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지역에 내린 폭우로 청양의 산사태가 일어나 주민 2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00:06이틀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산사태 위기경보가 최고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00:10크고 작은 산사태와 토사 유출이 잇따랐습니다.
00:13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나무 사이 시뻘건 흙이 속을 드러냈습니다.
00:21토사에 휩쓸린 집은 말 그대로 산산조각 났고
00:25가재도구는 집 밖으로 튀어나와 세워둔 차를 덮쳤습니다.
00:30흙은 지붕과 거의 같은 높이로 쌓였고
00:32바로 옆 비닐하우스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00:47충남 청양에서 산사태가 난 건 오전 9시 반쯤
00:51이틀 사이 400mm 안팎의 폭우가 집중되면서 산이 무너졌고
00:56집주인과 이웃 주민 등 2명이 다쳤습니다.
00:59집주인은 앉아있었고 다리 다친 분은 그냥 두러나있었더라고
01:04그래가지고 인류가 와서 응급조치하고 실고 갔지
01:08경북 청도에서는 쓸려 내려온 토사가 도로를 뒤덮었고
01:13흙더미가 길 위에 세워진 차를 덮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01:17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전국 곳곳에 산사태 위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1:23특히 충청과 경기, 전남, 경남 일부 지역은
01:27산사태 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01:31산사태 위험 지역에 거주한다면 재난문자나 행정기관의 안내에 따라
01:36안전한 곳으로 먼저 대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01:40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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