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들의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면서 선거 열기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0:08여야 지도부와 주요 후보들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지고 있는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4김은건 기자, 먼저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하정우 수석이 재보선 출마를 공식화한다고요?
00:20네, 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잠시 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영입 인재를 발표합니다.
00:28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사직수를 수리한 하정우 전 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이 영입 인사로 발표될 예정인데요.
00:37하정우 전 수석은 부산 북갑, 전은수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5하 전 수석은 어제 출입기자단과 만나서 AI 3대 강국을 목표로 10개월간 열심히 일했다면서 국익과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4하 전 수석은 오늘 영입식을 통해서 이번 선거에 나서는 각오를 밝히고 곧바로 부산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1:03이에 대한 야권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01:06국민의힘은 AI 강국노는 대국민 사기극이언이라면서 청와대가 배찌를 위한 진검다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1:15부산 북갑에 나설 경쟁자들도 날을 세우고 있는데요.
01:19박민식 전 국가보험부 장관은 2년 뒤 떠나버릴 메뚜기 정치라고 지적을 했고
01:2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이 대통령이 결국 하 수석 출마를 지시했느냐면서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33예하 전 수석은 자신이 이 대통령을 설득했고 흔쾌히 출마를 수락했다고 응수하는 등 벌써부터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44여야 지도부도 지방선거를 겨냥한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고요?
01:49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잠시 뒤 인재 020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경기도 하남을 방문해서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01:57정 대표는 하남시의 덕풍 전통시장을 찾아서 어려운 민생을 살릴 대책을 설명하면서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02:05현장 마무문에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하남과 보궐선거 후보로 전략 공천된 이광재 전 광훈지서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02:14정 대표는 앞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면서
02:21낮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서 후보들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당력을 쏟아붓겠다고 사짐했습니다.
02:29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맞춤 공약을 발표하면서 정책 대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2:34장동혁 대표와 직접 국회에서 지역경제와 민생이 올라갈 시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지역경제와 민생회복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02:44장 대표는 현재 국가경제의 붉은 신호동이 켜졌고 지역경제와 민생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02:50먼저 수도권과 지방주택시장의 양극화 문제부터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56장 대표는 오후에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카페에서 청년공약단 쓴소리위원회와 함께 청년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고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03:06지금까지 YTN 김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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