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초복인 휴일, 달걀 사려는 소비자들이 마트로 몰렸습니다.
00:05사 먹으면 한 그릇에 2만 원에 육박하는 삼계탕을 집에서 전복도 넣고 푸짐하게 끓일 참입니다.
00:30민생회복 소비 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 마트들은 손님을 뺏길세라 대대적인 할인에 들어갔습니다.
00:39하지만 이번 폭우에 충남과 전남을 중심으로 여의도 84배 면적 2만 4천여 헥타가 침수돼 물가에 미칠 영향이 우려됩니다.
00:49벌써 일부 채소값은 들썩이고 있습니다.
00:51폭염에 이은 장마로 열무나 얼갈이 배추 한 단이 정부 할인 지원이 되는 배추 한 통보다 비쌉니다.
01:00열무 한 달에 6천 원이라는 건 상당히 비싼 건데
01:02서민들은 살기가 힘들지요, 점점 할수록.
01:06있는 사람들이 아마 좀 넉넉하게 하겠지만.
01:10이번 폭우로 수박과 오이, 애호박, 상추 등 일부 시설 채소와 과일, 닭도 100만 마리 정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01:18주로 논이 물에 잠겼고 피해 지역 채소 생산이 끝물인데다 여름 채소가 많이 나는 강원도는 별 피해가 없습니다.
01:26닭도 사육 중인 규모가 1억 7천만 마리인 점을 감안하면 피해가 크지 않습니다.
01:33하지만 물가는 심리 영향을 받는 데다 여름 내내 폭염과 폭우가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9게다가 13조 규모 민생회복 소비 쿠폰도 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1:46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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