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벌금 혐의 확정됐다.
00:09대법원 3부는 17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의원에게 벌금 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00:18최 전 의원은 2020년 4월 자신의 sns에 올린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글에서 이 전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00:31해당 글에는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 코리아 대표에게 사실이 아니어도 좋다.
00:37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고 말했다고 썼다.
00:41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00:442022년 10월 열린 1심은 최 전 의원이 허위 사실을 드러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비방 목적이 없고 공적인 관심사안에 해당한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00:55하지만 지난해 1월 2심은 최 전 의원이 내용을 왜곡한 점 등을 보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비판을 넘어 피해자를 비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1심을 파기하고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다.
01:06최 전 의원이 불복했으나 대법원도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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