 같은 거 보면 드디어 이천조국에 도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30:04그래서 그런 부분을 봤을 때 미국이 어떤 군비를 증강하는 흐름 속에서
30:08이런 부분들을 물자 부족 문제, 탄약 부족 문제가 어느 정도 빨리 해결이 될 수 있을지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30:15것 같습니다.
30:15그런데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런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30:20국방부가 애초에 이 전쟁을 위해서 요청했던 2천억 달러보다는 현저히 적은 규모다.
30:25그리고 초반보다 첫 6일 동안 쓴 비용이 110억 달러를 넘었다고 추선했던 것과 비교하면
30:33지출이 크게 둔화됐다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30:35그러니까 그거는 지금 전쟁 양상이 조금씩 초반에서 중반으로 변하면서 일어난 일이라고 봐요.
30:46상황이라고 봐요.
30:46왜냐하면 전쟁 초반에 진행되는 걸 보면요.
30:51전쟁 초반에는 주로 해군의 토마호크 미사일이나 아니면 공중폭격을 통해서
30:58그러니까 동원되는 장비들 자체가 고가고요.
31:03요격 자산도 비교적 고가를 활용을 했어요.
31:07그러다 그 다음에는 상대적으로는 조금 그것도 엄청난 고가입니다만
31:12항공 전력들을 활용을 했단 말이에요.
31:16그러다 보니까 피해도 발생을 했고요.
31:18그다음에 아마 뉴욕타임스가 처음에 생각을 했을 때는
31:22한 꾸준히 60일 동안 군사 작전할 이 예상까지 했기 때문에
31:28이렇게 엄청난 규모가 나온 거고요.
31:29중간에 휴전이 있었잖아요.
31:32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절약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31:36상황의 변화에 그리고 작전 개념 변화에 따라서
31:39이게 비용의 절감 효과가 어떻게 보면 절감이라고 그러기는 뭐하지만
31:44예상 비용보다 낮은 지금 상황이 발생을 한 거고요.
31:49그래서 원래 지금 규모 보면 내년도 같은 경우에는
31:56어쨌든 국방부가 미 의회에 제출하는 거지만
31:5940% 이상이 지금 증액된 규모예요.
32:04그러면 이게 보통 과거에 이라크전 때도 그랬고
32:07미국이 어떤 아프간이 테러와이 전쟁 때도 그랬고
32:10미국의 국방비가 갑자기 급증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32:14이게 대부분 전비예요.
32:15그러니까 이번에도 이란 전쟁이 있었기 때문에
32:20내년도 예산안은 그만큼 늘어날 수밖에 없고요.
32:24내년도 예산은 주로 어디 쓰이냐 하면
32:26첫 번째가 상당한 고가의 탄약들을 사용을 했잖아요.
32:33이게 비축량도 비축량이지만
32:34지금 얘기가 나왔지만 미국이 이제 앞으로
32:38중심적인 어떤 이게 각국 지역으로 두고 있는
32:41인도태평양 지역에 있는 전력의 공백 상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32:46이건 빨리 채워놔야 돼요.
32:47채워놓는 건 물론이고 이번 전쟁의 교훈을 통해서
32:51새로이 더 보강할 드론 전력이라든가
32:54그리고 이번에 소모량을 알았잖아요.
32:57한번 주요 전고에서는 알 수 있는
32:58그러면 기존에 있는 비축량보다 더 확보해야 된다는 걸 의미해요.
33:03그러니까 그 비용이 있고요.
33:04그다음에 이번 전쟁을 통해서
33:07이제 지금 또 손실이 됐던 고가의 항공기라든가
33:11공중급유기 또는 전자전기, 조기경보기 이런 것도
33:17조기에 또 보충을 해야 됩니다.
33:20미국의 작전 개점이 그대로 효과적으로 작동을 할 수 있으려면요.
33:25마지막으로 또 소요가 이번에 이란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33:31중근동 내의 미군 기지에 대한 유지 보수비
33:34이런 것들까지가 반영이 되다 보니까
33:38금년 대비 한 40% 이상이 드러난
33:41물론 이게 의회에서 그대로 통과될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33:46계산이 나온 거죠.
33:47미국은 미국 입장에서 굉장히 많은 돈을 썼지만
33:50비대칭 전력으로 이란이 대응한 부분도 있겠지만
33:55사실 기본적인 체력이 다르지 않습니까?
33:57갖고 있는 돈도 다르고
33:58그러다 보니까 이란도 이란 내부에서 지금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고 하고
34:03국민들도 엄청난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34:06이란 내부 상황은 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34:08상당히 안 좋다고 볼 수 있겠죠.
34:10지난 12월 28일 날에 그 당시 전통시장 상인들이 거리로 나왔을 때가
34:151달러당 시장 환율로 봤을 때는 140만 리알이라고 했었는데요.
34:19지금 180만 리알까지 이란 화폐 가치가 폭락했습니다.
34:24그리고 물가 상승률 또한 지금 70% 그리고 생필품 물가 같은 경우에는
34:30세 자릿수까지 상승했다고 하니까요.
34:32물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돈이 없어서 지금 이란 국민들은 물건을 살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34:37그래서 상당히 지금 민생은 상당히 힘들다고 볼 수 있겠고요.
34:41이것은 이제 이란 혁명수비대는 그래도 가장 먼저 자원의 배분을 받는 집단이기 때문에
34:46아직까지 이란 혁명수비대는 흔들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34:49이란 혁명수비대도 이 상황으로 계속 간다면
34:52해상역봉수가 계속된다면 흔들릴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겠고
34:56이렇게 될 경우에 지금 이란 내부에서 지금 국민들이 지금 되게 결석되어 있는 것처럼 많이 보여주고 있죠.
35:02이란 국영매체에서는 퍼레이드도 하고 시민들이 나와서 지휘집회도 합니다만
35:06반드시 그렇게 볼 수는 없다는 것이죠.
35:08현 체제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35:11이러한 역봉세로 인해서 경제 위기를 겪었을 때
35:13그 비난의 화살이 미국으로 향할 것인지 현 정부로 향할 것인지 봤을 때
35:17현 정부에 대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저는 상당히 꽤 된다고 봅니다.
35:21그래서 이란이 지도부도 지금 온건파, 강경파, 강경파 안도 지금 분열되어 있습니다만
35:26이란 국민들도 지금 상당 부분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요.
35:31이것이 지금 임계점까지 도달했을 수도 있고
35:34이것이 과연 폭발할 수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까지 볼 수 있겠습니다.
35:40이런 가운데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시간 통화를 했다고 하거든요.
35:46이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이 이란 문제 돕겠다.
35:50즉슨 우리가 이란의 핵물질 맡아줄게 라고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거든요.
35:5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대요.
35:59내 전쟁 돕기보다는 너희 전쟁 먼저 끝내라.
36:01우크라인 전쟁이나 빨리 끝내라.
36:03이거 사실상 러시아의 중재 역할을 거부했다 이렇게 봐야 됩니까?
36:07네 그러니까 중재 역할이라기보다는 러시아가 여기서 일정한 지분을
36:11지금 가지려고 하는 걸 경계했다고 볼 수가 있겠죠.
36:14지금 흔히 얘기되는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
36:17권위주의적인 지도자들을 좋아하고요.
36:20또 브로맨스라고 해서 서로 호흡이 잘 맞는다고 얘기하지만
36:23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는 세계관을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36:28미국의 패권은 여전히 유지가 돼야 돼요.
36:31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경우 흔히 제1도련선이라고 하는
36:39인도태평양 지역의 주요 미국의 우방 동맹국들이 있는
36:42고기 밖으로는 나오면 안 되는 거예요.
36:46영향력을 가지고 있대.
36:48러시아의 유럽 지역의 일부 영향력을 가질 수는 있어요.
36:51그러나 러시아의 영향력 역시 유라시아 일부로
36:55러시아 영토와 유라시아 일부 지역으로 국한되는
36:58그러니까 어떤 얘기냐면 서유럽 지역이나
37:00그다음에 기존에 러시아가 공을 들였던 중남미 지역에서의 손을 떼고
37:07중근동 지역도 더 이상 침 흘리지 말라는 얘기예요.
37:11그럼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 관점에서 볼 때는
37:15러시아가 여기 껴서 또 한 번
37:17그리고 그동안 미국이 나름대로 트럼프 대통령 생각으로는
37:21굉장히 공을 들여서 지금 이란을 다룰 수 있는 여권을 조성을 했는데
37:27거기 은근히 들어오겠다. 용납 못하겠다는 얘기죠.
37:31지금 화면 보시는 것처럼 얼마 전에
37:33이란 아라그치 외부 장관이 2차 협상 불발되고 나서
37:37푸틴 대통령 만나지 않았습니까?
37:39푸틴 대통령이 잘 들었고 잘 전달할게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37:43그리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37:47그게 다 불발된 거거든요. 협상은 더 멀어지는 겁니까?
37:50우선 지금 협상 같은 경우 파키스탄이 중재를 하고 있으니까요.
37:54갑자기 러시아가 판에 들어와서
37:56우리가 대표적으로 중재를 할게.
37:58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어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지
38:01푸틴이 갑자기 어떤 평화의 중재자처럼 나타난 것을 원치 않을 것 같습니다.
38:04그리고 역시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해결하고
38:07만약에 러시아가 중재 역할을 해서 여기에 개입을 하게 되면
38:11그만큼 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38:12미국이 어느 정도 러시아의 권리를 인정해 줄 부분도 있으니까요.
38:16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선을 긋는 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8:19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8:22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38:25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8:29고맙습니다.
38:30네, 감사합니다.
38: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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